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21대 대통령 선거 본투표 오늘 오전 6시부터 시작이 됐는데요.
00:04이번 선거에 대한 국민적 관심은 매우 뜨겁습니다.
00:09사전투표율을 봐도 그렇죠. 역대 두 번째로 높았고요.
00:13본투표율도 지난 대선과 비교해서 높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00:19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해서 지금까지의 선거율 집계 상황 움직임 보겠습니다.
00:25이현재 기자, 집계율 계속 들어오고 있죠?
00:30네, 과천 중앙선관위 상황실입니다.
00:34제21대 대통령 선거 본투표가 오전 6시부터 전국 1만 4,295개 투표소에서 진행되고 있습니다.
00:41제 뒤로 보이는 상황판에는 전국 투표 현황이 계속 업데이트되고 있습니다.
00:46정오 기준으로 집계된 투표율은 22.9%입니다.
00:49지난 20대 대선 때 같은 시간 대비 2.6%포인트, 22대 총선 때보다 4.4%포인트 높습니다.
00:57현재 투표율이 가장 높은 지역은 28.7%인 대구입니다.
01:03대구는 사전투표율이 25.6%로 전국에서 가장 낮았는데요.
01:08사전투표에 대한 신뢰가 낮은 보수 유권자들이 본투표로 몰린 것으로 보입니다.
01:13투표율이 가장 낮은 곳은 15%인 전남입니다.
01:17전남은 유권자 56%가 사전투표에 나섰다 보니 본투표 참을 유권자가 상대적으로 적은 것으로 보입니다.
01:25사전투표 당시 부실 선거 논란을 빚은 선관위는 초긴장 상태로 본투표 관리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01:32제주도에서는 사전투표를 해놓고 또 투표하려던 50대 남성과 60대 남성이 이중투표 혐의로 적발돼 경찰에 고발 조치됐습니다.
01:40선관위는 투표 관리 인력 13만 명을 현장 배치했고요.
01:44사전투표 당시 서울 신촌투표소에서 벌어졌던 투표지 반출 등 논란이 되풀이되지 않도록
01:50전국 사무관리원 등에게 투표용지 발급 속도를 조절하고 지역 공무원들과 소통을 강화하라는 지침을 내린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01:58지금까지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서 전해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