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교전 나흘째, 중국은 중동 정세 악화 책임을 핵협상 중에 이란을 재차 공격한 미국에 돌렸습니다.
00:09국제사회에서 무력 사용과 위협을 단호히 반대한다며 즉시 휴전을 재차 촉구했습니다.
00:17그런데 미국이 중동에 치중하는 사이, 중국이 타이완을 넘볼 수 있다는 지적엔 이렇게 대답합니다.
00:34타이완 문제는 중국의 내정이기 때문에 국제사회의 무력 사용과는 다르다는 뜻으로 들립니다.
00:42민간인을 포함한 무차별 공격과 전선 확대에 대해선 이란도 에둘러 비난했습니다.
00:51이란이 이슬람 소수 종파인 시아파인 만큼 주류인 순위파 산유국들의 눈치를 살피는 겁니다.
01:05반면 타이완은 그동안 이란 정권의 강경 진압에 희생된 민간인 시위대 인권부터 언급했습니다.
01:14전쟁 격화에 책임을 두고는 다른 걸프 국가로 확전시키고 있는 이란의 화살을 돌렸습니다.
01:35중동 전쟁이란 같은 사안을 두고 중국과 타이완은 정반대 입장을 내놨습니다.
01:42하나의 중국이란 말이 무색한 두 개의 반응입니다.
01:45베이징에서 YTN 강정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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