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후반전에 접어들어서 이제 열흘이 남은 대선 레이스 소식 전해드립니다.
00:05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가 당내 일각에서 추진한 비법조인에게 대법관 자격을 부여하는 법안은 섣부르다고 본다면서 당에 자중을 지시했다고 밝혔습니다.
00:16국민의힘 김문수 후보는 박정희 전 대통령 생가를 방문한 뒤에 박근혜 전 대통령을 예방하며 전통 지지층 표심 공략에 공을 들이는 모습입니다.
00:25국회 취재 기자가 나가 있습니다. 이준협 기자.
00:27네, 국회입니다.
00:31이재명 후보가 당내 일각의 사법부 개혁 드라이브에 제동을 걸었죠?
00:37민주당 이재명 후보는 조금 전 유튜브 라이브 방송 뒤 기자들과 만나 박범계 의원이 추진하는 대법관의 비법조인이 맡을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의 법안은 개별적 제한에 불과하다고 선을 그었습니다.
00:50지금은 내란 극복이 더 중요하고 국민이 나라의 운명을 두고 판단할 시점에 불필요한 논쟁은 바람직하지 않다며 당내에도 자중할 것을 지시했다고 설명했습니다.
01:01이 후보는 또 당선되면 국민과의 소통을 늘리겠다며 집단 토론 등 대민 접촉을 최대한 늘리고 SNS로 들어오는 민원을 직접 듣고 답할 수 있는 인력을 전담 배치하겠다고 말했습니다.
01:12이 후보는 오전 유튜브 라이브 방송을 통해서는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을 만나 부작위 선발한 사람들로 논쟁해 의견을 수렴하는 시민의회에 도입 등 직접 민주주의 강화 방안을 고민하겠다고 밝혔습니다.
01:26오후에는 경기 남부, 그 가운데에서도 서쪽인 부천과 안양, 시흥, 안산을 찾아 미래성장 거점인 혁신산업 시대로의 지대로의 육성 비전을 제시할 예정입니다.
01:37김문수 후보는 박근혜 전 대통령을 만나죠?
01:45어제까지 닷새 동안 수도권에 머물렀던 국민의힘 김문수 대선 후보는 선출 뒤 처음으로 경북 지역을 누비며 유세전을 이어갑니다.
01:54영주와 안동, 상주를 거쳐 김천, 구미, 칠곡까지 돌며 유권자들에게 지지를 호소하는 강행군인데요.
02:02구미에서는 박정희 전 대통령 생가를 참배한 뒤 저녁 박근혜 전 대통령의 사절을 방문할 계획으로 선거후본 투반 전통적인 보수지층 결집에 힘을 쏟는 모습입니다.
02:15신동욱 선대위 수석대변인은 선대위 회의 뒤 기자들과 만나 오늘 유세의 기본적인 방향은 대한민국과 김문수 21대 대선 기적의 시작이라고 설명했습니다.
02:24대한민국 기적이 박 전 대통령 탄생에서 시작됐듯 영남권에서 전세 역전을 위한 골든크로스 유세에 나선 거라고 덧붙였습니다.
02:36이준석 후보 일정은 어떻습니까?
02:41개혁신당 이준석 대선 후보는 조금 전 서울 노량진 고시촌에서 공시생대회과 점심을 먹으며 청년 현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02:48이 후보는 간담회 뒤 기자들과 만나 어제 TV토론에서 이재명 후보가 국가 경영을 할 수 있을지 의심스러울 정도의 사고가 잦았다며 이재명 후보의 무능함에 대한 인식이 넓어지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03:04이재명 후보의 무능함에 대해서 놀란 유권자들이 계엄에서도 자유롭고 정치적 무능에서도 자유로운 이준석에게 조금씩 관심을 갖는 것이 느껴진다며 표심도 급격히 변할 거라 내다봤습니다.
03:16이준석 후보는 국민의힘이 단일화 제안을 적극적으로 던지는 데에 대해서는 당권투쟁을 하거나 정치공학적인 단일화를 이야기하며 분위기를 흐리는 데만 일조하고 있다고 깎아내렸습니다.
03:28이준석 후보는 오후에는 경기 남부지역인 수원과 성남을 찾아 유세를 벌이며 지치를 호소할 계획입니다.
03:34지금까지 국회에서 전해드렸습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