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뉴스 시작합니다. 김윤수입니다. 대선이 9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00:04바로 다음 주에 새 대통령이 뽑히는 겁니다.
00:07오늘부터 투표용지 인쇄가 시작됐습니다.
00:10이번 주 목요일과 금요일엔 사전투표가 실시됩니다.
00:13후보들은 너나 할 것 없이 사전투표를 독려하였습니다.
00:17어느 후보가 투표장으로 지지층을 더 많이 끌고 오느냐에 따라 승패가 달렸습니다.
00:23오늘의 첫 소식, 김태우 기자가 보도합니다.
00:25인쇄소의 인쇄기가 쉴 틈 없이 돌아갑니다.
00:31오늘 전국에서 제21대 대통령 선거에 사용돼 투표용지 인쇄가 시작됐습니다.
00:37투표용지 길이는 21.6cm, 너비는 10cm입니다.
00:42용지에는 후보로 등록한 8명의 이름과 소속 정당이 들어갔고
00:47이미 사퇴한 자유통일당 구주와 후보 이름 옆에는 사퇴라는 글씨가 기재됐습니다.
00:52앞으로 추가 사퇴가 나오더라도 본투표 때는 별도 표기 없이 이 투표용지가 그대로 쓰입니다.
01:00다만 사전투표의 경우 현장에서 투표용지가 인쇄되는 만큼
01:0428일 이전까지 후보 사퇴가 이뤄질 경우 사전투표에는 반영이 가능할 전망입니다.
01:10투표율이 성큼 다가오자 후보들은 사전투표 독려에 나섰습니다.
01:14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는 정치는 결국 국민 여러분이 하는 것이라며
01:20변화와 희망이 넘치는 나라를 원하면 반드시 투표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01:25투표해야 6월 3일 국민 여러분이 승리하십니다.
01:30투표해야 여러분의 소중한 삶과 우리 아이들의 인생을 지켜낼 수 있습니다.
01:37사전투표 관리 부실 문제를 지적해왔던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도
01:42지지자들에게 안심하고 사전투표에 참여해달라고 호소했습니다.
01:46당의 역량을 총동원해서 사전투표의 감시 감독을 철저히 하겠습니다.
01:54그러니 걱정 마시고 사전투표에 참여해 주시기 바랍니다.
01:59저도 사전투표에 참여하겠습니다.
02:03양당 지지층 결집 속에 투표율이 승부를 가를 수 있는 만큼
02:07막판 변수를 줄이기 위한 사전투표 독려 총력전에 돌입했습니다.
02:12채널A 뉴스 김태우입니다.
02:16김태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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