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그럼 가면 이재명 정부의 첫 민정수석, 오광수 수석을 둘러싼 의혹이 추가돼 논란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00:06네, 차명 부동산에 이어 차명 대출 의혹이 제기가 됐는데요. 자세히 들여다보시죠.
00:12네, 오광수 민정수석이 부장검사로 재직하던 2007년 지인에게 저축은행에서 15억 원을 대출받게 하고
00:20그 돈은 오수석 본인이 사용한 거란 사실 확인서를 작성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00:27그런데 해당 저축은행 사주가 실제 돈을 빌린 사람은 자신이라며 갚겠다고 나섰다는 내용까지 전해졌는데요.
00:35국민의힘 소속 한 시의원은 오늘 금융실명법 위반 등으로 오수석을 고발하기도 했습니다.
00:40네, 앞서 아내 명의의 부동산을 친구 이름으로 돌려서 차명 관리를 했다는 의혹이 제기가 됐었는데요.
00:47해당 토지는 오수석이 검사장으로 재직하던 2012년부터 2015년까지 공직자 재산 신고에도 빠졌습니다.
00:55이에 대해 오광수 민정수석은 송구하고 부끄럽다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01:00네, 대통령실은 일부 부적절한 처신이 있었다면서도 오수석이 안타까움을 잘 표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01:08거추 여부에 대해서는 직접적인 언급은 피했는데요.
01:12이런 가운데 의혹을 바라보던 여당 내 시선 엇갈리고 있습니다.
01:16들어보시죠.
01:16외향적으로 예피적으로는 매우 부적절하고 이것이 앞으로 국민주권정부 인사검증의 바람에 따라 될 것이다.
01:26본인이 합리적 설명이 불가능하거나 본인이 봤을 때 스스로 떳떳하지 못한다면 본인이 결정해야 될 문제고.
01:33본인이 잘못을 시인을 했고 또 국민 앞에 사죄를 했지 않습니까?
01:40특히 지금 임기를 이제 막 시작한 상태에서 조금 국민이 기대하는 역량을 보여줘야 할 시점이기 때문에
01:48약간 관대한 마음으로 좀 지켜봐 주시면 좋겠다는 개인적인 소망을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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