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재명 대통령이 경제계 인사들을 만나 간담회를 열고 경제 현안을 논의했습니다.
00:05정부의 적극적 지원에 약속하면서도 공정한 경제 생태계 조성을 강조했습니다.
00:10네, 취재기자 연결해서 자세히 알아보죠.
00:12최재민 기자, 이 대통령이 취임 아흐레만의 재계와 경제단체장을 한자리에 모아서 경제 활성화 방안 모색에 나섰는데요.
00:19어떤 이야기가 오갔습니까?
00:21네, 오늘 간담회는 용산 대통령실에서 오전 10시에 시작해서 중간에 도시락을 먹으면서 2시간 20분가량 진행됐습니다.
00:31이 대통령은 모두 발언해서 제일 중요한 건 결국 국민이 먹고 사는 문제라며 그 핵심이 바로 경제고 경제의 핵심은 바로 기업이라고 말했습니다.
00:40이 대통령은 정부는 우리 기업인들, 각 기업들이 경제 성장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협조하는 것도 제일 중요하다고 덕담을 건넸습니다.
00:53그러면서 공정경제도 강조했습니다.
00:56이 대통령은 한편으로는 경제 주체 간, 예를 들면 기업의 구성원들 사이의 내부 문제와 노동 문제, 중소기업 문제나 이런 공정한 경제 생태계를 구성하는 것도 꽤 중요한 일인 것 같다고 지덕했습니다.
01:11기업이 발전하도록 적극적으로 돕겠지만 야당 시절 추진했던 이른바 노랑 봉퍼법 같은 현안을 추진하겠다는 뜻을 애들로 표현한 게 아니냐는 해석입니다.
01:20이 대통령은 또 불필요한 행정 편의를 위한 규제들은 과감하게 정리할 생각이라면서도 필요한 규제, 공정한 시장 조성을 위한 규제는 당연히 필요하다는 의견도 피력했습니다.
01:33그러면서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규제, 이런 것들이야 당연히 강화해야 할 것이라며 규제 합리화에 대한 의견들도 많이 내달라고 했습니다.
01:43오늘 간담회에는 재계에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을 비롯해서 SK, 현대차, LG, 롯데 등 5대 그룹 회장이 참석했고요.
01:54경제단체장 가운데서는 송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을 비롯해서 6대 경제단체장들이 함께했습니다.
02:02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은 현재 경제 상황이 실타래처럼 얽혀있는 복합위기 상황이지만 이 대통령의 리더십을 중심으로 민간이 힘을 합친다면 반드시 극복할 수 있다고 화답하기도 했습니다.
02:16이재명 대통령과 재계총수의 만남은 취임 아흘에만입니다.
02:20문재인 전 대통령의 취임 2개월 뒤 노무현 전 대통령은 취임 석 달여 만에 재계총수들과 만난 것을 비교해도 신속하게 진행됐다고 볼 수 있습니다.
02:30비공개 회의에서는 미국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의 관세 정책에 대응하는 산업계의 방안을 청취하고 G7 정상회의에서 트럼프 대통령과의 첫 만남도 준비하는 자리가 된 것으로 보입니다.
02:43지금까지 정치부에서 YTN 최재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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