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로 건너뛰기
본문으로 건너뛰기
검색
로그인
전체 화면으로 보기
좋아요
북마크
공유
더보기
재생 목록에 추가
신고
“계란값이 왜 이래?”…4년 만에 최고치 찍었다
채널A News
팔로우
7개월 전
"계란값 갑자기 왜 이래"…5개월 만에 '껑충'
특란 10구 기준 가격 5개월 만에 17% 이상 올라
계란 아닌 '금란'…'에그플레이션' 장기화 우려
카테고리
🗞
뉴스
트랜스크립트
동영상 트랜스크립트 전체 보기
00:00
이번 키워드는요. 지글지글 구워낸 계란프라이에 케첩을 뿌린 계란말이, 또 라면에 톡 깨를 넣는 계란 한 알까지.
00:11
그야말로 정말 활용도가 무궁무진한 식재료지만 이제는 식탁에 선뜻 올리기 어렵게 된 바로 계란 얘기입니다.
00:18
계란 얘기를 조금 해볼게요. 군침이 싹 돌기는 하는데.
00:22
조금 있으면 사실 저녁시간이기도 하고요. 이나비 기자 제일 좋아하는 계란 반찬 뭐예요?
00:27
제가 일단 계란말이를 제일 잘해요. 정말 돌밥, 돌밥 해서 돌아오면 또 밥이고 돌아오면 또 밥 차려야 되고.
00:33
가장 쉽고 또 접근할 수 있는 게 계란이거든요.
00:37
보시는 것처럼 계란 후라이나 계란말이나 또 계란 쪄먹기도 하고요.
00:41
굉장히 다양하게 쉽게 요리할 수 있어서 정말 선호를 하는데 문제는 계란값이 오르고 있다는 거죠.
00:47
그렇죠. 서성비문에서 뭘 제일 좋아해요?
00:50
저도 계란말이를 좋아하긴 하는데 직접 요리하는 데는 조금 실력이 필요한 요리라서
00:55
보통은 계란을 라면에 넣어 먹거나 아니면 간단하게 밥이랑 비벼 먹는 그 정도로 즐기고 있습니다.
01:01
어쨌거나 최소 하루에 한 번 정도는 먹는 게 바로 계란일 것 같은데
01:05
방금 전에요. 계란값이 얼마나 올랐는지 제가 직접 마트에 가서 한번 계란을 사왔습니다.
01:12
저 장면인데요. 조금 전에 제가 마트를 갔었거든요.
01:15
계란을 사왔어요. 그런데 무려 특란이지만 특란은 이 한 판에 9,900원인 거예요.
01:21
그러니까 9,900원 하면 사실 손이 선뜻 가기는 좀 어려운 가격 같기는 한데
01:26
아니 이렇게까지 비쌌나 싶어요.
01:29
그러니까요. 지금 엄청나게 뛰었어요. 말씀하신 것처럼 9,900원인데
01:32
보통 7,000원, 8,000원 하는 데도 있고 9,900원까지 가는 데도 있어요.
01:36
그만큼 엄청나게 뛰었는데 전체적으로만 18% 정도 뛰었어요.
01:40
계란 가격이.
01:41
이렇게 뛰는 이유가 뭔지 저는 이제 17% 이상 올랐다고 얘기를 하던데
01:46
이게 에그플레이션. 에그하고 인플레이션을 합쳐가지고
01:51
에그플레이션이라고 부리는 만큼 계란값이 엄청나게 급증하고 있어서
01:54
사실 계란하면 가장 국민, 서민들이 가장 좋아하는 단백질 식품이거든요.
02:00
그렇죠.
02:00
이걸 먹지 못하는 상황까지 오지 않을까 하는 우려가 있습니다.
02:03
그래서 정부가 담합 불공정 거래에 대해서 조사를 하고 있고
02:07
조사를 하겠다고 예고를 했어요.
02:09
그럼에도 불구하고 계란값은 여전히 잡히지 않고 있는 상황이고요.
02:12
실제 보니까 지금 한 판 갖고 오셨잖아요.
02:14
네. 이거 한 판이요.
02:15
그런데 이거 말고 10개들이도 있어요.
02:18
10개들이가 실제 가격이 3,851원인데
02:20
작년에 비해서 18%가 증가한 거고요, 가격이.
02:24
그리고 같은 해, 작년 5월 같은 기간에 비해서 15% 상승했어요.
02:29
엄청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이렇게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02:31
그러니까 이게 특란? 이거 39짜리예요.
02:33
이거 한 판이 지금 이게 만 원 가까이 한다는 거예요,
02:36
이남미 기자. 이남미 기자 요리 좋아하잖아요.
02:39
그러면 이거 선택 사기 어려운 거 아니에요?
02:41
그렇죠. 그런데 조금 더 싼 것도 있긴 있어요.
02:44
보통은 이제 30개 한 지금 7,000원대.
02:48
제가 조금 전에 앱으로 봤더니 7,000원대부터 만 원대까지 있으니까
02:52
아무래도 만 원대보다는 조금 더 싼 거를 제가 찾게 되겠죠.
02:56
지금 10개씩 사도 지금 3,800원대가 나온다고 하는데
03:01
그러니까 지금 사실은 더 문제는 뭐냐면요.
03:04
계란이요. 밥만 하는 데 들어가는 게 아니라요.
03:06
과자에 들어가고요. 또 빵에 들어가고요.
03:09
그러니까 그런 공산품 가격까지 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것도 문제입니다.
03:13
그렇죠. 그런데 사실 우리나라보다 원래 계란값 때문에 먼저 소가리를 했던 나라가 있죠.
03:18
바로 미국입니다.
03:20
미국에서는요.
03:20
요즘 계란을 타러 가는 절도범까지 등장을 했다 이러는데
03:25
이렇게 계속 더 더 더 더 비싸지면 사실 이것도 남의 일이 아닐 수 있을 것 같은데요.
03:30
네, 그렇습니다. 저도 2025년에 그것도 미국에서 계란을 훔쳐가는 절도 사건을 보게 될 줄은 몰랐습니다.
03:36
그러니까요.
03:37
그만큼 계란 가격이 급등을 하고 있고 또 마트에서는 계란 코너에서 계란이 들어오기만을 기다리는 그런 줄도 길게 늘어서 있다고 합니다.
03:46
뉴욕 같은 경우에는 계란 12개를 기준으로 했을 때 14달러.
03:50
우리 돈으로는 2만 원 상당에 해당하는 만큼 무척이나 가격이 높아진 상황인데
03:55
아무래도 계란 같은 경우에는 우리나라에서도 요리에 직접적으로 혹은 간접적으로 많이 쓰이는 재료이다 보니까
04:02
빨리 가격이 더 급격하게 상승하기 이전에 좀 잡혀야 되지 않을까 이렇게 걱정이 되고 있습니다.
04:07
가격이 이제 왜 올랐는지는 잠시 뒤에 저희가 짚어볼 텐데
04:10
그 전에 정광지 대변인 계란 얘기 조금 더 해보면요.
04:13
그런데 한식 뷔페 요즘 가면은 계란 후라이 막 무제한으로 붙여주는 데도 있잖아요.
04:17
그러면 여기 추가 금액 낼 수도 있겠어요. 이러다가.
04:20
그런데는 이제 굉장히 고민하겠죠.
04:22
계란 하나의 원가에 차지한 비중이 훨씬 더 높아질 거 아닙니까?
04:27
가뜩이나 요식업 하시는 분들 어려운 경영 환경에 고전하고 있는데
04:32
계란 이제 무한 리필은 어렵지 않을까요? 계란 값이 이렇게 오르게 되면.
04:39
그런데 말씀하신 것처럼 계란 값이 왜 올랐는지에 대해서 조금 더 한번 살펴볼 필요가 있는 것 같아요.
04:45
그렇죠. 그렇다면 도대체 왜 계란 한 판, 이 특란 한 판에 지금 1만 원까지 줘야 되는 상황이 왔을까요?
04:52
산란계는 이렇게 설명을 합니다. 목소리 들어보시죠.
04:56
사람이 봄에 환절기 온도 차이 나면 감기 오듯이 똑같은 겁니다. 닭도요.
05:04
산란율이 내려갔다 올라갔다 하고 그때 소모성 질병들이 많아요.
05:07
사육면적이 9월 1일부터 확대돼서 쉽게 말하면 100마리를 키우는 닭장에 70마리만 키워라는 거거든요.
05:15
그 전에 병아리를 놓아야 되겠다 그래가지고 병아리 풍기 현상까지 나오는 거죠.
05:19
그러니까 환절기에 닭들도 조금 건강이 힘들다 보니까 산란율이 좀 떨어지고
05:25
9월부터 축산법 시행령 개정을 앞두고 그러니까 늙은 닭을 병아리로 교체하려는 수요가 늘었다는 겁니다.
05:33
그러니까 덩달아서 산란율도 더 떨어진 거죠.
05:36
정부 설명은 어떨까요?
05:56
아니 그러니까 산란계는 정부의 시행령 때문이다.
05:59
정부는 또 말이 다르다.
06:00
이게 서로 엇갈려요?
06:01
그러니까요. 사실은 계란값이 오르는 가장 큰 이유 중에 하나는 조류독감이 굉장히 심하게 돈다거나 이럴 때 계란 가격이 오르게 되는데
06:10
사실 그런 큰 이유도 없는데 왜 오르냐.
06:12
그런데 양측이 말이 다른 거죠.
06:14
지금 정부는 어떤 산지에서의 가격 담합을 의심하고 있어서 조사를 해보겠다고 하고요.
06:20
그다음에 바로 또 계란 생산자들은 관련 법 때문이 문제다라고 얘기를 하고 있기 때문에
06:26
정부 조사 결과 같은 것들도 조금 지켜봐야 될 것 같습니다.
06:31
그런데 혹시 이 얘기도 궁금해요. 최진봉 교수.
06:34
그러니까 우리가 한때 계란을 미국으로 열심히 또 수출을 했었잖아요.
06:38
그래서 K계란이다 이랬는데 혹시 미국으로 수출을 너무 많이 해서 그런 건 아니에요?
06:42
그건 아닙니다.
06:43
왜냐하면 우리가 오해를 하고 있는 게 만약 이게 정말 미국에서 이렇게 수출해달라고 요청을 했다는 거예요.
06:47
우리가 실제로 미국에서 수출한 계란의 양이 66만 개 정도 돼요.
06:51
그런데 우리가 5천만 개를 만들어내거든요.
06:54
그러니까 사실 66만 개면 전체 우리가 하루에 생산해내는 계란 양에 비하면 1%가 안 됩니다.
07:01
그러니까 걱정 안 하셔도 돼요.
07:02
미국에 수출을 많이 해서 가격에 영향을 미쳤다고 하는 것은
07:06
산란계에 실제 일하시는 분들의 말에 따름이 사실이 아니다.
07:09
이거는 우리가 먹는 양의 아주 미세한 부분이기 때문에
07:13
실제 국내 생산량이 1%가 안 되는 걸로 인해서 가격에 올랐다고 주장하는 것은
07:17
타당하지 않다고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첫 번째로 댓글을 남겨보세요
댓글을 추가하세요
추천
5:38
|
다음 순서
“돌반지 안 팔길 다행”…금값 4개월 만에 ‘최고치’
채널A News
4개월 전
6:40
달걀이 금값?…‘에그플레이션’ 경고등
채널A News
8개월 전
1:50
"과학관에서 해변까지"...동심으로 연 새해 / YTN
YTN news
2시간 전
0:52
[날씨] 내일 '소한' 큰 추위 없어...한낮 대부분 영상권 / YTN
YTN news
3시간 전
2:07
출생 2년 연속 증가에도...65살 이상, 전체 인구의 21% / YTN
YTN news
4시간 전
6:35
與, ‘공천헌금 의혹’에 “개별 인사 일탈”
채널A 뉴스TOP10
4시간 전
7:44
전쟁 끝낸다던 트럼프, 왜 베네수엘라 공격했나
채널A 뉴스TOP10
4시간 전
8:25
이혜훈, 책에는 “‘갑질 근절’이 정치하는 이유”?
채널A 뉴스TOP10
1일 전
0:38
경찰, '800억원대 냉동육 담보 투자사기' 본격 수사
연합뉴스TV
2년 전
1:48
이승만 다룬 또 다른 다큐…"2개 상영관이 130개로"
연합뉴스TV
2년 전
23:14
[연합뉴스TV 스페셜] 304회 : 귀하게 낳은 아이 우리 사회는 어떻게 돌볼까?
연합뉴스TV
2년 전
2:20
서울 대규모 집회 현장서 의자 앉아있던 80대 남성 사망
채널A News
3시간 전
1:14
[날씨]이번 주 추위 변덕…서울·동쪽 대기 건조
채널A News
3시간 전
3:36
[아는기자]갑질 이어 투기 의혹…與, 이혜훈 지키기?
채널A News
3시간 전
4:31
[아는기자]“TV 쇼 보는 듯”…트럼프 속내는?
채널A News
3시간 전
2:05
민주, 이혜훈 언급 함구령…국힘, 이틀 청문회 추진
채널A News
3시간 전
1:56
고속도로 사고 수습하던 경찰, 졸음운전에 참변
채널A News
3시간 전
1:59
‘탈팡’ 인증 릴레이…평균 이용시간도 2분 감소
채널A News
3시간 전
1:47
가자지구에 깜짝 등장한 졸리…팔레스타인 부상자 방문
채널A News
3시간 전
2:12
[단독]남욱 법인 강남땅, 다시 매물로 나왔다
채널A News
3시간 전
1:41
이혜훈 “청문회서 설명”…야 “청와대 인사검증 무능”
채널A News
3시간 전
1:43
역고소 당한 나나 “살기 위한 저항이 범죄냐”
채널A News
3시간 전
1:59
태극기 게양한 中…‘李, 대만 문제’ 검색 4500만 회
채널A News
3시간 전
2:17
北, 평양서 급히 쐈다…트럼프 회견 7시간 만에 미사일 도발
채널A News
3시간 전
2:28
트럼프, 마러라고 자택서 생중계로 공습 지켜봤다
채널A News
3시간 전
첫 번째로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