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해양수산부 부산 이전이 한 달을 맞았습니다.
00:03청사 주변 상권에 활기가 생겼고, 직원들의 부산 정착도 순조롭다고 합니다.
00:09상인과 해수부 직원 이야기를 차상은 기자가 들어봤습니다.
00:16점심시간이 되자 해양수산부 직원들이 청사 밖으로 줄지어 나옵니다.
00:21삼삼오오 식당으로 향하는 발길이 이어지면서 한적했던 거리에 활기가 돕니다.
00:26한 달 전 낯설기만 했던 식당 골목이 이제는 제법 눈에 익었습니다.
00:42해수부가 부산으로 이전한 지 한 달. 청사 주변 상권은 이전 효과가 눈에 띕니다.
00:49보쌈을 졸업하는 식당은 애초 4명이던 직원을 6명으로 늘렸습니다.
00:53상대적으로 한적했던 저녁 시간대에도 손님이 찾아와 매출도 늘었다고 소개했습니다.
01:00해수부가 내려오셔서 또 많이들 찾아주시니까 아무래도 또 서비스를 편하게 좀 제공을 하기 위해서
01:07저희가 또 직원도 상주하는 직원도 늘렸고요.
01:12800명 넘는 해수부 직원들 덕분에 식사시간 유동인구가 크게 늘면서
01:16경쟁이 치열했던 카페 점주도 숨통이 트였다고 말했습니다.
01:20대기줄이 생길 정도로 손님이 밀려들어 매출이 껑충 뛰었습니다.
01:27확실히 여기가 활성화된 게 눈으로 보이거든요.
01:30그리고 매출도 확실히 점심에는 전보다 한 두 배 정도는 증가한 것 같습니다.
01:37해수부 직원들 사이에서는 수십 개 식당 정보가 정리된 맛집 목록이 공유되고 있습니다.
01:44추천 메뉴를 비롯해 이른바 가성비와 단체자리 여부 등 알짜배기 정보가 가득합니다.
01:49국가 정책이라는 이유로 일터와 주거지까지 통째로 옮기는 불편을 겪었지만
01:55부산 생활이 걱정한 것보다 나쁘지 않다는 의견도 나옵니다.
01:59처음 내려오는 것보다는 그래도 좀 많이 안정된 생활을 하고 있고
02:04직원들의 만족도도 조금 점점 좀 나아지는 것 같아요.
02:07부산에 대한 인식이 좀 더 나아졌다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
02:11기대와 걱정 속에서 세종에 있던 정부 부처를 다른 지역으로 옮긴 첫 사례.
02:17해수부가 순조롭게 부산에 정착해 좋은 설례가 될지 앞으로도 관심이 쏠립니다.
02:22YTN 차상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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