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최근 브레고리로 불리는 환태평양 조산대를 중심으로 강력한 지진이 잇따르면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00:07특히 미국 캘리포니아 남부에선 단층대에 축적된 응력이 천년 만에 최고 수준이라는 연구 결과도 나왔습니다.
00:16보도에 유투건 기자입니다.
00:21캘리포니아 해안을 따라 뻗은 1300km 길이의 샌 안드레아스 단층.
00:26남쪽 구간에서 규모 7.8의 강진, 이른바 비건이 일어나는 최악의 상황을 가정했습니다.
00:34LA를 포함한 주요 대도시까지 거의 2분간 강력한 진동에 휩싸이게 됩니다.
00:39그 결과 수백 명의 사망자가 나오고 최대 1조 달러에 이르는 피해가 발생할 것으로 추산됐습니다.
00:47샌 안드레아스 단층에선 평균 150년을 주기로 강력한 지진이 발생했는데 마지막으로 일어난 건 1857년이었습니다.
00:56지질학자들은 특히 LA 북동쪽 두 개의 단층이 만나는 지점을 주목하고 있습니다.
01:02최근 이 지점에 축적된 응력이 천년 만에 최고 수준이라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01:21전문가들은 꾸준히 진행된 내진보강에도 여전히 많은 주택이 취약한 상태라고 지적했습니다.
01:26또 수도와 통신이 장기간 마비되는 상황에 대비한 시밀한 대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01:40YTN 유튜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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