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애플이 스마트폰 시장 진출 20주년을 겨냥해 준비했던 올글래스 아이폰 출시 계획을 접은 데 이어
00:05또 다른 고가 전략 카드인 폴더블 아이폰마저 틈새 제품에 그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00:11미국 투자은행 제프리스는 이를 근거로 애플 주식 투자 의견을 언더퍼폼으로 하향 조정했습니다.
00:1812일 마켓워치에 따르면 에디슨 리가 이끄는 제프리스 애널리스트 팀은
00:22이날 보고서에서 애플이 준비해온 올글래스 아이폰이 생산 수율 문제로 취소됐다고 밝혔습니다.
00:28이는 조너선 아이브 전 최고 디자인 책임자가 그려온 유리 한 장처럼 보이는 스마트폰 구상에 다가서려던 시도였습니다.
00:36제프리스는 이 모델이 내년 9월 출시돼 평균 판매가 2060달러에 책정될 예정이었다고 전했습니다.
00:43이는 999달러부터 시작하는 현재 아이폰 17 프로 맥스보다 훨씬 비싼 가격입니다.
00:50제프리스는 공급망 조사를 근거로 이번 취소가 아이폰의 새 폼팩터를 도입해
00:54평균 판매 단가를 끌어올리려는 애플 계획의 중대한 차질이라고 평가했습니다.
00:59또한 리 애널리스트는 남은 가격 마진 확대 동력이 올가을 공개가 예상되는 폴더블 아이폰뿐이라고 짚으면서도
01:08이 제품 역시 틈새 제품에 그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01:12메모리 가격 상승 여파로 아이폰 18 폴드의 가격은 저장 용량에 따라
01:162,199달러에서 3,099달러 사이에서 책정될 수 있다고 그는 전망했습니다.
01:22시장 일각에서 폴더블 아이폰이 강한 초기 수요를 이끌며
01:25애플 성장에 의미 있는 동력이 될 것이라는 기대가 나왔던 것과는 온도차가 있는 진단입니다.
01:31모건 스탠리의 에릭 우드링 애널리스트는 최근 보고서에서
01:34애플의 디램 평균 구매 비용이 2025년에서 2027회 개헌도 사이 370% 급등할 것이라며
01:41아이폰 18 시리즈 전반에 200달러의 가격 인상이 유력하다고 밝혔습니다.
01:46이날 애플 주가는 1.5% 하락한 308.26달러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01:52제프리스가 제시한 목표 주가 263.6달러는
01:55현 주가 대비 16% 추가 하락 여지가 있다는 의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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