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오세훈 서울시장의 여론조사비 대납 의혹과 관련해 검찰이 명태균 씨로부터 오 시장에게 여론조사 결과를 직접 전달했다는 진술을 확보한 걸로 파악됐습니다.
00:12오 시장 측은 명 씨를 쫓아낸 적이 있다며 의혹을 부인했습니다.
00:17이기상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00:22그제 오세훈 서울시장을 소환해 여론조사비 대납 의혹에 대해 조사를 한 검찰.
00:27검찰은 지난달 명태균 씨 조사 과정에서 오 시장에게 여론조사 결과를 제공했다는 진술을 확보했습니다.
00:36명 씨는 오세훈 시장에게 직접 여론조사 결과를 들고 가서 설명했다고 진술한 걸로 전해졌습니다.
00:432021년 1월 30일경 서울 광진구 오 시장의 당원협의회 사무실이었다고 시간과 장소도 지목했습니다.
00:57검찰은 명 씨 진술 등을 토대로 오 시장 측이 최소 두세 차례 미공표 여론조사 결과를 받아봤는지 추궁한 걸로 전해집니다.
01:07오 시장 측은 조사 결과를 전달받은 적도 없다는 입장입니다.
01:11명 씨 주장에 대해서도 명 씨와의 관계가 단절된 2021년 2월 24일 명 씨가 선거 캠프로 찾아와 여론조사 설명을 시도해 이런 걸 왜 해야 하느냐며 쫓아낸 적이 있다고 반박했습니다.
01:24채널A 뉴스 이기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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