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그 시절 선배 제목만 보면 아련한데 그 선배는 누굴까요?
00:05바로 유시민 작가입니다. 김문수 후보 배우자 설나룡 씨에 대한 발언 후폭풍이 거세져 후배들도 한마디씩 했는데 먼저 서울대 경제학과 후배가 나섰습니다.
00:183학년이었는데 수업이 끝나고 뒷문에 기다리고 있던 선배 자신 대학 졸업을 시켜달라고 했습니다. 유시민 선배였습니다.
00:30자신 같은 훌륭한 사람을 얘기했고 홀락 넘어가서 한 학기 동안 필기했던 노트를 제공했습니다.
00:38어제처럼 제가 그분을 졸업시켜드린 것에 대해서 후회한 날이었습니다.
00:45졸업을 도운 게 후회된다. 왜일까요?
00:48유작가에게 여성은 그저 필기 잘하는 또 이용하기 좋은 존재일 뿐이었다고 회상을 한 겁니다.
00:54설나룡 씨에 대한 발언도 잘못된 여성관에서 나왔다는 거죠.
01:00유작가의 고교 후배죠. 김 후보 측 김재원 비서실장은 유작가의 속마음엔 차별적 사고와 인간에 대한 멸시가 도사린다면서
01:21고교 5년 선배지만 전혀 존경하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01:25유작가가 몸 담았던 당에서도 비판이 나왔다고요?
01:28네. 전신이 정의당인 민주노동당 권영국 대선 후보도 비판했습니다.
01:33노동자 멸시와 엘리트주의라며 여성을 주체적이지 않고 판단 능력 없는 존재로 조롱했다고요.
01:40노동운동계 후배도 부적절하다고 한 거죠.
01:42네.
01:43네.
01:51네.
01:52네.
01:53네.
01:54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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