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아파트 분양 시장에서 국민 평형이 바뀌는 걸까요?
00:04요즘은 전용 명적 84제곱미터보다 이 59제곱미터에서 경쟁이 더 치열합니다.
00:11치솟는 분양가에 부담을 느끼고 더 작은 평수로 눈길을 돌리는 겁니다.
00:17김태우 기자입니다.
00:20서울의 한 아파트 분양 홍보관입니다.
00:23방문객이 많이 찾는 건 가장 작은 59제곱미터입니다.
00:27다른 데는 진짜 엄두를 못할 것 같고 신혼이고 하다 보니까 그렇게 큰 평수는 필요하지 않을 것 같아서 시장은 다들 웃고 생각하고 있고
00:3684제곱미터가 국민 평형으로 불리지만 서울에선 평균 분양가 10억 원에 달합니다.
00:43결국 치솟는 분양가에 더 작은 평형으로 눈을 돌릴 수밖에 없습니다.
00:47실제로 지난 1분기 전국 59제곱미터 아파트 청약 경쟁률은 평균 23.34대 1로 84제곱미터 아파트보다 2배가량 많았습니다.
01:00작지만 있을 건 다 있는 설계도 선택에 한몫합니다.
01:03최근 나오는 59제곱미터 아파트는 소형 평수지만 방이 3개에 통풍과 일조량이 좋도록 모두 일렬로 배치한 4베이 구조까지 갖추고 있습니다.
01:17잘게 쪼개다 보니 거실도 아담하고 방도 침대 하나 놓으면 끝이지만 알뜰하게 분리된 공간 실용성에 1, 2인 가구에게 인기가 높습니다.
01:27자녀분들 다 독립시킨 부모님들 가족 수가 적기 때문에 5구 타입 자체도 독립적인 세대로서 굉장히 안정적으로 길게 거주를 하세요.
01:38하지만 59제곱미터 물량 자체는 많지 않아 앞으로 공급형형 다변화가 필요하다는 지적입니다.
01:45채널A 뉴스 김태우입니다.
01:57채널A 뉴스 김태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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