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국민의힘 투톱이 충돌모양세입니다. 김용태 비대위원장은 오늘 의원총회에서 전당대회 개최를 확정지을 구상이었는데요.
00:09예정된 의총 시각 40분 전, 원내 지도부가 돌연 취소 공지를 냈습니다. 개혁안을 둔 힘겨루기 양상입니다. 백승현 기자입니다.
00:20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 명의로 의원총회 취소 문자가 발송된 건 오늘 오후 1시 20분쯤입니다.
00:26예고했던 2시 의총 40분 전이었습니다.
00:31개혁안을 둘러싼 당내 이견 노출 우려가 취소 이유였습니다.
00:51김용태 비상대책위원장은 즉각 반발했습니다.
00:54사전 협의도 없이 의총 취소 문자를 받았다며 개혁 과제별 의원총회 개최를 요청한다고 원내 지도부를 압박했습니다.
01:03당내 의원들도 여기에 대해서 이해할 수 없다고 생각하시는 의원들도 계시기 때문에
01:09민주주의의 길에 저희 지도부가 역행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이 듭니다.
01:16김 위원장 측은 오늘 의총에서 전당대회 개최가 확정될 조짐을 보이자
01:22친윤 원내 지도부가 의총 자체를 취소했다고 의심하고 있습니다.
01:27친윤 진영에서는 조속한 전당대회 대신 비대위 체제를 선호해 왔습니다.
01:32권성동 원내대표는 16일 새 원내대표를 선출하면 새기분으로 다시 논의하면 된다며
01:38조금 기다렸다 하면 되지 김 위원장이 불편할 게 뭐 있냐고 말했습니다.
01:42채널A 뉴스 백승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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