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지금 이 뉴스 오늘의 첫 번째 키워드는 유쾌한 비빔밥입니다.
00:05어제 국회에서 열린 이재명 대통령 취임기념 5천에서 박찬대 민주당 원내대표가 유쾌한 비빔밥 이런 아재 개그를 했는데요.
00:15한번 들어볼까요?
00:18국민 대통합이 절취를 할 때라 오늘 식사는 비빔밥으로 준비했습니다.
00:24의장님께서 오늘 비빔밥을 주신다 했으니까 잘 화합해야 되는데 유쾌해야 되겠죠.
00:37그래서 그 비빔밥에 유쾌가 꼭 들어와 있으면 좋겠습니다.
00:41유쾌한 비빔밥으로 즐거운 정치 같이 했으면 좋겠습니다.
00:45강원도 횡성 유쾌가 들어가 있습니다.
00:47이렇게 우원식 국회의장이 화답하면서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어갔지만 여기서 웃지 못하는 얼굴도 있었는데요.
00:58이번 대선에서 패배한 국민의힘과 개혁신당의 대표들이죠.
01:02이 대통령과의 첫 만남에서부터 쓴소리를 내기도 했습니다.
01:07그리고 어제 웃지 못한 또 한 사람 바로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입니다.
01:13조금 전 의총에서 대선 패배에 책임을 지고 원내대표 자리에서 내려오겠다 이렇게 밝히기도 했죠.
01:20권성동 원내대표 어제 이재명 대통령 취임선서에 참석은 했지만 박수도 없었고요.
01:26또 김혜경 여사를 외면하는 모습도 카메라에 포착됐습니다.
01:32이재명 대통령의 취임선서가 끝난 뒤 참석자들은 일제히 일어나서 기립박수를 쳤지만
01:37권성동 원내대표와 김용태 비상대책위원장은 이렇게 그대로 자리에 앉아서
01:43굳은 표정으로 정면만 응시했습니다.
01:47박수도 치지 않고 있지요.
01:50그리고 권성동 원내대표는 대통령 부부가 단상 아래로 내려가서 의원들과 인사할 때야 일어났는데요.
01:57이재명 대통령이 권 원내대표를 찾아가 이렇게 악수를 나눴고요.
02:01이후에 뒤따르던 김혜경 여사가 권 원내대표를 향해 90도로 인사했지만
02:07못 본 건지 외면한 것인지 고개를 돌렸는데요.
02:11권성동 원내대표 이재명 대통령과는 중앙대 선후배 사이로 오래된 인연이지만
02:17어제는 불편한 기색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02:21그런가 하면 국민의힘 김문수 전 대선 후보는 어제 이런 모습으로 관심을 모았습니다.
02:28이렇게 턱걸이도 하고요. 또 훌라우포도 돌리면서 건재한 면모를 과시했습니다.
02:36관악산에 올라서 턱걸이를 하는 김문수 전 후보.
02:40대선 국면에서도 74살 고령 리스크를 돌파하기 위해 이렇게 턱걸이를 하는 모습을 공개해 왔었는데요.
02:46김 후보의 비서실장을 맡았던 김재원 전 최고위원이 영상을 올린 겁니다.
02:52그리고 턱걸이에 이어서 이렇게 훌라우포도 돌렸는데요.
02:56한눈에 봐도 크고 무거워 보이죠.
02:59이 모습을 두고 여전히 건재함을 보여주기 위해서라며 당권 도전을 의미한다는 해석이 나왔습니다.
03:06국민의힘에서는 친한계를 중심으로 현 지도부에 대한 책임론이 나오며
03:10사실상 당권 다툼이 시작된 상황.
03:13김문수 후보도 당권에 도전할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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