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시간 전
- #2424
■ 진행 : 엄지민 앵커, 임늘솔 앵커
■ 출연 : 이인철 참조은경제연구소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와이드]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이번에는 경제 소식 짚어보겠습니다. '부동산 불패 신화'를 이재명 정부에서 정말 끝낼 수 있을지, 또 올해 들어 파죽지세 상승 이어갔던 주식 시장은 연휴 이후 어떻게 움직일지전문가와 함께 분석해보겠습니다. 이인철 참조은경제연구소장과 함께하겠습니다. 어서 오세요. 먼저 부동산 얘기해 볼 텐데 이재명 대통령이 부동산 정상화 의지를 연일 강조하고 있습니다. 다주택자 규저에 이어서 이제는 비주택 1거주자도 겨냥을 하는 발언을 내놨는데 어제는 본인이 소유한 분당 아파트, 시세보다 더 저렴하게 물건을 내놨더라고요. 이게 시장에 주는 메시지는 어떤 게 있을까요?
[이인철]
일단 단기적으로 실수요자들이 가장 불안해하고 있는 게 단기적으로 공급이 많이 부족하다라는 인식을 올해뿐만 아니라 내년까지도 이어질 수 있다는 겁니다. 그러다 보니 단기적으로 공급을 내놓을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일까. 다주택자들. 그리고 1주택자도 비거주하고 있다면 저게 매물로 나올 가능성이 있지 않느냐. 왜냐하면 누군가는 세입자로 살고 있으니까. 그런데 이 대통령이 직접 자신의 거주 목적의 1주택을 매도, 물량으로 내놨다라는 건 굉장히 상징성이 있습니다. 이 내용을 들여다보면 IMF 때 사셨어요. 1998년에 분당에 있는 한 아파트 164제곱미터, 평형으로 따지면 58평형. 얼마에 샀을까요, IMF 때예요. 3억 6600만 원에 샀습니다. 지금 시세가 얼마냐. 31억 원에서 32억 원입니다. 이 매물을 시세보다 조금 저렴하게 29억 원에 내놨다는 거예요. 물론 청와대는 부동산 시장 정상화에 대한 의지를 국민께 몸소 보여주겠다는 의도다라는 거예요. 그러면서 더 덧붙이고 있습니다. 청와대의 설명이에요. 만에 하나 이게 매각이 되면 누군가는 살 것 아니겠습니까? 이 집이 굉장히 유명한 게 분당 1기 신도시 가운데서도 선도지구에 포함된 곳이에요. 그러니까 가장 빠르게 1기 가운데서도, 분당 가운데서도 재건축을 앞두고 있다? 그러면 누구라도 저거 로또야. 그러니까 저건 로또가 될 수 있으니까 다 준공되고 난 아파트는 굉장히 용이 되는 거잖아요. 그렇게 높은 시세차익임에... (중략)
YTN 이인철 (yunhs@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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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연 : 이인철 참조은경제연구소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와이드]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이번에는 경제 소식 짚어보겠습니다. '부동산 불패 신화'를 이재명 정부에서 정말 끝낼 수 있을지, 또 올해 들어 파죽지세 상승 이어갔던 주식 시장은 연휴 이후 어떻게 움직일지전문가와 함께 분석해보겠습니다. 이인철 참조은경제연구소장과 함께하겠습니다. 어서 오세요. 먼저 부동산 얘기해 볼 텐데 이재명 대통령이 부동산 정상화 의지를 연일 강조하고 있습니다. 다주택자 규저에 이어서 이제는 비주택 1거주자도 겨냥을 하는 발언을 내놨는데 어제는 본인이 소유한 분당 아파트, 시세보다 더 저렴하게 물건을 내놨더라고요. 이게 시장에 주는 메시지는 어떤 게 있을까요?
[이인철]
일단 단기적으로 실수요자들이 가장 불안해하고 있는 게 단기적으로 공급이 많이 부족하다라는 인식을 올해뿐만 아니라 내년까지도 이어질 수 있다는 겁니다. 그러다 보니 단기적으로 공급을 내놓을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일까. 다주택자들. 그리고 1주택자도 비거주하고 있다면 저게 매물로 나올 가능성이 있지 않느냐. 왜냐하면 누군가는 세입자로 살고 있으니까. 그런데 이 대통령이 직접 자신의 거주 목적의 1주택을 매도, 물량으로 내놨다라는 건 굉장히 상징성이 있습니다. 이 내용을 들여다보면 IMF 때 사셨어요. 1998년에 분당에 있는 한 아파트 164제곱미터, 평형으로 따지면 58평형. 얼마에 샀을까요, IMF 때예요. 3억 6600만 원에 샀습니다. 지금 시세가 얼마냐. 31억 원에서 32억 원입니다. 이 매물을 시세보다 조금 저렴하게 29억 원에 내놨다는 거예요. 물론 청와대는 부동산 시장 정상화에 대한 의지를 국민께 몸소 보여주겠다는 의도다라는 거예요. 그러면서 더 덧붙이고 있습니다. 청와대의 설명이에요. 만에 하나 이게 매각이 되면 누군가는 살 것 아니겠습니까? 이 집이 굉장히 유명한 게 분당 1기 신도시 가운데서도 선도지구에 포함된 곳이에요. 그러니까 가장 빠르게 1기 가운데서도, 분당 가운데서도 재건축을 앞두고 있다? 그러면 누구라도 저거 로또야. 그러니까 저건 로또가 될 수 있으니까 다 준공되고 난 아파트는 굉장히 용이 되는 거잖아요. 그렇게 높은 시세차익임에... (중략)
YTN 이인철 (yunhs@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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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이번엔 경제 소식 짚어보겠습니다. 부동산 불폐신화를 이재명 정부에서 정말 끝낼 수 있을지, 또 올 들어 파죽지세 상승을 이어갔던 주식시장은 연휴
00:11이후에 어떻게 움직일지 전문가와 함께 분석해보겠습니다.
00:15네, 이인철 참 좋은 경제연구소장과 함께 하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00:19어서오세요.
00:21네, 먼저 부동산 이야기 해볼텐데, 이재명 대통령이 부동산 정상화 의지를 연일 강조하고 있습니다.
00:26다주택자 규제에 이어서 이제는 비주택 일거주자도 겨냥을 하는 발언을 내놨는데, 어제는 본인이 수여한 분당 아파트 시세보다 더 저렴하게 물건을 내놨더라고요.
00:39이게 시장에 주는 메시지는 어떤 게 있을까요?
00:41일단 단기적으로 실수요자들이 가장 불안해하고 있는 게 단기적으로 공급이 많이 부족하다라는 인식을 올해뿐만이 아니라 내년까지도 이어질 수 있다는 겁니다.
00:54자, 그러다 보니 단기적으로 공급을 내놓을 수 있는 방법이 뭘까? 다주택자들.
00:59그리고 일주택자도 비거주하고 있다면 저게 매물로 나올 가능성이 있지 않느냐?
01:05왜냐하면 누군가는 세입자로 살고 있으니까.
01:08그런데 이 대통령이 직접 자신의 거주 목적에 일주택을 매도, 물량으로 내놨다라는 건 굉장히 상징성이 있습니다.
01:17이 내용을 좀 들여다보면 IMF 때 살았어요.
01:211998년에 분당에 있는 한 아파트, 164제곱미터, 우리 평형으로 따지면 58평형.
01:28얼마에 샀을까요? IMF 때예요.
01:30그때?
01:303억 6천 6백만 원에 샀습니다.
01:34지금 시세가 얼마냐?
01:3631억 원에서 32억 원입니다.
01:39이 매물을 시세보다 좀 저렴하게 29억 원에 내놨다라는 거예요.
01:44저는 보면 물론 청와대는 부동산 시장 정상화에 대한 의지를 국민께 몸소 보여주겠다는 의도다라는 거예요.
01:54그러면서 또 덧붙이고 있습니다.
01:55청와대의 설명이에요.
01:57만에 하나 이게 매각이 되면 누군가는 살 거 아니겠습니까?
02:00이 집이 굉장히 유명한 게 분당 1기 신도시 가운데서도 선도지구에 포함된 것이에요.
02:06가장 빠르게 1기 가운데서도 분당 가운데서도 재건축을 앞두고 있다?
02:11그러면 누구라도 저건 로또야. 저건 잡아야 돼.
02:14벌써 약정 들어갔던 돈데요?
02:15맞습니다.
02:16그러니까 저건 로또가 될 수 있으니까 다 중공되고 난 아파트는 굉장히 용이 되는 거잖아요.
02:22그렇게 높은 시세 차이김에도 불구하고 대통령이 직접 매도 매물로 내놨다라는 것.
02:27그리고 또 상장지수 펀드로 투자 이전을 검토하고 있다는 얘기는
02:32집값 상승에 대한 기대감보다 앞으로 주식시장이 더 뛸 것이다라는
02:38암시적인 그런 시그널을 주고 있는데요.
02:42그러다 보니 누가 가장 먼저 영향을 받을까?
02:46누가 영향을 받을까요?
02:47대통령이 1주택인데 자기 비거주 주택을 내놨어요.
02:50저는 가장 영향을 받는 게 청와대 고위공직자들, 정부 고위공직자들, 다주택자가 많습니다.
02:57특히 강남권에 갖고 계신 분들의 경우에는 똘똘한 한 채 선회 현상을 직접 몸에 보여주고 있잖아요.
03:04가격 가능성이 높다고 상징적인 곳을 매도 물량으로 내놨기 때문에
03:09이분들의 매물이 나올 가능성이 상당히 높아 보여요.
03:13이런 그러면 행동의 영향일까요?
03:16최근 초롱선 갔던 서울 강남 3구의 부동산 가격도 조금 떨어졌고
03:21서울에 있는 집값들도 4주 연속 하락한 모습이 나타나고 있는데 어떻게 보십니까?
03:27맞습니다.
03:28이게 한국부동산원이 주간동향 매주 목요일날 일주일 동안에
03:33서울 아탑뿐 아니라 전국에 있는 집값 동향을 발표를 하는데요.
03:39강남구 그리고 서초 아파트 값이 100주예요.
03:42주간 기준 100주라고 하면 1년이 52주입니다.
03:45그러니까 2년 가까이 떨어지지 않았던 이 집값이 드디어 이번 주 마이너스로 돌아섰다라는 겁니다.
03:52또 이른바 강남 3구에 재건축이 밀집되어 있는 송파, 용산 역시 하락세로 전환했기 때문에
03:59최상급지, 정말 모든 사람들이 바라보고 있는 최상급지 전반에 대한 어떤 조정, 시그널이 아니냐라는 건데요.
04:07정부 정책에 맞서지 말라는 게 있어요.
04:10지금 보면 거의 한 달여 동안 트윗을 통해서 다주택자, 제재부터 금융규제, 여기에다가 비거주, 1주택자까지 계속 압박하고 있고
04:21여기다 임대사업자들까지도 압박을 하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특히나 D-Day가 있어요.
04:275월 9일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 절대 번복은 없다. 종료된다라고 이제 못을 박았기 때문에
04:35그 전에 계약서는 써야 돼요.
04:39이제 두 달 남짓 남은 거잖아요.
04:41사실 지금 집할기 어려워요.
04:43왜냐하면 이렇게 정부가 서슬시퍼렇게 부동산 시장만을 보고 있다면
04:48매도자만 눈치를 보는 게 아니라 매수자 입장에서도 집값 더 떨어지겠는데
04:53이런 기대감 때문에 선뜻 자금이 있어도 이제 실천하지 않습니다.
04:59그러니까 거래 절벽, 매물은 굉장히 많이 쌓이고 있어요.
05:02실제로 서울 지역의 매물이 한 달여 사이 한 20% 이상 늘었어요.
05:06매물이 늘었는데 이걸 적극적으로 받아줄 수 있는 실수요층 있어요.
05:10왜냐하면 결혼하실 분들은 어차피 집을 구해야 돼요.
05:14그런데 제 주위에 지금 결혼하셨던 분들 가운데
05:16집 샀다라고 보다는 그냥 임대시장, 전세 살기로 했는데요.
05:20이런 분들이 많거든요.
05:22그러다 보니 지금 저는 관심은 과연 강남발 하락세가
05:26과연 한강벨트 그리고 이제 서울 외곽지역으로 이어질지 여부였거든요.
05:31그런데 실수요자들 입장에서는 고민이 돼요.
05:34전세값이 너무 많이 뛰었거든요.
05:36전세값 뛰어서 전세다 몇 억만 버치면 되겠는데
05:40그러니까 저는 실수요자가 문제라고 봅니다.
05:42결혼하고 있거나 아이들 교육 때문에 반드시 집이 필요하셨던 분들은
05:47아마 지금 고민하고 있을 거예요.
05:49아마 고민 시점이 언제냐?
05:51바로 다수택자들이 메모를 많이 내놓는
05:534월 중하순이 될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05:56눈치보기 장세가 이어지고 있다는 말씀이신 건데
05:59일단 시장 상황을 다시 정리를 해보면
06:01강남 3구 그리고 용산의 집값은 2년 만에 하락을 했고
06:06일단 서울 아파트 상승세는 둔화가 단 상태입니다.
06:11주식시장 이야기를 좀 해보겠습니다.
06:14부동산이나 은행 예금에 몰려있던 자금들
06:17이제 주식시장으로 좀 이동하고 있다
06:19이런 움직임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긴 하더라고요.
06:22그런데 어제 코스피는 엿새째 상승 이어가다가 하락 마감을 했습니다.
06:28보니까 반도체주가 특히 많이 늘어졌고
06:31외국인들이 많이 팔았더라고요.
06:33맞습니다.
06:34사실 미중시의 실적을 공개한 엔비디아
06:39시가총액 1위 기업인 엔비디아 탓인데요.
06:43주가가 하루 만에 5% 빠지니까
06:45반도체 관련 주들이 필라델피아 반도체 접종 주가 떨어졌고
06:48우리도 외국인들의 차익 매물로 인해서
06:51삼성전자, SK하이닉스가 조금은 타격을 받긴 했어요.
06:55그런데 우리 시장의 특징이 뭐냐면
06:57최근 들어서 유동성 장세
06:58유동성 장세는 돈의 힘으로 끌어가는 장세예요.
07:02시중에 보면 예적금 깨신 분들 너무 많아요.
07:06그리고 예적금만 깨는 게 아니야.
07:08그동안 가상자산에 투자하셨던 분들 돈 뺐어요.
07:11가상자산 거래 대금이 반토막이 났습니다.
07:14그리고 이것도 부족해.
07:16나는 신용카드 쓰신 분들이 있어요.
07:18마이너스 통장, 마이너스 통장, 신용카드
07:20증권사에서 돈도 빌려주는데
07:23이게 대차장고, 신용융자
07:25이런 금액들이 기하급수적으로 늘고 있습니다.
07:28그러다 보니 일부는 과열 조짐이 나오고는 있습니다만
07:32이런 유동성 장세의 특징이
07:34탄력이 붙으면 관성이 있어요.
07:36끝까지 가요.
07:38그러니까 앞서서 외계증권사들
07:41굉장히 저는 포모가
07:43개인들만 있는 게 아니라
07:45외계증권사들이 있다고 보거든요.
07:46왜냐하면 지금 블룸버그에
07:49한국 증시가 언급되는 날이 굉장히 많아졌어요.
07:52그러니까 지난해에도 우리나라 증시가
07:54세계 수익률 1위였어요.
07:56거의 반세기만이에요.
07:58우리나라 증시가 세계 1등한 거는
08:00그런데 올해도 두 달도 채 안 지났는데
08:02거의 50% 가까이 올랐어요.
08:042위하고는 거의 두 배 가까이 수익률이 차이 나다 보니
08:08서학개미도 돌아올 조짐을 보이고 있고요.
08:11서학개미도 보니까 한 달 새 외국 주식 보관액이
08:163.4%가량 줄었거든요.
08:19정부가 당근책을 제시했잖아요.
08:21어쨌든 올해 내로 미국 주식 팔고
08:24돌아오면 5천만 원까지는
08:261분기에 돌아오면 전문점이 가집니다.
08:28그런데 지금 미국 증시가 너무 좋지 않아요.
08:32오늘 새벽에도 또 떨어졌어요.
08:34오늘 새벽에도 AI 거품논부터 시작을 해서
08:37여기에다가 물가, 도매 물가가
08:40예상치보다 크게 올랐어요.
08:42특히 이제 이란에 관련해
08:44지상학대 리스크까지 가세하다 보니까
08:46주요 지수가 1% 넘게 떨어졌는데
08:49사실 우리나라는 미국 증시가 떨어져도
08:52과거에는 좀 많이 반영을 했는데
08:54잠깐 반영하거나 아예 반영하지 않고
08:57그냥 올라가는 경우도 있거든요.
08:58그런데 외국인이 매도세가 좀 심상치 않은 건 맞아요.
09:01거의 어제만 7조 원 넘게 팔았는데
09:03이게 우리나라 증시 역사상
09:06가장 많은 하루 매도 규모로는 역대 최대입니다.
09:09그게 수익 실현을 위한 거예요?
09:10아니면 시장에 대한 판단이 있던 겁니까?
09:12두 후자예요.
09:14그러니까 일단 반도체주
09:16엔비디아가 반도체기의 파라미터니까
09:18반도체주인 엔비디아 하락에 따른 기계적인 매도
09:21거기다가 만에 하나
09:23정말 한국 시장에서 발을 뺄 거라면
09:25이거 지금 원하잖아요.
09:28원하는데 달러로 환산을 해야 하잖아요.
09:30환산을 하지 않고 있어요.
09:32이 얘기는 뭐냐?
09:33기회를 보고 조정이 오면 이 주식을 다시 사든가
09:35아니면 다른 투자자산으로 대체하겠다는 거거든요.
09:38이거 뭐에서 할 수 있냐?
09:39환율이에요.
09:40환율을 우리 지금 보면
09:411,500원 굉장히 걱정했잖아요.
09:43외국인이 단기간에 20조 원 넘게 주식을 팔았는데
09:46이게 환율 반영이 안 되고 있는 거예요.
09:49지금 환율 어제 1,440선 올랐지만
09:52어제 올랐지만 1,440선 아래에서 마감을 했거든요.
09:55이 얘기는 외국인들이 발을 뺄려는 게 아니다.
09:58라는 겁니다.
09:58네, 그럼 이어서 이제 현대자동차 얘기도 한번 좀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10:03어제 두 자릿수를 상승을 하면서
10:06사상 최고가를 또 경신을 했거든요.
10:09이 세만금의 로봇과 인공지능 등을 아우르는
10:12혁신성장 거점을 구축한다는 소식이
10:14영향을 준 걸로 보면 될까요?
10:16맞습니다.
10:16세만금은 바다 메꿔서 대지로 만든대요.
10:20여기 여의도 면적이 몇 배?
10:22여의도 면적이 140배.
10:24우리나라 국토가 한 1%, 2%가량 늘어난 거예요.
10:28여기에 이제 구조원 투자에서 미래 먹거리라고 하는
10:31지금 사실은 현대차는 1년 전만 하더라도
10:35만년 저평가 주식이었습니다.
10:37자동차 제조회사인데 매일 노조 파업한다고 하지
10:41그러니까 그러니까 반도체 관세 있지
10:43저평가되어 있었는데
10:44라스베가스 가전쇼를 나오면서
10:47휴먼일드 로봇 제조업체로 또 발더듬하고 있는데
10:51미래 먹거리.
10:51지금 현대차가 꼽고 있는 게 AI, 인공지능 산업, 데이터센터
10:56여기다가 로봇, 휴먼일드 로봇
10:59그리고 또 하나가 수소에너지
11:01이 생태계를 어디에다 만들겠다?
11:03바로 세만금에 만들겠다라는 겁니다.
11:05바다를 메워서 만든 이 넓은 부지를 활용해서
11:08초대형 AI, 데이터센터 반드시 필요하거든요.
11:12데이터센터 건립과 더불어서
11:13연간 3만 대 규모의 로봇 공장을 구축하겠다라는 겁니다.
11:17그러면서 전통적인 자동차 제조업체에서
11:20피지컬 AI, 선도기업으로 발더듬하겠다라는 거예요.
11:25지금 여기는 왜냐?
11:27이거는 지역균형 발전에도 굉장히 부합을 할 뿐만이 아니라
11:30정부도 여기 이렇게 현대차가 투자를 해주게 되면
11:347만 개 이상의 일자리
11:36그리고 한 16조 원 이상의 생산 유발 효과가 있다고 하는데
11:40현대는 간척사업을 굉장히 공격적으로 했던데요.
11:46정지영 명예회장, 명예회장의 얘는 3세잖아요.
11:50정의선 회장은.
11:51그런데 아마 서산 간척지 기억하실 거예요.
11:541980년대 서산에다가 바다를 메꿔서
11:57방파제 사회를 메꿔서 땅을 만들었어요.
12:01거기가 방파제를 메꾸다 보니
12:03마지막 공사에서 물살이 너무 깊게 들어오니까
12:05거기에 아무리 큰 돌을 갖다 놔도
12:07그게 계속 메꿔지지가 않는 거야.
12:11그때 정지영 회장이 뭐라고 얘기하느냐?
12:14폐유조선 갖다가 박아봐라.
12:16그래서 성공했어요.
12:17공기를 단축했어요.
12:19여기가 여의도 면적의 50배입니다.
12:21여기 서산 간척지에서 쌀이 나와요.
12:24이 쌀 어디로 가고 있느냐?
12:25우리 햇반으로 들어가고요.
12:27현대계열사의 식사로 여기 이렇게 들어가요.
12:29우리나라 전체 3대 쌀 주 생산지가 어디냐?
12:33현대 서산이에요.
12:35그러니까 아마 그래서 어제 이재명 대통령이
12:39고 정지영 회장도 자랑스러워하실 것이다 라는 말이
12:42함축적인 의미가 있어요.
12:44우리나라 국토 좁잖아요.
12:46좁은 국토를 개관해서 농업 발전에 기여를 했는데
12:49이번에는 현대차 3세인 정의선 회장이 현대차가
12:52이제 새만금에 투자를 하면서
12:54이 지방균형별전뿐만이 아니라
12:56여기 미래산업의 선도지구로 생태계를 조성하겠다고 하니
13:01그 클러스터가 조성될 거 아니겠습니까?
13:03그런 의미에서 아마 굉장히 의미가 깊다고 봅니다.
13:06산업별로 좀 짚어봤는데
13:08글로벌 증권사들도 코스피 상단에 대해서
13:12더 높여서 전망을 하고 있지만
13:14한쪽에서는 또 이거 너무 오른 거 아니냐
13:17그래서 조정 오는 거 아니냐 하는 우려가 나옵니다.
13:20월요일 휴장하잖아요.
13:22그 이후에 시장은 어떻게 움직일 걸로 보세요?
13:25저는 달리는 말에 올라탔다면
13:28그냥 가만히 앉아 있는 게 좋아요.
13:31왜냐하면 지난해 11월부터
13:34일중 그래프를 보게 되면
13:36이제 백두산이나 한라산 등반하는 것처럼 올랐어요.
13:40물론 장중변동성은 굉장히 커질 수 있습니다.
13:42왜냐하면 우리 기억했잖아요.
13:44추석 설 지나고 난 다음에
13:46매도 매수 사이클 이전부터
13:48한 일주일에 3, 4번씩 나왔잖아요.
13:505% 넘는 급등락이 나왔지만
13:52지금 돈의 힘, 유동성의 힘이 굉장히 강하다.
13:57그래서 앞서 제가 오히려 외국인들이 포모여서
14:01맥컬이 노무라 이런 증권사들
14:037,500, 8,000 간다.
14:04이런 얘기를 하고 있거든요.
14:06지수의 전망치 상단을 예단하지 말자.
14:09상단은 지나고 봐야지 알아요.
14:12지나고 봐야지 아는 거고
14:13늘 말씀드립니다만
14:15지금 미증시가
14:17오늘도 아까 때려졌다고 말씀을 드렸는데
14:20잠깐 반영을 할 거예요.
14:21그러다가 이제 돈의 힘으로 갈 때는
14:23오히려 지나고 나서 고점 대비
14:26분명히 단기 변속성 확대될 거고
14:28차익실험 매물을 할 겁니다.
14:29그러면 미증시에서 가장 걱정되는 것들은 뭐냐?
14:33바로 이제 AI 화계론.
14:35AI가 너무 발전하다 보니 구독형 소프트웨어 업종부터 시작을 해서
14:39일자리까지 줄일 수 있네?
14:40이런 우려가 반영이 되고 있거든 실제로.
14:44여기에다가 아직도
14:46야, 오픈 AI 정도면은
14:48야, 추론 분야에서는 1, 2위인데
14:50아직도 돈 구하러 다니고 있어?
14:52돈 구하러 다니고 있잖아.
14:53과도하게 투자하고 있다는 우려 있고요.
14:56또 하나가 이란발 지정합격 리스크.
14:58아직 협상을 하고 있는데 뭔가 좀 불안해.
15:01트럼프 성격이면 저기 공격할 수도 있겠는데
15:03이런 불안감이 여전히 남아 있고요.
15:05또 하나가 물가예요.
15:06트럼프는 지금 5월 되면 새로운 수장,
15:09FRB 수장을 바꿔서 가능한 한 빨리 공격적으로
15:12금리를 낮추라고 하고 있는데
15:14물가가 꿈틀꿈틀거리고 있습니다.
15:16특히 도매물가는 소비자 물가의 선행지표이기 때문에
15:19이런 것들이 미증시가 계속해서
15:23보압 내지는 떨어진다.
15:24미증시는 사실 지난 10년 동안 거의 내리지 않고 올랐기 때문에
15:27언제 조정을 받아도 조정받을 것이에요.
15:30그런데 우리는 지금 지난해 올랐고요.
15:332년 전 기억을 거슬러 올라가면
15:35우리나라 수익률 전세계 최악이었어요.
15:38그러니까 2년째 오르는 것이기 때문에
15:40그러면 저는 아마 시동유동성.
15:43하루에 유가증권시장, 코스피, 대체거래소
15:47하루 거래대금이 100조를 가까이.
15:50100조. 역대 최고입니다.
15:52100조이기 때문에 공매도 대차장고가 153조 정도 되는데
15:59하루 이틀이면 받아낼 수 있겠네.
16:01이런 에너지가 있기 때문에 저는 조정은 받는다.
16:04조정은 받아야 돼요.
16:05건전하게 올라가야 되지 너무 가파르게 오르면 불안해.
16:08올라가면서도 언제 차익실화날지 모르니까 불안한데
16:11저는 다 그걸 겪고도 아직은 상승 여력이 좀 충분하다라고.
16:17지금 이제 말씀해 주신 것처럼 역대급 불장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데
16:22그런데 이 국민연금 수익이 231조 원, 사상 최고 수익을 기록했다고 하더라고요.
16:28이게 국내 주식시장의 영향을 받은 걸로 봐야 될까요?
16:31그러니까 이거 비유를 하게 되면 나한테 한 1,500만 원이 있는데
16:361년간 수익률이 한 230만 원 넘게 번 거예요.
16:43어마어마한 겁니다.
16:44왜냐하면 돈 뭉치가 커질수록 수익 내기가 굉장히 어렵습니다.
16:48그런데 국민연금이 이제 230, 앞서 말씀하셨던 1조 원의 역대 최고의 수익으로 걸어들인 거예요.
16:58수익률로.
16:59어디에서 수익이 그렇게 많이냐?
17:00국내 주식입니다.
17:01국내 주식으로 82% 수익 냈고요.
17:03해외 주식으로 20% 가까이 수익을 냈는데
17:06연금 중에 가장 투자를 잘하는데 노르웨이 같은데
17:09노르웨이가 지난해 15%.
17:12일본도 한 12%.
17:14그러니까 다른데 압도적으로 압도해요.
17:16그런데 이게 지금 3년 연속 우리가 두 자릿수예요.
17:1912, 15, 18%.
17:20그러다 보니 이게 사실은 국민연금 수익률이 1%포인트만 높아지게 되면
17:26기금 고갈 시점이 6, 7년 이상 뒤로 밀려요.
17:29우리나라의 이제 국민연금 평균 자산이 지금 1,450조가 넘어가니
17:35평균 목표 수익률이 4.5%예요.
17:38이거면 아마 국민연금 고갈이 한 2064년 정도인데
17:42지난해 수익 하나만으로 2070년대로 고갈 시점은 뒤로 미뤄졌어요.
17:47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 내시는 분보다 돈 받으실 분들이 언제부터 많아지느냐.
17:532040년부터 많아져요.
17:54이렇게 되면 완전히 밑빠진 도기 물뿍기처럼 빠져나가거든요.
17:59그러다 보니까 지금 우리가 지난해 성공한 건 모수개혁, 숫자개혁은 성공을 했는데
18:04이제 필요한 건 구조개혁.
18:07이게 과연 고갈되고 난 다음에 어떻게 수급을 해야 되지?
18:10이런 거에 대한 고민이 필요하고요.
18:12여기다 기초연금도 있죠.
18:14그다음에 공무원연금도 있죠.
18:16사학연금도 있죠.
18:17이런 것들이 대부분 다 공적자금이 투입이 되고 있기 때문에
18:22이걸 어떻게 좀 운영할지 여부에 대한 근본적인 논의가 좀 필요합니다.
18:27주식시장 덕에 일단 탄력을 받았으니까
18:29구조개혁에 대한 논의도 좀 이어갔으면 좋겠습니다.
18:32그리고 어제 쿠팡 김범석 의장이
18:35개인정보 유출 사태 불거진 이후에 처음으로 육성사과했거든요.
18:40그런데 어제 매출 나왔잖아요.
18:42작년 매출이 14% 증가했는데 영업이익은 좀 떨어졌더라고요.
18:46이 상황을 좀 고려한 사과였을까요?
18:49사과도 영어도 했더라고요.
18:51맞습니다.
18:51당연히 미국 증시가 상장돼 있기 때문에
18:54실적 발표하고 CEO가 실적에 대한 얘기를 하는 건 맞아요.
18:58그런데 사과의 주체가 잘못됐다.
19:00주주한테 사과한 거예요.
19:01영어로.
19:02개인정보 유출에 따른 한국 국민들한테 사과한 게 아니라
19:05그러니까 사과도 잘못했고요.
19:07대상도 잘못했고
19:08그다음에 석 달 만에 그렇게 국회 출석하라고 요구했는데
19:11바지사장 내놨잖아요.
19:13바지사장 내놔서 얼굴도 안 비췄잖아요.
19:15그러니까 저는 아마 지금 안방에서 대부분 다 돈 벌어요.
19:22매출은 49조 원이에요.
19:24전체 연간 매출은 그런데 4분기만을 특정해서 보면 매출도 줄었어요.
19:29영업이익은 97%가 감소했습니다.
19:31이거 사과한 거예요.
19:33이제 3,300만 명 이상의 개인정보 유출했다는
19:37한국 국민에 대한 사과가 아니었다는 점에 대해서 유감이고요.
19:41역지사지 한번 해볼까요?
19:43한국 기업이 미국에서 영업을 하고 있는데
19:47그 기업이 많이 아나?
19:51미국인 개인정보를 대규모로 유출했어요.
19:54유출했는데 사과는 한국, 저 실적 나빠서 우리 한국인 투자자들한테 미안합니다.
20:00이렇게 얘기하면 어떡할까요?
20:01뺨 맞습니다.
20:02뺨 맞습니다.
20:04그러니까 저는 굉장히 좀 리스크가 커요.
20:06왜냐?
20:07지금 쿠팡이 지금 실적 잘 나올까?
20:10지금 사실은 탈쿠팡 하고 있어요.
20:1210만 명 이상 줄었어요.
20:14지금 보상책 내놨잖아요.
20:161조 7천억 원.
20:17쓰셨어요? 안 썼어요?
20:18안 썼어요.
20:19로켓 배송 안 썼어요?
20:205천 원짜리 로켓 배송 쓰신 분 많아요.
20:22로켓 배송 5천 원짜리, 쿠팡 이츠 5천 원짜리
20:25거기다가 명품이라든가 여행, 여기는 2만 원짜리 쿠폰 뿌렸거든요.
20:30뿌렸음에도 불구하고 줄고 있어요.
20:33수익도 줄고 있어요.
20:34특히나 더 무서운 건 뭐냐?
20:36지금 대형마트, 대형마트가 새벽 배송이 가능해집니다.
20:41지금까지는 신데렐라였어요.
20:43새벽 배송하지마.
20:44골목상권 보호를 위해서 12시 자정부터 새벽 10시까지는 배송할 수가 없었습니다.
20:49그러나 이거 풀겠다는 겁니다.
20:50하반기 들면, 법 개정하면 가능해져요.
20:53그러면 지금까지는 플랫폼 기업이라는 이유로 한국 시장을 독점했었어요.
20:57그러다 보니까 유료 멤버십 구독자가 1위고
21:00그런데 이거 빠집니다. 한순간입니다.
21:02이렇게 지금 정신을 못 차린 것 같은 느낌이 들거든요.
21:07아니 왜 로비스트 고용해서 슈퍼 301조를 걸어서
21:10자기 미국 기업인데 한국에서 차별받고 있다.
21:13이런 로비를 하고 있다는 자체가
21:15정상적인 영업을 하고 있는 한국 시장에 대한
21:18굉장히 좀 무례하다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21:21마지막으로 구글이 요청한 고정밀 지도에 대해서
21:25한번 얘기를 해보겠습니다.
21:26정부가 구글이 요청한 고정밀 지도를
21:29국외 반출에 대해서 조건부 허가 결정을 내렸는데
21:32여기에 이제 엄격한 보완 준수 조건을 붙였더라고요.
21:36이게 좀 오래 끌어왔던 이슈인데
21:38이런 결정이 내려진 배경은 어디에 있다고 보십니까?
21:41당연히 트럼프 대통령의 압박입니다.
21:45슈퍼 301조, 슈퍼 301조
21:47미국을 불공정하게 대우하는 국가에 대한
21:51심도 높은 조사를 통해서 관세 부과할 수 있는 법이에요.
21:55늘 미국이 지도 반출을 대표적인
21:58이제 비관세 장벽으로 지금 찍어왔거든요.
22:02그럼 역으로 우리 네이버한테
22:04미국 지도 좀 줘 라고 하면 줄까요?
22:07안 줍니다.
22:08참 안타까운 일인데요.
22:09그럼에도 불구하고 말씀하셨던 것처럼
22:12어쨌든 길찾기 기능
22:14구글이 지금 민간 기업이잖아요.
22:17민간 기업이 영업할 수 있도록 물건을 터준 거예요.
22:19다만 우리가 지금 군사시설도 되게 많고
22:22그리고 어떤 이제 위성사진 표시 같은 거는
22:25제약을 하고 있지만
22:26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는
22:28우리 기업들한테 줘야 될 정보를
22:31상대적으로 손쉽게
22:33정말 관세 폭탄 받지 않기 위해서
22:36반도체, 자동차 관세 피하기 위해서
22:38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다라고 보는데요.
22:42해당 기업들은 상당히 좀 경쟁이 심해질 수밖에 없고
22:45그리고 이제 개인정보 유출에 대해서 우리가 누누이
22:48과연 이제 구글이 우리가 약속했던 것처럼
22:53군사 위성시설이나 이제 위성사진에 대해서
22:56조금 더 보완을 좀 철제할지 여부를 우리가 모니터링해야 합니다.
23:00지금 짚어본 구글 그리고 쿠팡 이슈 모두
23:02한미통상 핵심 비관세 장벽에 대한 연관이 있기 때문에
23:07앞으로 관세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도
23:09계속해서 지켜봐야 될 것 같습니다.
23:11지금까지 이인철 참 좋은 경제연구소장과 함께했습니다.
23:15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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