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경찰이 1억 원대의 뇌물 수수 혐의를 받는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을 처음으로 소환했습니다.
00:07강 회장은 여러 질문에 성실히 조사받겠다고만 답했습니다.
00:11송수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00:16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이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에 출석합니다.
00:21취재진 질문에는 성실히 조사받겠다고만 짧게 답했습니다.
00:26억새 금품 수수 혐의 인정하십니까?
00:28조합원들 사퇴하고 왔는데 입장 있으십니까?
00:30재단 시정실이 조사받고 오겠습니다.
00:33강 회장은 선거를 앞둔 지난 2024년 1월쯤 계열사 거래처 대표로부터 두 차례에 걸쳐 1억 원이 넘는 금품을 받은 혐의를 받습니다.
00:43경찰은 강 회장의 당선이 유력해지자 업체 대표가 금품을 건네며 사업 편의를 봐달라고 청탁한 건 아닌지 의심하고 있습니다.
00:52지난해 10월 농협중앙회 사무실 등을 압수수색했고 강 회장에 대해 출국 금지 조치했습니다.
01:00경찰은 처음으로 소환한 강 회장을 상대로 금품을 받은 것이 맞는지 등을 집중 조사할 것으로 보입니다.
01:08강 회장은 정부합동 특별감사에서 추가 비위가 드러나기도 했습니다.
01:12재단 사업비를 유용해 선거를 도운 조합원에게 답례품을 제공하거나
01:18취임 1주년 명목으로 지역조합에서 10돈짜리 황금열쇠를 받은 정황이 확인된 건데
01:24이와 관련한 경찰 수사도 이어질 전망입니다.
01:29YTN 송수연입니다.
01:30영상편집 및 자막 제공 및 자막 제공 및 광고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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