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6차로 도로 한가운데 차가 멈춰 서 있습니다.
00:04운전자가 건강검진 후 수면마취가 덜 깬 상태에서 운전대를 잡았다가 잠이 든 겁니다.
00:11흔히 먹는 약도 복용 직후에 운전하면 큰 위험이 될 수 있습니다.
00:15정성원 기자입니다.
00:19편도 6차선 도로 한가운데 멈춰선 차량.
00:23다른 차들이 피해가는 동안 계속 서있더니 갑자기 출발합니다.
00:27속력을 내다 결국 앞차를 들이받습니다.
00:32경찰에서 60대 운전자를 상대로 마약정밀검사를 해보니 수면마취제 성분이 검출됐습니다.
00:40건강검진을 위해 수면마취를 한 뒤 잠이 덜 깬 상태에서 운전대를 잡은 겁니다.
00:46수면마취제는 물론 감기약이나 진통제도 졸음운전을 유발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00:57심지어 내려서 좀 치죠.
01:00피로도가 조금 있죠.
01:03감기약 주성분인 항히스타민제와 에페드린, 코데인은 졸음을 유도하는데
01:08두 가지 이상의 약을 복용할 땐 더욱 주의가 필요합니다.
01:12항정신성 약이라든지 궁항장애약을 같이 먹으면 졸음이 오거나 부작용이 심할 수가 있어서
01:19전문가들은 약물을 복용한 뒤 4시간에서 6시간 동안은 운전을 피하라고 조언합니다.
01:26졸음이나 집중력 저하를 느끼셨던 약물이 있으시다면 해당 약물을 드시고는 운전을 상가시는 걸 추천드리고요.
01:34또 약 복용 시간과 1회 투여량을 정확히 지켜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01:40채널A 뉴스 정성원입니다.
01:41정성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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