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미국 수도 워싱턴에서는 육군 창립 250주년을 기념하는 대규모 열병식이 열렸습니다.
00:07막대한 비용이 든 데다 행사일이 트럼프 대통령 생일과 겹치면서 비판도 만만치 않았습니다.
00:13워싱턴에서 권중기 특파원입니다.
00:18트럼프 대통령 내외가 대형 무대에 등장하자 예포가 발사되기 시작합니다.
00:24이어진 열병식에는 탱크와 장갑차가 도로를 지나고 군 장병들이 행진을 이어갔습니다.
00:32B-25 폭격기와 헬기가 하늘을 가르자 박수갈채가 터져나왔습니다.
00:37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을 위협하는 적들은 종말을 맞게 될 거라고 경고했습니다.
00:541991년 걸프전 승전 기념 이후 34년 만에 워싱턴 DC에서 열린 대규모 열병식.
01:04미 육군 창설 250주년과 트럼프의 79살 생일을 맞아 개최됐습니다.
01:10600억 원이 넘는 돈이 튼 것으로 추산된 행사에는 미국 전역에서 관람객 20만 명이 몰렸습니다.
01:17I expect a lot of American patriotism, some really exquisite aircraft and tanks.
01:24I didn't even plan it, but I'd be able to be here on the military parade and to also on Trump's birthday.
01:30So I think that's really great.
01:32열병식 행사장 앞에는 대규모 군사 퍼레이드에 반대하는 집회가 열려
01:37왕은 없다, 트럼프는 퇴진하라 등의 구호를 외쳤습니다.
01:42특히 트럼프 생일에 맞춘 행사는 미국을 권위주의로 회기시켰다고 비판했습니다.
02:01NBC 방송은 막대한 세금을 들인 열병식에
02:05미국인 3명 중 2명이 반대한다는 조사 결과를 내놨습니다.
02:10트럼프 대통령은 열병식 직전 올린 SNS에
02:13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생일 축하 전화를 받았다고 적었습니다.
02:18워싱턴에서 YTN 권중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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