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번 선거 막판 변수로 꼽히는 고수 후보 단일화,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의 러브콜에 개혁신당 이준석 후보의 선긋기가 이어지는 가운데 대선이 13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00:11어제 시작된 제외 국민 투표로 단일화 1차 시한은 깨졌죠.
00:15시간이 갈수록 효과가 반감될 거란 전망 속에 앞으로 한 주가 골든타임으로 거론되고 있습니다.
00:21골든타임의 1차 고비는 오는 24일 토요일입니다.
00:24본 투표용지가 인쇄되는 25일 전에 단일화가 이루어지는 게 가장 이상적이기 때문인데요.
00:31이때까지 단일화가 이루어진다면 하찬 후보 이름 옆에 사퇴 표시가 돼서 유권자의 혼동을 막을 수 있습니다.
00:38만약 이날을 넘기면 투표용지에 두 후보의 이름이 그대로 들어가고 투표소에는 사퇴 안내문만 붙기 때문에 유권자가 혼란스러울 수 있습니다.
00:482차 데드라인은 사전투표 전날인 28일 다음 주 수요일입니다.
00:52사전투표 용지는 사전투표가 이루어지는 29일과 30일 현장에서 인쇄되는데요.
00:58그래서 그 전날인 28일까지 단일화를 이루지 못하면 하찬 후보 이름 옆에 사퇴를 표시할 수밖에 없습니다.
01:05단일화 사실을 잘 모르는 유권자가 사퇴한 후보에게 표를 던져 사표가 발생할 수 있다는 거죠.
01:12실제로 지난 20대 대선에서 국민의힘은 본 투표 용지 인쇄일은 넘겼지만 사전투표 직전에 단일화의 성공에 대선 승리를 거머쥔 기억이 있습니다.
01:21당시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와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는 사전투표 하루 전에 극적으로 단일화에 합의했는데요.
01:2920대 대선에 사전투표율이 37%에 육박했던 걸 보면 늦어도 사전투표 전에는 단일화를 해내야 한다는 절박함이 있을 수밖에 없습니다.
01:38국민의힘은 이번 주 김문수, 이준석 두 후보의 지지율 변화를 단일화 여부의 분수령으로 보고 있습니다.
01:44김문수 후보 지지율이 의미 있게 상승한다면 이준석 후보에게 입장을 선회할 수 있는 명분이 될 거라는 계산인데요.
01:52이각에서는 이준석 후보가 TV토론에 자신감을 보이는 만큼 27일 토론까지 끝내고서 대화에 나설 가능성도 거론되는 상황입니다.
02:01고수진영 단일화라는 막판 변수를 두고 대선판이 술렁일 것으로 보입니다.
02:05고수진영 단일화라는 막판 변수를 두고 대선판이 술렁일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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