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얼마 전 공항에서의 연예인 경호를 두고 과잉 논란이 일었었죠.
00:05이번엔 걸그룹 경호원이 여성 팬을 강압적으로 제지하는 모습이 공개돼 논란입니다.
00:11소속사와 팬 사이에선 진실 공방까지 벌어지고 있습니다.
00:15조현진 기자입니다.
00:208인조 신인 걸그룹 하트투하츠 멤버들이 중국 출국을 위해 공항에 도착했습니다.
00:25멤버들을 보러 온 팬들이 주위를 둘러싼 가운데 카메라를 든 여성이 달려오다 멤버 한 명과 어깨를 부딪힙니다.
00:35그러자 옆에 있던 경호원이 여성의 목을 잡아챕니다.
00:40계속 여성을 밀어내며 셔틀 트레인 탑승을 막습니다.
00:47당시 영상이 온라인에 확산되면서 과잉 경호 논란이 불거졌습니다.
00:52소속사인 SM엔터테인먼트는 출국 현장에서 소위 사생이 지속적으로 멤버들을 밀치고
00:59신체적인 접촉을 시도했다며 경호원이 이를 제지하는 과정에서
01:04순간적으로 물리적인 힘을 가하게 됐다고 해명했습니다.
01:09그러자 여성이 반박에 나섰습니다.
01:12몸에 멍이 든 모습을 공개하며 이번 일로 전치 4주 부상을 입었다고 주장했습니다.
01:17동선이 겹쳐 멤버와 부딪힌 건 사과하고 싶지만
01:21사람을 짐승 다루듯 진압해도 되는 거냐고 분노했습니다.
01:26하츠투하츠는 지난 3월에도 공항 민폐 논란을 일으킨 바 있습니다.
01:31멤버들을 보기 위해 팬들이 몰려 아수라장이 되자
01:34출국을 앞둔 시민들이 항의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01:38채널A 뉴스 조현진입니다.
01:47채널A 뉴스 조현진입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