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새 정부 출범 후 여야가 바뀐 민주당과 국민의힘은 전열을 재정비하는 데 속도를 내고 있죠.
00:06특히 대선 패배 이후 국민의힘은 새 지도부 구성을 두고 개파간 내용이 계속되고 있는데요.
00:12김용태 비대위원장이 어제 기자회견을 열고 5대 개혁안을 발표했습니다.
00:17이를 두고도 당내 시각이 엇갈렸는데요.
00:20먼저 국민의힘 김대식 의원의 이야기 들어보시죠.
00:30비대위원장의 고심이 컸겠구나 이런 생각을 했는데 다만 비대위 전체가 무너졌잖아요.
00:38무너져 있는데 혼자 독단적으로 생각하기는 무리가 있다 이거는.
00:43실제로 임기를 연장할 수 있어요?
00:46그렇습니다. 당은 당규로서는 연장을 할 수 있어요.
00:49그래요?
00:50한 1회에 걸쳐서 6개월 연장을 할 수가 있는데 김용태 비대위원장이 출범을 할 때는
00:56선거 기간 그리고 선거 끝나고 6월 말까지가 이렇게 기한이 정해져 있어요.
01:02이것도 저는 오늘 본인이 충분하게 의원님들의 의견을 듣고
01:08오늘 내 거치를 발표하겠다.
01:10그렇군요.
01:10이렇게 말씀을 했는데 미리서 개혁을 완수할 때까지 하겠다.
01:15이거는 본인의 의지가 굉장히 저는 좋다고 생각을 해요.
01:19다만 이것은 우리 전국위원회뿐만 아니라 우리 의원들의 지지가 있어야 되지 않겠나.
01:26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01:29임기도 얼마 남지 않았는데 왜 이 시점에 이런 발표를 했을까.
01:33회의적인 시각이 있는데 반해 신한계에서는 반기는 목소리가 나옵니다.
01:38김종혁 국민의힘 당혁위원장은 임기 연장도 가능할 뿐더러 비대위원장의 권한이 충분하다고 반박했는데요.
01:45이어서 들어보겠습니다.
01:46그리고 사실 두 달짜리 비대위원장을 다시 꾸리는 것은 인선 과정에서도 그렇고
01:55그 과정에서 또 여러 가지 논란이 있을 수 있거든요.
01:58그러니까 뭐 그런 주장은 얼마든지 할 수 있다고 보고
02:02무엇보다도 김용태 비대위원장이 주장했던 당의 쇄심과 개혁 이런 것들은 상당히 파격적이고
02:11아마 오늘 오후 2시에 의총에서도 격론이 벌어질 거라고 예상되고 있습니다.
02:15그런데 그건 비대위원장의 권한이에요.
02:19그러니까 6월 30일 이전에 비대위원장이기 때문에 본인이 그것을 선언할 수 있고
02:24그럼 비대위원들이 취인을 해야 되지 않느냐 비대위원들 사퇴하지 않았느냐인데
02:27정치적인 사퇴를 했지만 행정적으로 절차가 다 끝난 건 아니고
02:31만약에 현재 비대위원들이 나는 그렇게 못하겠다 그러면 비대위원장이 비대위원을 임명을 하면 돼요.
02:40한편 주말 동안 대통령실 추가 인선도 있었죠.
02:43특히 민주당 내에서 우려의 목소리도 나왔던 특수통 출신 오광수 변호사가 결국 민정수석으로 임명됐는데요.
02:51민주당 박지원 의원은 오광수 민정수석과 잘 아는 사이라며
02:55검찰 개혁에 반대할 인사는 아니라고 긍정적인 평가를 내놨습니다.
03:00제가 오광수 민정수석하고 최근에는 교분이 없었습니다마는 잘 아는 사이입니다.
03:10아 그러세요?
03:10그리고 저는 선정을 잘했다 이렇게 믿고 대통령이 검찰과 사법부 소위 개혁에 대해서 확고한 신념을 가지고 있고
03:23그 주체는 국회가 될 겁니다.
03:27그래서 민주당에서 이러한 신념을 가지고 있는데
03:30민정수석이 검찰 편을 들어서 어떤 경우에도 검찰 개혁을 반대할 그런 인격자는 아니에요.
03:40그렇기 때문에 저는 대통령이 믿고 맡긴 민정수석으로서
03:45또 제가 잘 아는 민정수석으로서 역할을 잘 할 것이다 저는 그렇게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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