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재명 대통령이 취임 이후 처음으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전화통화를 했습니다.
00:05두 정상은 한중관계 발전과 한반도 평화, 안정의 중요성에 공감했습니다.
00:11박희재 기자입니다.
00:15미국, 일본 정상과 전화 상결례를 마친 이재명 대통령이 주변 3국 가운데 마지막으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통화했습니다.
00:25지난 4일 취임한 이후 엿새 만입니다.
00:2730분가량 이어진 통화에서 양국 정상은 한중관계 발전이 중요하다는 데 뜻을 모았습니다.
00:43두 나라 사이의 우호감정을 키우고 경제협력 등 양국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도 함께 만들어가기로 했습니다.
00:52한반도 정세와 관련한 언급 또한 있었습니다.
00:54이 대통령은 한반도 비핵화와 평화, 안정을 위해 중국의 건설적인 역할을 당부했고 시 주석은 이에 화답했습니다.
01:04한반도 평화와 안정은 한중 양국의 공동이익인 만큼 중국 측은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고 대통령실은 전했습니다.
01:12이 대통령은 이와 함께 내년도 에이펙 정상회의 의장국인 중국의 시진핑 주석을 오는 11월 경주회의에 초청했습니다.
01:21경주 에이펙 정상회의에 시 주석을 초청하면서 동계기시 주석과 양국 관계 발전을 위한 보다 긴밀한 의견 교환을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01:35시 주석의 방안이 성사된다면 11년 만에 한국 방문입니다.
01:40대통령실 관계자는 이 대통령의 초청에 시 주석이 어떻게 답했는지를 묻는 취지의 질문에 다음 의장국은 중국이라는 정도까지만 말씀드리겠다고 했습니다.
01:49이로써 이 대통령은 미국, 일본, 중국 삼각 파트너와 전화통화로 정상회교에 물꼬를 트게 됐습니다.
01:59미중 간 갈등이 이어지는 가운데 기체로 내건 실용회교가 본격적인 시험대에 올랐습니다.
02:04YTN 박희재입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