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임혜진 기자,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 자택 앞 분위기는 어떻습니까?
00:06네, 본투표 마감이 임박한 가운데 김 후보 자택 앞에도 많은 취재진들로 붐비고 있습니다.
00:13김 후보의 당선을 기대하면서 꽃을 온몸에 한껏 두르고 나온 지지자들도 있고,
00:19구경을 나온 주민들도 점차 늘어나고 있는 모습입니다.
00:22어제 제주에서 서울까지 종주를 하고, 서울광장에서 마지막 유세를 마친 김문수 후보는
00:28별도의 공식 일정 없이 이곳 자택에 머물고 있습니다.
00:32김 후보는 앞서 사전투표를 마쳤고, 아내인 설란현영 여사는 오늘 오후 3시 반쯤 투표를 하고
00:39주민들과 사진을 찍으며 인사를 나누기도 했습니다.
00:42설여사는 국민 여러분의 현명함을 믿는다며 당선을 확신한다고 말했습니다.
00:48김 후보는 오늘 SNS에 여러 차례 투표 참여를 호소하는 메시지를 냈습니다.
00:52오전에는 국민이 거짓을 심판하는 날이라며 괴물 독재 국가를 막아내겠다고 강조했고요.
00:59오후 6시 반쯤엔 여러분의 선택으로 대한민국의 미래가 자유인지 독재인지가 결정된다며
01:05마지막까지 투표 참여를 독려했습니다.
01:08김 후보는 출구조사 결과 등을 지켜보다가 당선인 윤곽이 나올 때쯤
01:13국회 도서관 대강당에 마련된 당 개표 상황실로 이동할 계획입니다.
01:18밤 11시쯤 이곳 봉천동 자택에 나설 것으로 보이는데요.
01:21아직 지지자들의 모습이 많이 보이진 않지만
01:24김 후보가 이동할 때쯤엔 인파가 몰릴 수도 있어
01:27경찰도 인근 경비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01:32각 후보 자택 앞에 나가 있는 정연유, 이미진 기자였습니다.
01:36두 분 고생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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