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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박스쿨' 충돌..."사이버 내란" vs "드루킹 정당"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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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개월 전
#2424
선거 막판 부동층 표심을 흔들기 위한 네거티브 공세가 최고조에 달한 모습입니다.
더불어민주당은 극우 성향 교육단체 이른바 '리박스쿨'의 댓글 여론 조작 의혹을 전면에 내세웠고, 국민의힘은 이에 적극 반박하며 이재명 후보의 대법원 내통 의혹으로 역공을 폈습니다.
정인용 기자입니다.
[기자]
민주당은 온라인 댓글 여론 조작 의혹을 받는 극우 성향 교육단체 '리박스쿨' 문제를 재차 파고들었습니다.
벌써 리박스쿨 관련 영상들이 삭제되고 있다고 한다며 경찰이 신속하고 엄정한 수사를 벌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박찬대 / 더불어민주당 상임 총괄선대위원장 : 극우 단체 리박스쿨의 댓글 공작은 대선을 망치려는 명백한 선거 부정이자 사이버 내란입니다.]
리박스쿨 대표와 김문수 후보의 친분을 암시하는 또 다른 증거 영상도 제시하며, 공세 수위를 끌어올렸습니다.
[정준호 / 민주당 선대위 신속대응단 부단장 : 까면 깔수록 양파처럼 진실이 드러나고 있습니다. 김 후보는 회피하지 말고, 모든 의혹에 대해서 명명백백하게 밝혀야 할 것입니다.]
국민의힘은 여론 조작 범죄는 이른바 '드루킹' 사건으로 대표되는 민주당의 범죄가 아니냐고 맞받았습니다.
지난 2017년 온라인상 이재명 후보 지지 조직이었던 '손가락 혁명군' 등이 있지 않았느냐고도 따져 물었습니다.
[나경원 / 국민의힘 공동선대위원장 : 조직적 여론 조작은 이재명 민주당의 전매특허임에도 불구하고 이제 마지막 국민을 속이기 위한 구태 악습이….]
또 이 후보가 한 인터뷰에서 자신의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에 '무죄가 내려질 거라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갑자기 기류가 바뀌었다'고 밝히자, 대법원과 내통한 거라 주장하며 반격에 나섰습니다.
[김용태 /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 판결이 나기 전에 대법원의 내부 기류를 들었다는 말입니다. 그리고 그 결과가 바뀌자 불만을 터뜨린 겁니다. 이것이야말로 사법 농단입니다.]
이에 이재명 후보는 대법원과 '소통'했단 단어를 보도에 쓰면 허위사실공표로 법적 조치를 하겠다고 발표했다며 조작 왜곡하지 말라고 날을 세웠습니다.
마지막 한 표를 얻기 위해 본 투표 직전까지 정치권이 네거티브 공세전에 사활을 걸고 있단 지적도 나옵니다.
YTN 정인용입니다.
촬영기자: 이상은 이승창
영상편집: 양영운
디자인: 지경윤
※ '당신의 제... (중략)
YTN 정인용 (quotejeong@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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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 막판 부동층 표심을 흔들기 위한 네거티브 공세가 최고조에 달한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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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은 극우 성향 교육단체 이른바 이박스쿨의 댓글 여론 조작 의혹을 전면에 내세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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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은 이에 적극 반박하며 이재명 후보의 대법원 내통 의혹으로 역공을 폈습니다.
00:18
보도에 정인용 기자입니다.
00:19
민주당은 온라인 댓글 여론 조작 의혹을 받는 극우 성향 교육단체 이른바 이박스쿨 문제를 재차 파고들었습니다.
00:30
벌써 이박스쿨 관련 영상들이 삭제되고 있다고 한다며 경찰이 신속하고 엄정한 수사를 벌여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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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박스쿨 대표와 김문수 후보의 친분을 암시하는 또 다른 증거 영상도 제시하며 공세 수위를 끌어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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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은 여론 조작 범죄는 이른바 드루킹 사건으로 대표되는 민주당의 범죄가 아니냐고 맞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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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7년 온라인상 이재명 후보 지지 조직이었던 손가락 혁명군 등이 있지 않았느냐고도 따져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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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적 여론 조작은 이재명 민주당의 전매 특허임에도 불구하고 이제 마지막 국민을 속이기 위한 구태 악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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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이 후보가 한 인터뷰에서 자신의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에 무죄가 내려질 거라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갑자기 기류가 바뀌었다고 말하자 대법원과 내통한 거라고 주장하며 반격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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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결이 나기 전에 대법원의 내부 기류를 들었다는 말입니다.
01:57
그리고 그 결과가 바뀌자 불만을 터뜨린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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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야말로 사법 농단입니다.
02:05
이재명 후보는 대법원과 소통했다는 단어를 보도했으면 허위사실 공표로 법적 조치를 하겠다고 발표했다며 조작 왜곡하지 말라고 날을 세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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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한 표를 얻기 위해 본 투표 직전까지 정치권이 네거티브 공세전에 사활을 걸고 있다는 지적도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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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정인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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