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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박석원 앵커, 엄지민 앵커
■ 출연 : 이승훈 더불어민주당 전략기획위 부위원장, 윤기찬 국민의힘 법률위 부위원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퀘어 10AM]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오늘 G7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1박 3일 일정으로 첫 해외 순방에 나섭니다. 잠시 후 10시 15분부터는 3대 특검 임명 이후 처음으로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사건 재판이 열리는데요. 관련 내용, 두 분과 짚어봅니다. 이승훈 더불어민주당 전략기획위 부위원장, 윤기찬 국민의힘 법률위 부위원장과 함께합니다. 어서 오세요. 이재명 대통령이 오늘 G7 정상회의 위해 출국을 앞두고 있습니다. 취임 12일 만에 그야말로 초고속 데뷔전이다, 이렇게 불리고 있는데 어떤 점을 주목하고 계십니까?

[이승훈]
일단 굉장히 빨리 가게 되잖아요. 그래서 가야 될지 말아야 될지도 많이 고민하셨어요. 그런데 결과적으로는 국익을 위해서는 빨리 준비를 하고 가보자라고 하신 것 같고. 특히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는 관세 협상 부분이 가장 중요할 것 같습니다. 최근 철강도 50% 관세를 물리겠다라고 해서 한국 경제에 굉장히 위협이 되고 있지 않나 생각되고요. 이런 부분들. 그래서 지금까지는 조기대선 과정에 있어서 시간을 미뤘다라고 한다면 이제는 적극적으로 한미동맹, 관세협상, 방위비 협상, 환율 관련해서 얘기가 있을 것 같고요. 또 이시바 일본 총리와는 독도나 영토 문제에 있어서는, 역사 문제에 있어서는 엄격하지만 그 외에 외교, 통상, 안보 이런 문제에 있어서는 어떤 것이든 같이 협의하고 국익 중심의 외교를 펼치겠다. 이런 메시지를 낼 것으로 보여지고요. 일단 외교, 안보실이 다 마무리가 됐잖아요. 이분들이 또 경험이 많은 분들이기 때문에 잘 하고 오실 거라고 믿고요. 국익 중심의 외교, 한번 지켜볼 것이 있을 것 같습니다.


오늘 회담에 가게 되면 정식회담은 아니고 10분 정도의 약식회담으로 진행이 되잖아요. 그러면 얼마나 구체적인 관세협상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을까요?

[윤기찬]
저는 기본적으로 다자회의에도 좀 더 부담이 없다라고 생각을 하고요. 그러니까 양자회담, 정상회담이면 구체성 있는 준비까지 해가야 되는데 이재명 대통령 입장에...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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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이재명 대통령이 오늘 G7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1박 3일 일정으로 첫 해외 순방에 나섭니다.
00:06잠시 후 10시 15분부터는 3대 특검 임명 이후 처음으로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험의 사건 재판이 열리는데요.
00:14관련 내용 두 분과 짚어봅니다.
00:16이승훈 더불어민주당 전략기획위 부위원장, 윤기찬 국민의힘 법률위 부위원장과 함께합니다.
00:22어서오세요.
00:23안녕하십니까.
00:24이재명 대통령이 오늘 G7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서 출국을 앞두고 있습니다.
00:30취임 12일 만에 그야말로 초고석 데뷔전이다 이렇게 불리고 있는데 어떤 점을 좀 주목하고 계십니까?
00:37일단 굉장히 빨리 가게 되잖아요.
00:40그래서 실은 가야 될지 말아야 될지도 많이 고민을 하셨어요.
00:43그런데 결과적으로는 국익을 위해서는 빨리 준비를 하고 좀 가보자라고 하신 것 같고
00:49특히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는 관세 협상 부분이 가장 중요할 것 같습니다.
00:54최근 철강도 50% 관세를 물리겠다라고 해서 한국 경제에 굉장히 위협이 되고 있지 않나라고 생각되고요.
01:03이런 부분들.
01:04그래서 지금까지는 조기대선 과정에 있어서 좀 시간을 미뤘다라고 한다면
01:10이제는 적극적으로 한미동맹 관세협상 방위비협상 또 환율 관련해서 좀 얘기가 있을 것 같고요.
01:17또 이시바 일본 총리와는 독도나 영토 문제에 있어서는 역사 문제에 있어서는 엄격하지만
01:25그 외 외교, 통상, 안보 이런 문제에 있어서는 어떤 것이든 같이 협의하고
01:31국익 중심의 외교를 펼치겠다 이런 메시지를 낼 것으로 보여지고요.
01:36일단은 외교 안보실이 다 마무리가 됐잖아요.
01:40이 분들이 또 경험이 많은 분들이기 때문에 잘 하고 오실 거라고 믿고요.
01:45국익 중심의 외교 한번 지켜볼 것이 있을 것 같습니다.
01:50오늘 회담 자체에 가게 되면 정식회담은 아니고 한 10분 정도의 약식회담으로 진행이 되잖아요.
01:57얼마나 좀 구체적인 관세협상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을까요?
02:00저는 기본적으로 다자회의이기 때문에 좀 더 부담이 없다고 생각을 하고요.
02:05양자회담, 정상회담이면 구체성 있는 준비까지 해가야 되는데
02:10이재명 대통령 입장에서 보면 취임한 지 불과 여릇 남짓이기 때문에
02:15실제 완벽히 준비하기는 어렵습니다.
02:18다만 이재명 대통령의 그간의 언행에 비춰볼 때
02:21외교 상대방 국가에서 느끼는 불안감 또는 서방진향에서 느끼는 불안감
02:26또는 우리 편이 아닌가 이런 식의 어떤 외교적인 리스크에 대해서
02:29이번에 안심을 주는 행보일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02:32저는 일단 참석에 큰 의미가 있다.
02:35그러니까 첫 다자회의 참석을 G7 국가에 한다는 이 부분이 하나의 의미가 있는 것이고
02:40또 현안 부분도 많죠.
02:42그러니까 트럼프 대통령과는 7월 8일, 9일이면 관세협상 협상이 사실상 시작이 되잖아요.
02:48관세협상 협상이 끝나기 때문에 이것을 어느 정도 유해시킬 수 있는
02:52신뢰관계를 쌓을 수 있는 단추가 하나 있는 것이고
02:54또 하나는 이스라엘과 이란 전쟁에서 저희가 알 수 있듯이
02:58에너지원의 수입다 변화를 추구해야 되는데
03:01그 부분에 대해서도 어느 정도 단추를 저희가 느낄 수 있는 부분이 있습니다.
03:05그리고 AI 관련돼서 여러 가지 전후방 산업과 관련돼서
03:09또 세계적인 질서가 형성되는 시기이기 때문에
03:11거기에 일단 참여해가지고 여러 말들을 섞는다는 이 부분도 큰 거죠.
03:16따라서 구체적으로 실무협상을 위한 어떤 계기 조성
03:20이런 차원에서라도 저는 의미 있는 참석이고
03:23결정을 잘 하셨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03:25젤란스키 대통령도 참석을 하는데
03:28그동안 우리나라에 군사지원 요청을 해왔었잖아요.
03:31그래서 젤란스키 대통령과도 만날 가능성이 있을까
03:34만난다면 어떤 이야기까지 나올까도 관심이더라고요.
03:37일단 지금 이제 사원 국면으로 적어들었잖아요.
03:41휴전 협상이 진행 중이었는데
03:42다시 한 번 또 드론을 이용한 공격을 주고받고 하고 있기 때문에
03:46그러나 실제 어떤 전비 물자를 제공해달라는 제안을 하기는 어려워요.
03:52휴전 국면이기 때문에.
03:53그렇다면 이슈가 되는 것이 저희한테 유리한 이슈가 될 것이다.
03:57예를 들어서 전후복구 문제.
03:58전후복구에 대한민국이 참여하는 문제는
04:01윤석열 정부에서 어느 정도 저희가 지원을 해놨기 때문에
04:04거기에 대해서 약간의 기득권이 있거든요.
04:07그렇다면 그 연이어서 전후복구에 참여하는 문제를
04:12약간은 진행시킬 가능성이 없지 않아 있다는 생각이 들고
04:15그다음에 유럽 각국에 대해서도 저희가 방사한 수출과 관련돼서
04:20조금 더 신뢰관계를 쌓을 부분이 없지 않아 있습니다.
04:23원전도 마찬가지로.
04:24걱정되는 부분은 원전이 지금 걱정이 돼요.
04:27사실 이 대통령 입장에서 보면 원전에 대해서 아직까지 확고하게
04:30이게 탈원전이냐 감원전이냐 반원전이냐 아니면 탈원전 자체를 떠나겠느냐
04:36이런 식의 원전에 대한 전략이 아직까지는 확고하게 서 있지 않은 입장이기 때문에
04:41원전 수출 문제만 제외한다면 나머지 부분에 있어서는
04:46어떤 성공적인 이런 세일즈 외교가 될 가능성이 있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04:51그런가 하면 이시바 일본 총리와 만남도 주목이 되고 있는데
04:56한일관계를 어떻게 설정할지 이런 부분에 대한 얘기가 좀 나올까요?
05:01그렇죠. 한일 국교 정서가 60주년이더라고요.
05:05아무래도 한일관계에 좀 불안해하지 않나 이럴 거예요.
05:08아마 이재명 대통령이 혹시 각을 세워서
05:11뭔가 좀 외교적인 흔들림이 있지 않을까 이렇게 걱정할 것도 같은데요.
05:17저는 아주 잘하실 거라고 봅니다.
05:19실용 중심의 외교를 하겠다고 했기 때문에
05:22물론 독도 문제라든가 또는 과거 역사 문제에 대해서는 양보하지 않겠습니다만
05:28사실상 외교라든가 안보라든가 군사정보라든가
05:33서로 교환해야 될 것들이 많거든요.
05:35그런 부분에 있어서는 충분히 같이 동맹관계를 유지할 것이다.
05:41그래서 한미일 동맹도 흔들림이 없을 것이다.
05:44라고 말씀드립니다.
05:45그리고 이재명 대통령이 어제 국가안보실 관련해서
05:49인선을 발표했습니다.
05:50그래서 어느 정도 라인업이 완료가 된 상황인데
05:53일단 3명의 차장이 임명됐잖아요.
05:57각각 어떻게 평가하세요?
05:59일단은 굉장히 안정적인 평가를 주고 싶고요.
06:03김현종 국가안보실 1차장 같은 경우는
06:05청와대 국방비서관 출신이거든요.
06:08개혁적인 인물이고 아무래도 이번에 내란 사태를 통해서
06:12국방부가 굉장히 제대로 이용되지 못하는 국민을 위한 국방부가 아니라
06:18어떤 대통령 개인의 사병처럼 움직였기 때문에
06:21이 부분에 있어서 확실하게 안보적인 측면에서도 관리를 좀 해야 된다는 측면을 강조한 것 같고요.
06:27임웅순 국가안보실 2차장 같은 경우도 미국 통으로서
06:31주 현재 캐나다 대사예요.
06:33굉장히 미국과의 안보 문제, 동맹 문제를 중시하기 때문에
06:37이분을 선택한 것 같고요.
06:39오연주 국방안보실 3차장 같은 경우는
06:42경제, 외교 분야에 있어서 굉장히 탁월한 능력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고
06:47현재 주 교황청 대사로 있거든요.
06:50그래서 안보실 라인을 빨리 한 것들은 결국에는 G7 정상회의
06:55그리고 나토 정상회의로 가야 되기 때문에
06:58그런 대비 차원에서 신속하게 임명한 것으로 보여집니다.
07:02당초에 정상회담 예정도에 있을 때
07:04장관은 임명이 되지 않았기 때문에
07:06조태열 장관이 함께 동행을 하는 것이냐라는 관측이 있었는데
07:09이렇게 외교실 라인업이 완성이 된 거면
07:13다른 차관급 인사들이나 이렇게 같이 동행을 하게 되는 걸까요?
07:17일단은 안보실장이 어느 정도 유성남 안보실장이 상당히 경험도 많고
07:23그다음에 대통령의 어떤 정책 기조와 일치하는 부분이 없지 않아 있어요.
07:27그러니까 인사를 보면 저희가 대통령의 앞으로
07:30이게 지금 1, 2, 3차장 담당 업무가 국방안보경제잖아요.
07:34그러니까 국방 측면에서 보더라도
07:36이게 미국과의 군사적 협력을 염두에 뒀다고 저희가 볼 수밖에 없는 게
07:40북미통이죠.
07:41물론 이분이 문재인 정부 시절에 국방개혁비서관도 하셨지만
07:44야전도 알고 정책실장까지 하신 분이
07:47정책도 알고 야전도 하는 분이거든요.
07:49그러니까 저는 인선이 참 잘 됐다고 보고
07:51이몽순 2차장의 경우에도 사실은 북미통이라고 저희가 평가할 만큼
07:55그러니까 외교적 기조에서도 미국을 축으로 놓고
07:58조금 더 확장을 할지 말지를 결정하겠다는 취지로
08:00일단 저는 읽히기 때문에
08:02물론 3차장 임명되신 분들은 다자외교에 상당히 일각인 분이라서
08:07일단은 안보실 인선을 보면 대통령이 위성락 안보실장이 조언하는
08:15제안하는 어떤 기조에 대해서 받아들인 게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죠.
08:19물론 아직까지 이제 차관들 인선은 지금 돼 있는 상태잖아요.
08:23그러나 차관들이 가서 실무적 조율을 할 수 있는 다자외의는 아니거든요.
08:28가게 되면 대통령이 참석해서 어느 정도 신뢰관계를 쌓고 착진사하는 거기 때문에
08:32저는 개인적으로 이번에는 이 정도 인선이면 상대국에 주는 메시지도 있고 하기 때문에
08:38일단 성공적인 인선이 아닐까 이렇게 생각합니다.
08:40저희가 외교 관련한 얘기를 하는 중에 조금 전 화면이 들어왔습니다.
08:45윤석열 전 대통령이 오늘 7차 공판이 예정돼 있는데요.
08:48내란 재판을 받기 위해서 사전을 조금 전에 출발했고요.
08:52지금은 이제 서울중앙지방법원으로 들어서는 모습입니다.
08:55윤석열 전 대통령이 서울중앙지방법원으로 들어섰고요.
08:59오늘도 역시 내려서 공개에 출석을 하게 되는데
09:043대 특검이 임명된 뒤에 윤 전 대통령이 처음으로 재판을 받는 겁니다.
09:11그렇기 때문에 관련해서 입장을 밝힐지 주목되는 상황이고요.
09:15지난번 출석 때까지는 모두 취재진 질문에 답변을 하지 않았었거든요.
09:19그런데 이제 3대 특검 모두가 윤 전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를 겨냥한 특검이란 분석이 많기 때문에
09:26관련해서 입장을 좀 밝힐 것인가 이런 분석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09:30오늘도 지상 출입구를 통해서 입장을 하게 될 텐데
09:34어떻게 오늘은 좀 입장이 발표가 있을까요?
09:37어떻게 보십니까?
09:38아마도 아직 특검은 임명이 됐습니다만
09:40특검이 아직 시작되지 않았기 때문에
09:43윤석열 전 대통령이 자신에 대한 신상 발언을 하기는
09:47조금 부담스럽지 않을까 싶고요.
09:50아마 특검이 시작되고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09:53수사가 이제 시작된다고 한다면
09:56그때 한 번 메시지를 낼 것으로 예상이 되고요.
10:00법정 출석하는 상황에서 메시지를 내기는 상당히 부담스러울 거예요.
10:04그래서 아마도 별도의 메시지를 낼 시간을 갖지 않을까 싶습니다.
10:10지금 이 시각 서울중앙지방법원의 모습을 보여드리고 있고요.
10:14윤석열 전 대통령이 현재 도착을 한 상황을 함께 볼 수가 있습니다.
10:19취재진이 붙어서 지금 질의응답이 이루어지고 있는 것 같은데요.
10:22잠깐 소리를 한번 들어보도록 하죠.
10:26오늘도 역시나 질의응답이 이루어졌지만
10:32별다른 답변은 하지 않고 그대로 입장하는 모습을 확인하실 수가 있습니다.
10:37앞선 출석 때와 마찬가지로 취재진 질문에
10:40별다른 대답은 하지 않고 법원 안으로 입장하는 모습을
10:44확인을 해볼 수가 있었습니다.
10:47윤석열 전 대통령의 7차 공판 출석 소식을 전해드렸고요.
10:52이번에는 민주당으로 가보겠습니다.
10:53김병기 신임 원내대표가 최고위원회의를 주자합니다.
10:57먼저 김병기 당대표 직무대행에 모두 발언이 있겠습니다.
11:03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직무대행 겸 신임 원내대표 김병기입니다.
11:15반갑습니다.
11:18오늘 아침 현충원을 참배하며
11:19집권여당 지도부로서 결의와 각오를 다시 다졌습니다.
11:24대한민국 헌정사상 가장 엄중한 시기에
11:28집권여당 초대 원내대표라는 막중한 책임을 맡겨주신 당원 동지들과
11:35동료 의원 여러분께 거듭 감사드립니다.
11:39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뜻을 되새기며
11:44대한민국이 다시 세계가 불호하는 선진 모범국가로 거듭날 수 있도록 헌신하겠습니다.
11:52국민께 약속드린 대로 완전한 내란 종식
11:54민생경제 회복과 국민통합을 위해 거침없이 전진하겠습니다.
12:02이 자리에 계신 최고위원 지도부와 함께
12:04우리 민주당은 이재명 정부를 강력하게 뒷받침하는
12:08불침의 항공모함이 되겠습니다.
12:14국정안정, 민생경제 회복을 최우선 기출을 삼고
12:18대한민국을 바로 세우겠습니다.
12:21당과 정부, 대통령실이 하나가 되어
12:24국민 모두가 행복한 대한민국
12:27다함께 잘사는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12:34오늘부터 G7 정상회의가 시작됩니다.
12:39준비된 사람에게 기회가 온다고 했습니다.
12:42이재명 대통령께서는 그동안 경제계와 꾸준히 소통하시면서
12:46우리 국익과 기업의 권익을 함께 보장하기 위한
12:50통상 대응 방안을 준비해 오셨습니다.
12:55이번 G7 정상회의는 불확실한 국제 경제 상황 속에서
13:00대한민국이 다시 선진 경제 강국의 지위를 되찾고
13:03경제 회복의 실마리를 찾는 좋은 기회가 될 것입니다.
13:09무엇보다 우리의 국익을 지키는 실용 외교를 복원하고
13:14지난 3년간 잃어버린 대한민국의 국격과 신뢰를 회복하는 좋은 계기가 될 것입니다.
13:21짧은 기간이지만 정부가 열심히 준비한 만큼
13:24이번 G7 정상회의에 의해서 유능한 이재명 정부의 실력을
13:29아낌없이 보여주시기를 기대하고 성원합니다.
13:34민주당도 민생을 회복하고 경제 안보를 강화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13:38시급한 민생추경과 민생개혁 법안들을 신속 정확하게 처리하고
13:45관세 대응 등 대외 리스크를 최소화하는 데 만만의 준비를 다하겠습니다.
13:52어제는 6.15 남북공동선언 25주년이었습니다.
13:566.15 선언은 남과 북이 주체가 되어
13:59분단을 극복하고 한반도 평화와 통일을 이룰 수 있다는 용기와 확신을 심어주었습니다.
14:08하지만 윤석열 정권 3년 동안 평화는 후퇴하고 안보는 무너졌습니다.
14:15높아진 군사적 긴장은 한반도 리스크의 가장 큰 원인이 되었습니다.
14:196.15 선언이 정신을 다시 새겨야 할 때입니다.
14:25남북이 상호 이해와 협력의 자세로 대화를 복원하고
14:28평화와 번영의 미래를 향해 한 걸음 한 걸음 나아가야 합니다.
14:36마침 남북이 대북 확성기와 대남 소음 방석을 멈추며
14:40긴장이 다소 완화되고 있습니다.
14:44이재명 대통령은 남북한의 적대 행위를 멈추고
14:47대화를 재개해야 한다고 선언했습니다.
14:51민주당 또한 한반도의 평화와 번영을 위해 전력을 다하겠습니다.
14:56이상입니다.
14:56다음으로 전현희 최고위원의 발언이 있겠습니다.
15:03김병기 당대표 직무대행 겸 신임 원내대표가 처음으로 최고위원회의를 주재하면서
15:08모두 발언을 한 모습을 함께 보고 왔는데요.
15:12먼저 연결 과정에서 영상이 다소 고르지 못했던 점
15:15시청자분들의 너른 양해를 부탁드리겠습니다.
15:17관련해서 엄중한 시기에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면서
15:22동료 의원들께 감사하다라는 얘기를 하기도 했고요.
15:25또 윤 전 대통령 정부, 윤석열 정부의 이런 남북 관계와 관련해서도 지적이 있었습니다.
15:34이 내용을 조금 한번 여쭤보고 싶은데요.
15:37일단은 이재명 대통령이 남북 관계와 관련해서 신속하게 소통 과정을 만들겠다.
15:43이런 얘기를 하기도 했습니다.
15:44어떻게 들으셨는지 궁금하네요.
15:45이 부분을 굉장히 신속하게 하실 것 같은데
15:47일단은 접경 지역에서의 대남방송, 대북방송이 없어졌잖아요.
15:53사실상 국민들이 엄청나게 큰 피해를 보고 있었는데
15:56이게 현실적으로 상호 대화가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16:00이심전심으로 없어진 거거든요.
16:02그래서 남북 관계가 제대로 될 시작점이 시작됐다고 말씀드리고
16:07이종석 국정원장이라든가 또 향후 통일부 장관 등도
16:11과거에 북한과 잘 아는 사람들, 북한을 잘 아는 분들을
16:17아마 임명할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16:19그건 결국 6.15 남북 공동선언이 25주년이 됐기 때문에
16:23이제는 정말 평화와 번영을 위해서는 남북관계가 잘 가야 된다.
16:29그것이 결국 국익 중심이지 않겠습니까?
16:32그래서 그런 점에서 굉장히 적극적으로 나서겠다라고 하는 것을
16:37원내대표가 또 그 표현을 했다라고 보고요.
16:40또 민생 추경 문제도 얘기했잖아요.
16:42그 문제도 결국에는 경제 마중물 역할을 할 추경이
16:46또 추가적으로 조만간 있을 것으로 예상이 되고요.
16:50경제계 관련해서도 경제개혁 아주 잘 지내고 있다.
16:55기업을 잘 키우겠다.
16:57이런 얘기들을 한 것들을 보면
16:58국민들께 안정감을 주는 발언들
17:01그리고 개혁과 소신들을 민주당이 잘 보여주고 있다라고 볼 것 같습니다.
17:06김병기 신임 원내대표의 발언이 주말부터 해서 쭉 계속 이어지고 있는데
17:10주목됐던 부분 중에 하나가
17:11여야 간의 대화를 복원하겠다라는 메시지도 있었습니다.
17:15좀 원활하게 이루어질까요?
17:17김병기 원내대표의 뜻에 달렸죠.
17:20워낙 절대적인 의석수를 갖고 있는 원내를 지휘하는 사령탑이잖아요.
17:23예컨대 물론 상임위가 지금 서로 간의 협상을 시기는 원래 아니지만
17:29지금 야당에서 여당이 됐기 때문에
17:31법사위원장의 몫을 그러면 야당에 주면 되는 겁니다.
17:35그러면 원활한 대화를 위한 제도적 틀이 형성이 되는 거예요.
17:40지금 원내대표의 뜻에 따라서 대화했다 안 했다
17:44또 이슈에 따라서 했다 안 했다 마음대로 선택 가능하잖아요.
17:48선택이 가능하지 않도록
17:49법사위원장을 만약에 국민의힘에 주게 되면
17:52실제 90일만큼은 법사위원장의 안건이나 법안에 대해서 갖고 있을 수가 있는 거죠.
17:58그러면 마지못해서라도 대화에 나설 수 있는 어떤 제도가 형성이 되는 건데
18:02그걸 안 하겠다고 하면서 소통을 잘하겠다고 하시는데
18:06역대 소통 잘하겠다고 하는 것은 저는 1, 2기 민주당의 당대표 시절의 지도부에서 늘 하던 말이에요.
18:13그런데 소통 안 하잖아요.
18:14왜냐하면 내가 원하는 법안을 언제든지 밀어붙일 수 있고
18:16그 법안에 대해서 숙의 과정 단 한 번도 한 적이 없어요.
18:19그러니까 지금 와가지고 다시 한 번 소통을 강조하면서
18:21법사위원장을 안 주면서 또 다시 한 번 하겠다.
18:25저는 글쎄요.
18:25이게 대국민, 국민적 시각에서 보면 어떻게 볼지 모르지만
18:29제가 거듭 말씀드리지만 헌재에서도 대통령의 파면 결정을 하면서
18:34실제 민주당의 국회의 전형적인 운영에 대해서 분명히 경고를 했어요.
18:38그럼 바뀌어야 되는데 대통령에 대해서는 파면을 통해서 바뀌었단 말이죠.
18:42어쨌든 정권이 바뀌었으니까.
18:44그럼 민주당도 좀 바뀌어줘야 되는 거 아닌가요?
18:46헌재에서 경고한 거.
18:48그다음에 국민적 시각에서 이번에 과반을 이재명 대표께서 얻지 못했잖아요.
18:52대통령께서.
18:53그렇다면 과반을 이런 계엄당 전국에서도 못 얻었다 그러면
18:57민주당에 대한 중간평가로 여겨야지
19:00지금에 나서도 아직까지
19:012028년도까지는 절대 다수의 의서를 갖고 있다.
19:05이거 이렇게 가게 되면 저는 대통령에게 굉장히 부담이 될 것이다.
19:08그리고 6.15 공동성면 좋은 말이죠.
19:11이게 20년 전입니다.
19:12지금 대북관계, 북한의 대남에 대한 정책이 바뀌었잖아요.
19:16적대국가로 규정을 하면서 그렇게 되고 있다.
19:19그러면 우리가 일방적으로 외교라는 것은 상해 호혜인데
19:22내가 갖고 있는 우리 몇 안 되는 카드가 있습니다.
19:25그중에 하나가 대북방송이에요.
19:27그런데 이걸 선제적으로 풀었다.
19:29박수칠 일은 아니죠.
19:30북한이 대북방송 잠깐 중지했다고 해서
19:32북한은 지금 핵 무력을 고도화하고
19:34미사일 개별, 대북과 탄도미사일 거의 실전 배치 단계잖아요.
19:39그다음에 재래식 무기까지 육해공해가지고 발전시키고 있어요.
19:42우리가 재래식 무기에 대해서 비교 위에 있다고 해서
19:44앞으로 이재명 대통령께서 박수 쳤던 거 아니겠습니까?
19:47우리가 국방비 지출 측면에서 보면 엄청난 압도를 하고 있다.
19:51비대칭 전력뿐만 아니고
19:52그런데 이제는 재래식 무기마저 북한이 따라잡고 오고 있지 않아요.
19:56이런 형국에서 대화라는 것은 내가 혼자 대화한다고 되는 게 아니잖아요.
20:01그러니까 쌍방의 문제인데 너무 일방적으로 가고 있다는 생각이 들고
20:05두 번째는 남북한 문제가 경색된 게 윤 정부 시절에
20:09이게 남한 때문인가요?
20:11우리는 대응한 거였습니다.
20:13북한이 도발하고 함에 있어서 우리가 거기에 대응하느라고
20:179.19 군사합의 효력 정지도 한 거고 이런 것이지
20:19그냥 가만히 북한이 있는데 저희가 9.19 군사합의를 효력 정지시킨 게 아니에요.
20:24그런데 항상 민주당 정부 보면
20:26민주당 보면 이게 뭐든지 우리 정부, 우리 정치 세력의 탓이에요.
20:32이렇게 보면 북한 입장에서 보면 박수 받을 일 아닌가요? 그렇게 치면?
20:35그러니까 이거에 대한 남북 정세에 대한 인식 측면에서도
20:39저는 국정원에서 오랫동안 근무하신 김병기 원내대표 이력을 보면
20:44더욱더 이해가 안 간다.
20:46제가 한 말씀 드리겠는데요.
20:48소통.
20:50일단 말씀하세요.
20:52소통이라고 하는 것은 야당과도 소통할 수 있고
20:55국민과도 소통할 수 있는데요.
20:57저는 야당이 변하지 않는 한 야당과의 소통은 큰 의미가 없다.
21:01국민과 계속 소통해 가면 될 것 같다 말씀드리고
21:03법안에 대해서 숙의 과정을 거치자고 하는데요.
21:08지금 야당이죠.
21:09국민의힘이 반대만 했지 대안을 이제까지 제시한 적이 없거든요.
21:12그래서 야당과의 법안 소통도 큰 의미가 없다.
21:16대안을 제시하기 전까지는 저는 그렇게 말씀드리고요.
21:20또 북한과의 문제, 원점 타격, 풍선
21:24아무리 생각해봐도 윤석열 정부 이해가 안 되는 정부였어요.
21:30그래서 민주당 정부가 잘할 것이니까 걱정 안 하셔도 된다 말씀드립니다.
21:35그러면 한 가지 여쭙을게요.
21:36그럼 3킬, 3축 이거 바꾸실 거예요?
21:40우리 기본적인 5017인가 작게 바꾸신다는 건가요?
21:43지금 이거 구체적으로 들어가면 어렵죠.
21:47저희가 원구성과 관련해서 국민의힘도 새 지도체제가 마련이 된다 그러면
21:53이제 원구성 협상이 이루어질 텐데요.
21:55법사위원장 자리에 앞서서 얘기를 해주셨거든요.
21:58어떻게 양보를 해야 되는 겁니까?
22:01어떻습니까?
22:01법사위원장은 2년씩 맞는 거잖아요, 일단.
22:03그런데 아직 1년밖에 안 됐잖아요.
22:06그러니까 이건 양보가 아니라 당초 약속대로 법사위원장 1년은 더 마무리를 해야 되기 때문에
22:12당연히 민주당이 하는 것이고
22:142년이 지난 이후에 법사위원장을 넘겨줄 것인가는
22:19지도부가 결정할 문제인 것 같습니다.
22:221년 뒤까지도 벌써 예상한다는 것은 적절치 않고요.
22:25다만 이재명 정부가 들어섰고
22:27그간에 여야가 대립하면서 법률안 거부건들로 인해서
22:32실제 법률안이 제대로 통과된 것이 없어요.
22:35그래서 법사위원장을 민주당이 맡고
22:38신속하게 민생법안이라든가
22:40관련해서 경제관련 법안이라든가
22:43AI법안이라든가 여러 가지 법안들을
22:45신속하게 통과해야 되기 때문에
22:47민주당이 안정적으로 법사위원장을 맡고 가는 것이
22:50가장 국민에게 효율적이지 않나 싶습니다.
22:54그리고 원내대표단은 이렇게 구성이 됐는데
22:57당대표 선거도 이제 곧 진행이 될 거잖아요.
23:00지금 출사폐를 낸 후보는 정청래 의원
23:04어제 출사폐를 던졌고
23:06박찬대 전 원내대표는 아직 얘기가 없더라고요.
23:09기다리고 있는 겁니까?
23:10일단 정청래 의원은 출사폐를 던졌죠.
23:13법사위원장까지 던지시면서
23:14굉장히 강한 의지를 표시했던 것 같고
23:17박찬대 전 원내대표인가요?
23:20전 원내대표 같은 경우는
23:21아직 결정을 못했습니다만
23:23당 내에서 굉장히 출마를 해야 된다라고 하는
23:28어떤 지지자들의 청원이 굉장히 빗발치고 있더라고요.
23:32그래서 아마도 박찬대 전 원내대표도
23:36당대표에 아마 출마를 해서
23:38정청래 전 법사위원장과 공정한 경쟁을 좀 펼칠 것 같고요.
23:45결국 두 분 다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해서 뛰는 것이니까요.
23:50서로 간에 민주당이 어떻게 당대표로 하면 나아갈 것인가
23:54그리고 이재명 정부는 어떻게 성공시키기 위해서 노력할 것인가에 대해서
23:58서로 간에 비전을 좀 제시해서
24:00민주당의 선택을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24:03추천제 관련해가지고 브리핑이 진행이 됐고
24:06인계 투표 아니기 때문에 잘 검토를 해서
24:09앞으로 진행을 할 예정이다 라는 얘기가 있었는데요.
24:12국민 추천제 진행에 대해서는 어떻게 보고 계십니까?
24:14원래 인제풀이 있었으니까
24:15인제풀의 연장선상이다 저는 이렇게 평가를 합니다.
24:20인제풀에 웬만한 분들은 다 들어가 있거든요.
24:23굳이 원래 국민 추천제라는 제도를 이렇게 하는 이유는
24:27정확히 모르겠지만
24:27제가 추측한데 농공행상의 여러 가지 관련자들의 반발을
24:33잠재울 수 있는 수단이 될 수는 있어요.
24:35특히나 이슈가 큰 이런 인사 수요가 발생했을 때
24:38그 인사와 관련돼서 대통령이 본인 뜻대로 하고 싶은데
24:41이게 사실은 각 진보진영 내에서도 이번에 보면 후보를 거의 안 냈잖아요.
24:47민주 노동당 빼놓고.
24:48그러다 보니까 후보를 안 내고 협조한 측에서 분명히 인사를 요구할 거예요.
24:53정치 세력 측면에서 보면.
24:55그런데 해당 분야에는 이런 추천이 들어왔다라고 해서
24:59농공행상의 어떤 요구를 또는 국면을 회피해갈 수 있는
25:04하나의 수단으로 활용하시는 게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고
25:07물론 인사의 적정성에 따라서는 이렇게 국민 추천을 받든
25:12아니면 누구의 정치권의 추천을 받든 정당한 인사만 추천이 되면 돼요.
25:16그런데 저는 아까 국정기획위원회 나왔지만
25:18이한주 위원장 같은 경우에는 부동산 문제 있잖아요.
25:21글쎄요.
25:22제가 볼 때 상당히 부족스러운 인물 같은데
25:24관련 매체 등에서도 문제 제기를 계속하고 있고
25:27어린이날 부동산을 선물할 정도로
25:30부동산에 물론 본인은 투자라고 하겠지만
25:32이게 어느 정도 공직 인물로 들어오면
25:36그걸 저희가 투기로 평가를 하거든요.
25:38그렇다면 이재명 정부의 부동산에 대한 정책이나 관점이 뭔지 모르겠지만
25:43이게 만약에 진보정권의 연장선상이라고 본다 그러면
25:46투기로 볼 가능성이 있는 인물을
25:49국정기획을 정책 기조를 정하는 국정기획을 총괄하는 직에 맡긴다.
25:53여기서 일단 삐걱거리는 게 아닌가라는 생각이 듭니다.
25:55이한주 위원장 말씀해 주신 부동산 투개 의혹이 불거지고 있는데
26:00일단 해명을 내놓긴 했는데
26:02이게 국민들 눈높이에서 어느 정도 받아들여질 것인가는 또 의문이더라고요.
26:07굉장히 오래 전 얘기죠.
26:09두 아들에게 부동산 일부 지분을 줬던 것 같아요.
26:13저 같은 경우도 그렇지만
26:15이런 것들을 아버지한테 받는다고 한다면
26:17어릴 때 받는다고 한다면
26:19그렇게 좋은 모습은 아닐 거예요.
26:22그래서 비판적 시간은 가질 수 있겠습니다만
26:25이게 합법적인 절차에 의해서 증여가 이루어지고
26:28또 세금을 다 냈기 때문에
26:30전혀 법률적으로는 문제가 없는 행위다라고 말씀드리고
26:34이걸 또 일부 단체에서 고소, 고발을 해가지고
26:37무혐의 처분까지 받은 사안입니다.
26:40그런데 이건 그냥 일반적인 얘기인 것이고요.
26:43국정기획위원회라고 하는 게
26:462개월 동안 대한민국의 미래를
26:50이재명 정부의 5년간의 미래를 계획하는 것이거든요.
26:55그래서 이한주 국정기획위원장이 장차관이 되는 게 아니에요.
27:00대한민국의 미래를 설계해서 이재명 대통령을 지원하는 일이기 때문에
27:05어떤 권력을 가지고 하는 게 아닙니다.
27:08그래서 지금 이분에 대해서 인사가 어떻다
27:12과거에 투기가 어땠다
27:14이러한 논란이라든가 이런 것들은
27:17그렇게 적절해 보이지는 저는 않는다고 생각되고요.
27:20이분은 그냥 2개월 동안 대한민국의 미래
27:23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해서 5개년 계획을 세우는 것
27:27그것에만 좀 충실하면 될 것 같고
27:29국민들도 그걸 믿어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27:33국민의힘 쪽에서는 사퇴 얘기까지 하던데요.
27:35그러니까 국민의힘이 왜 그러는지 모르겠어요.
27:39아니 가장 전문가 이재명 대통령이 가장 잘하는 전문가한테
27:43내가 5년 동안 국정을 운영하는데
27:45당신이 내 참모가 2개월 동안 참모가 돼서
27:49좀 국정의 미래를 한번 준비해봐.
27:51그거잖아요.
27:52그러고 나서 2개월 지나면 그만들 뿐이에요.
27:55그런데 뭐 과거에 불법적으로 증여를 하는 것도 아니고
27:58합법적으로 증여를 한 것에 대해서
28:00좀 도덕적으로 좀 기분이 나쁘다.
28:03이 정도는 알겠습니다만 이걸 뭐 사퇴할 카든가요.
28:06그렇게 한다고 한다면 국민의힘에서
28:09국민의힘도 윤석열 정부에서 제대로 된 인사를
28:13한 명도 제대로 한 것 같지도 않거든요.
28:15추천한 것 같지도 않거든요.
28:17그래서 너무 과한 비판이다라고 생각됩니다.
28:20정책 기조의 문제이기 때문에 저분이 합법적인지 여부를 저희가 평가하는 건 아니에요.
28:26그러니까 이분이 지금 부동산에 대해서 또는 재산 축적 과정에서
28:29해온 행위들 자체가 국민적 시각에서 볼 때
28:32국정 전체 전반을 조각하는, 국정 전반을 갖다가 프로그램 하는 역할이
28:38맡겨도 되느냐 여기에 대한 문제제기인 거예요.
28:40그렇다면 부동산 관련해서 지금 값이 오르고 있잖아요.
28:43이거를 어떻게 설계할지.
28:45대통령께서는 공급 위주로 가겠다.
28:48문재인 정부 시절에 수요 억제책을 뒤로 하고 공급 위주로 가겠다라고 하는데
28:52만약에 대통령은 뜻과 반대의 어떤 국정을 짜게 되거나
28:55또는 대통령의 공급 위주가 시간이 많이 걸리는 거기 때문에
28:58사이사이에 또 다른 국민적 시각에서 볼 때 걱정스러운
29:02본인의 경험을 토대로 그렇게 하게 되면
29:04그 부분은 정책의 오류로 작동해서
29:07국민께 피해가 오는 거기 때문에 저희가 문제제기를 하는 것이고
29:09그다음에 이것도 공직의 일환이잖아요.
29:12그래서 본인이 장관직이든 어떤 것든 공직이고 공적 역할을 하는 데 있어서
29:17부적절한 여부에 대한 야당의 비판을
29:19너네들은 예전에도 우리들이 다 비토했던 인물들 아니냐.
29:23그 당시에도 전부 다 비토했잖아요.
29:2529번씩인가요?
29:2619번인가 29번씩의 청문 경과보고서 채택도 안 하는 인사들이었죠.
29:31그럼 19명, 29명이 전부 다 부적절했을까요?
29:35잘하신 분들 꽤 많아요.
29:36그런데 그런 식으로 서로 간에 인사에 대한 평가를 주고받기 시작하면
29:39오히려 야당이 비판한 부분을 오히려 더 그 부분에 대해서 설명을 해주는 방식
29:44이러한 이유 때문에 다소 좀 그렇지만
29:47이러한 측면에 정책적 이분이 장점이 있다는 식의 설명 위주의 방법으로 가야 되는데
29:52너네 힘이 없으니까 아무리 문제제기해도 볼 수 없지?
29:55이런 시각의 어떤 대응은 저는 글쎄 민주당이 얘기하는 통합권 거리가 멀다.
30:00그래서 저는 만약에 이한주 국정기획위원장이 정책을 잘못 기획했다.
30:06이걸 비판하는 건 좋아요.
30:07그런데 십 수년 전에 자녀한테 합법적으로 증의한 거 이거 가지고 사퇴하라고 한다면
30:13제대로 국정을 이끌만한 적임자를 찾을 수 있겠어요?
30:17그래서 말이 안 된다고 말씀드리고
30:19진보정부에서 부동산 값이 폭등한다는 비판이 있어요.
30:22이 비판은 좀 우리가 고민해봐야 될 부분입니다만
30:25주택이라든가 아파트라든가 이런 것들은 공급하는 데 있어서 10년 이상 걸려요.
30:31그래서 진보정부의 문제라기보다는 진보정부 전에 어떤 정부들이 제대로 된 준비를 하지 못했다.
30:38이것도 반면 교사해야 될 부분이 있고요.
30:41그래서 이한주 국정기획위원장이 기본주택, 기본사회 이런 시리즈를 기획했던 인물이잖아요.
30:48그래서 공급 위주의 주택 정책으로 좀 가격을 안정화하는 데 이재명 정부가 나설 것으로 보여지고요.
30:56이재명 대통령이 상당히 똑똑하신 분이기 때문에
30:59이한주 국정기획위원장이 좀 부족한 점이 있다 할지라도
31:02충분히 이재명 대통령이 잘 관리하고 할 수 있다라고 생각합니다.
31:08인사 문제를 다루다 보니까 확실히 양보가 없고 굉장히 치열한 논쟁이 오가고 있는 것 같은데
31:14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 관련해서 논란과 지적이 잇따르고 있고
31:19김 후보자는 SNS를 통해서 해명을 내놨거든요.
31:22어떻게 보셨습니까?
31:23해명이 됐다고 보여지지 않고요.
31:25물론 돈을 빌려서 정치할 수는 있습니다.
31:27그 부분을 저희가 비판의 포인트로 삼는 건 아니고
31:30어쨌든 수학적으로 돈이 안 맞아서 말씀을 드리는 거예요.
31:33첫 번째는 2020년도에 다시 공직에 국회의원에 당선돼서 들어오셨는데
31:37그 당시에 재산 신고액이 마이너스 5억 정도 된 거예요.
31:40빚이죠. 5억 원 정도고.
31:42최근에 2025년도에 신고한 거 보면 플러스 2억 정도 되는 것 같아요.
31:47그 사이에 물론 변동이 있었죠.
31:49본인이 다시 한번 결혼을 했기 때문에
31:51배우자의 재산이 바뀐 건 있지만
31:54그걸 감안한다 하더라도 상당히 한 7억 정도의 돈이 불었어요.
31:58그런데 그 당시에 씀씀이를 보면
32:00어쨌든 추징금을 한 6억 정도 완납했고요.
32:036억 추징금 완납에 카드 2억 사용
32:06그다음에 또 2억 기부 이렇게 따지면
32:09오히려 한 5억 정도를 더 썼는데
32:11번 것에 비해서
32:12세비를 다 합해봐야 5억 정도니까
32:14그런데 재산이 오히려 늘었다.
32:16이게 수학적으로 안 맞다는 문제제기를 하고 있는 거고
32:18그다음에 돈을 빌릴 당시에 이게 돈을 빌린 것이냐
32:21아니면 그냥 받은 것이냐의 문제가 있는 거잖아요.
32:23그냥 받게 되면 저희가 정식적인 절차라는
32:27후원금을 통하지 않고는 원래 다행히 불법이잖아요.
32:29그런데 빌렸다라고 하는 빌린 형태를 보면
32:32그게 좀 의심스럽다는 거죠.
32:34왜냐하면 일단 원금을 요구하지도 않고
32:38변제하지도 않고 이래 왔다가
32:41이번 달 12일에 변제를 했잖아요.
32:44그런데 그 전에 보면
32:45후보자께서 이번에 신고한 예금 내역 보면
32:486,300만 원이 예금이 있었어요.
32:50그런데 10일 이전에는 예금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32:52안 갚고 계셨다는 거죠.
32:53그렇다면 변제를 요구하지도 않고
32:55돈이 있는데 안 갚았다.
32:56일반인이 볼 때는 이게 갚을 돈이 아니구나.
32:59그럼 준 돈이구나.
33:00그냥 차용증만 써놓은 거 아닐까?
33:02이런 식의 문제제기를 당연히 할 수 있는 거고
33:03이전 사건에서 법원도 그런 판단을 했어요.
33:06이전에 강모 씨가 2억 5천만 원의 정치자금을 줬다가
33:10처벌 받았잖아요.
33:11그때 강모 씨는 나 빌려준 거라고 얘기를 해요.
33:13그런데 법원이 제가 말한 이런 이유 때문에
33:16요구하지도 않고 변제하지도 않고
33:18이런 걸로 볼 때 이것은 차용금이 아니고 그냥 준 거다.
33:22이렇게 판단하기 때문에 법원의 판단 관점을 그대로 저희가 차용한다 하더라도
33:26그렇게 문제제기하는 것 자체는 제가 볼 때 합리적이다.
33:29따라서 여기에 대해서 조금 더 신빙성 있는 자료를 토대로 해서
33:33신뢰할 수 있는 해명을 하셔야 되겠다.
33:36김민석 후보자가 SNS 통해서 계속해서 해명을 연달아 내고는 있더라고요.
33:41그런데 아직 논란이 사그라되지는 않고 계속해서 공사가 거세지고 있는 상황인데
33:46관련해서 정치권의 목소리를 저희가 좀 정리해봤습니다.
33:50한번 듣고 오겠습니다.
33:54김민석 전 의원한테 돈을 빌려도 그것도 천만 원씩
33:58여러 사람한테 그렇게 돼 있다는데요.
34:00일세요.
34:01일반 국민 상식으로 이게 어떤 식으로 이해를 해야 될지
34:05도처히 우리가 오리무중이라는 말 이때 쓰는 거 아니겠습니까?
34:08청문회 때 소명을 하겠다라는 얘기까지만 지금 나온 상황인데요.
34:13바로 이런 것들이 이 돈 문제에 관련된 것은 여기서 끝나는 게 아닙니다.
34:17모든 돈의 거래에 대해서는 세금이 발생이 됩니다.
34:22바로 이 탈세 의혹까지도 연결을 시키려면 한두 끝도 없습니다.
34:27국민의 상식과 바로 김민석 후보의 상식의 괴리가 저렇게 클 때는
34:32이것은 비극의 시약이 될 수밖에 없는 것이죠.
34:35그게 부정한 돈이고 또 숨겨야 할 내용이면 차용증 작성 안 하고
34:40개인적으로 빌렸으면 그만인 것이지 차용증까지 쓴 걸 가지고서 숨기려고 차용증을 작성했다.
34:46이것은 앞두기가 좀 안 맞는 부분이죠.
34:48그리고 청문회를 앞두고 갚은 것인지 아니면 원래 갚을 계획이었는지
34:55그 의도까지는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마는 어쨌든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
35:00어떤 국민들의 관심이 쏠리는 것 이걸 해소하려고 채무를 갚았다.
35:05이걸 그렇게 빌린 것이 정당하다고 한다면 갚는 걸 가지고서 또 시기를 가지고서
35:10비판할 일도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35:13저도 김민석 후보자 페이스북 보니까 매일매일 해명을 하겠다라고 입장을 내놨는데
35:20의혹이 지금 정리가 되지는 않고 있잖아요.
35:23국민의힘에서는 이거 청문회 이틀로는 부족하다.
35:26더 늘려야 된다 이렇게까지 주장을 하고 있더라고요.
35:29아니 뭐 청문회를 해보고 시간이 필요하면 늘릴 수 있죠.
35:33그런데 청문회를 시작하기도 전에 늘리겠다라고 하는 것 자체는
35:36너무 좀 정치적이다라고 말씀드리고
35:38김민석 후보자에 대한 논란에 대해서 우려가 있을 것으로 보여져요.
35:42당연히 국민 입장에서 보면 그럴 것 같고요.
35:45다만 우리가 좀 생각해 봐야 될 것은
35:47이분이 국회의원하면서 5년간 꾸준히 추징금과 벌금 등을 납부해 왔어요.
35:53그리고 이 추징금이나 벌금은 과거 십수년 전에 재판을 받고 유죄 판결을 받았고요.
36:00거기에 대해서 자신이 반성하면서 꾸준히 이런 것들을 납부해 왔잖아요.
36:06그러면 납부를 하지 않다가 갑자기 국무총리 후보자가 되자마자 납부했다고 한다면 잘못됐죠.
36:14그런데 5년간 번 돈 그리고 기타 소득 그러니까 방송이라든가 여러 가지 강의라든가
36:21이런 소득까지 합쳐서 꾸준히 변제를 해왔기 때문에
36:24그 진정성도 좀 믿어야 될 것 같고요.
36:27또 최근에는 대출까지 받아서 마지막으로 개인적으로 빌린 돈까지 다 갚았거든요.
36:32그런데 지금 이분이 그러면 재산을 축적해서 돈이 많냐라고 본다면
36:38자신의 배후적까지 합쳐서 재산이 한 2억 정도를 신고했어요.
36:42그러니까 재산이 거의 없다고 보시면 되고
36:45그만큼 이분이 과거 노무현 정몽준 단일화 때
36:49정몽준 후보를 선택하면서 굉장히 어려운 삶을 살았고
36:53그 고통의 시간이 한 20년 정도 돼요.
36:56그래서 그 고통들을 본인이 포기하지 않고 계속해서 내공을 싸우면서 이겨왔거든요.
37:04그리고 지금 그 실력이 과거 이번에 이재명 대통령이 대통령 되는 데 있어서도
37:10그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했고 그 인정받아서 국무총리 후보자가 된 겁니다.
37:16이제는 이재명 대통령의 인정을 받아서 후보자가 됐지만
37:19인사청문회 기간에는 국민의 인정을 받아야 되겠죠.
37:24본인이 철저하게 잘 준비할 것으로 보여지고요.
37:28다소 지금 미흡하더라도 아직 청문회가 시작한 것이 아니기 때문에
37:31청문회 과정에서 잘 소명할 것으로 보여집니다.
37:35오늘 오전에 전해드릴 소식이 많아서 두 분 모시고 많은 얘기를 나누지는 못했는데요.
37:40다음 기회에 또 모시고 이야기를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37:43이승훈 더불어민주당 전략기획위 부위원장, 윤기찬 국민의힘 법률위 부위원장 두 분과 함께했습니다.
37:48고맙습니다.
37:49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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