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요즘 야생 너구리가 도심에 출몰하는 일이 잦아지고 있죠.
00:04각종 전염병을 옮길 수 있어 문제인데 주요 서식지가 확인됐습니다.
00:09수도권 3개 지역의 털을 잡고 있었는데요.
00:12이현재 기자가 보도합니다.
00:17너구리 무리가 휴식을 취하고 있습니다.
00:20서울의 한 공원에 설치한 무인 카메라에 포착된 이른바 도심 너구리입니다.
00:25너구리가 서식하는 서울 양천구의 한 공원입니다.
00:30수도권에 사는 도심 너구리를 분석한 결과 서울 강서, 양천, 구로지역이 집단 서식지 중 하나로 나타났습니다.
00:37이 밖에도 인천과 그 인접지역, 경기 남북부까지 총 3개 지역에 집단 서식하고 있습니다.
00:46너구리는 행동반경이 평균 1제곱킬로미터 미만으로 좁은 데다 수도권 제1순환고속도로와 서부간선도로가 이동을 막아 크게 3개 지역에서 단절된 채 생활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01:00쌍으로 행동하는 일반 너구리와 달리 떼로 다니는 모습도 관찰됩니다.
01:06개선충 등 질병을 옮길 수 있고 공격성도 있어 주의해야 합니다.
01:10자원관은 도심 너구리의 각 지역별 특징을 연구한 생태지도를 제작해 각 지자체 등에 배포할 예정입니다.
01:31채널A 뉴스 이현재입니다.
01:32자원관은 도심 Testament입니다.
01:47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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