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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성주에 배치된 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 사드가 성주 기지에서 반출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북 성주군 초전면 사드 기지 앞, 마을에 설치된 CCTV에 지난 3일 새벽 0시 35분부터 사드 발사대 6대가 순차적으로 빠져나가는 모습이 확인됐습니다.

사드는 발사대 6대가 1개 포대로 운용되는데, 사드 포대 전체가 기지에서 반출된 것입니다.

사드 발사대의 목적지는 확인되지 않았지만, 사드 배치 반대 단체인 '사드 철회 평화 회의'는 미군이 중동 전쟁에 사드를 활용하려고 반출한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지역 주민들은 사드 발사대가 훈련에 참가하려고 2대 정도가 외부로 반출된 사례는 있지만, 한 번에 발사대 전체가 나간 건 이례적이라고 전했습니다.

다만 이번 반출 과정에 사드 레이더는 함께 이동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와 관련해 '사드 철회 평화 회의'는 성주 기지에는 요격 수단인 발사대는 남지 않고 '레이더'만 남았다면서 사드가 애초에 북한의 공격을 막기 위한 것이 아니라, 중국을 감시하고 미국의 본토와 동맹국 이익을 지키기 위한 정보 수집 장치에 불과했음을 자인한 꼴이라고 주장했습니다.



YTN 이윤재 (lyj102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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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경북 성주에 배치된 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 사드가 성주기지에서 반출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00:06경북 성주군 초전면 사드기지 앞 마을에 설치된 CCTV에 지난 3일 새벽 0시 35분부터 사드 발사대 6대가 순차적으로 빠져나가는 모습이 확인됐습니다.
00:17사드는 발사대 6대가 1개 포대로 운영되는데 사드 포대 전체가 기지에서 반출된 겁니다.
00:23지역 주민들은 사드 발사대가 훈련에 참가하려고 2대 정도가 외부로 반출된 사례는 있지만 한 번에 발사대 전체가 나간 건 이례적이라고 전했습니다.
00:34다만 이번 반출 과정에 사드 레이더는 함께 이동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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