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1, 2위 대결로 관심을 끈 프로야구 LG와 한화가 연장 접전 끝에 승부를 가리지 못하고 결국 비겼습니다.
00:07두산은 키움을 재물로 5연패 늪에서 벗어났습니다.
00:11프로야구 소식 양시창 기자입니다.
00:17폰세와 임창규, 다승 1, 2위를 다투는 두 선수의 대결답게 팽팽한 투수전으로 전개된 경기는 7회 말부터 롤러코스터를 탔습니다.
00:26한 점 뒤진 한화는 안치홍이 대정부장 몬스터워를 직접 때리는 큼지막한 2루타로 동점을 만들고 황영무기 재치있는 번트로 역전에 성공하며 분위기를 가져왔습니다.
00:40하지만 LG도 그대로 물러나지 않았습니다.
00:43안타와 잇단 볼렛 등을 묶어 만든 만루 기회에서 박동원이 희생플라이 타점을 올리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습니다.
00:52정규 이닝에서 승부를 가르지 못한 두 팀은 연장 11회까지 총력전을 펼쳤지만 끝내 무승부에 만족해야 했습니다.
01:02한화는 마지막 공격에서 투아웃 2루 기회를 잡았지만 이재원의 후속 안타에 안치홍이 홈을 파고들다 아웃돼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01:111, 2위를 다투는 두 팀은 맞대결 결과에 따라 순위가 바뀔 수 있었지만 무승부에 그치면서 LG가 선두를 수성했습니다.
01:20대구에서는 KT 쿠에바스가 모처럼 7인인 무실점에 호투를 펼치며 삼성을 대파했고
01:28두사는 최승용이 6인인 동안 무실점으로 키움 타선을 맞고 5연패 늪에서 벗어났습니다.
01:35뭐 제구도 좀 흔들리고 좀 컨디션이 그렇게 좋진 않았는데 그래도 오늘 수비에 도움도 있고 해서
01:43또 타자 형들이 점수도 빨리빨리 뽑아주셔서 마음 편하게 던졌던 것 같습니다.
01:47추신수의 은퇴식이 치러진 인천에서는 롯데가 SSG를 꺾고 3연승을 결렀습니다.
01:55창원에서는 기아가 9회 말 박건우가 말로울런을 터뜨린 NC의 끈질긴 추격을 뿌리치고 한 점차 진땀승을 거뒀습니다.
02:04YTN 양시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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