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먼저 서울부터 가보겠습니다. 이현정 기자, 지금 그곳 분위기 어떻습니까?
00:07차분하고 긴장된 분위기 속에 투표가 한창 진행되고 있습니다.
00:12아침에는 한산했지만 시간이 갈수록 이곳을 찾는 유권자들은 점차 늘어나고 있는데요.
00:18아이 손을 잡은 부부부터 또 출근 전 잠시 들린 직장인까지 다양한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00:24거동이 불편하지만 소중한 한표를 행사하기 위해 목발을 짚고 발걸음을 옮긴 시민도 만나볼 수 있었는데 직접 들어보시겠습니다.
00:33오전 10시 기준 서울 투표율은 12.5% 전국 투표율 13.5%보다 1%포인트 낮습니다.
00:58아직 사전 투표율은 반영되지 않은 수치입니다. 총 유권자 수만 830만 명에 달하는 서울은 최대 격전지 가운데 하나입니다.
01:07이곳 영등포초등학교를 포함해 오늘 서울에는 2,200여 곳의 투표소가 마련됐습니다.
01:14지난주 진행된 서울 사전 투표율은 34.28%로 전국 평균 34.74%와 비슷했는데 오늘 최종 투표율이 어떻게 나올지 관심입니다.
01:25오늘 본 투표는 오전 6시부터 오후 8시까지 점심시간 없이 14시간 동안 진행됩니다.
01:33통상 대선 투표는 오후 6시까지지만 이번처럼 조기 대선의 경우 선거법에 따라 2시간 연장 운영하는 겁니다.
01:42또 전국 어디서나 투표할 수 있는 사전 투표와 달리 오늘 본 투표는 지정된 투표소에서만 가능한데요.
01:48주민등록증과 운전면허증처럼 사진이 있는 신분증을 챙기셔야 하고 여권과 복지카드도 가능하다고 선관위는 설명하고 있습니다.
01:57또 이번 대선에서는 처음으로 모바일 신분증도 인정되는데 탭처본이 아닌 국내 SNS 포털 기반 모바일 신분증을 현장에서 구동할 수 있을 때만 유효합니다.
02:08투표장 찾기부터 주의사항까지 숙지하셔서 유권자로서 소중한 권리 행사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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