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일본이 장마철에 접어든 가운데 규수지역은 많은 곳은 사흘 동안 500mm 넘는 기록적인 비가 내렸습니다.
00:09일본 곳곳에 국지성 폭우로 도로가 함몰되고 마을이 칭수되는 등 피해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00:15도쿄 김세호 특파원입니다.
00:19거센 빗줄기로 오전 중임에도 차들이 전조등을 켠 채 운영하고 있습니다.
00:25주민들은 발목까지 물에 잠긴 채 건널목을 지납니다.
00:30일본 남부 규수지역 곳곳에 집중호우로 많은 곳은 사흘 동안 500mm가 넘는 비가 내렸습니다.
00:44건물이 침수되고 토사가 주택 곳곳에 밀려들기도 했습니다.
01:00매설된 파이프가 끊어질 만큼 도로가 크게 함몰되는가 하면
01:08일부 마을은 대부분이 물바다로 변하고 도로가 끊기기도 했습니다.
01:14일본 기상청은 규수 등 서일본 이외에 수도권을 포함한 동일본 지역에도
01:18국지성 호우가 내릴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01:21또 낙래와 돌풍 등에도 주의를 촉구했습니다.
01:38이 밖에 남중국해에서 발생한 태풍 1호의 영향으로
01:41덥고 습한 공기가 일본으로 몰려올 수 있어
01:44기상당국이 추위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습니다.
01:47도쿄에서 YTN 김세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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