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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이하린 앵커, 이정섭 앵커
■ 출연 : 김열수 한국군사문제연구원 안보실장, 김대호 글로벌이코노믹연구소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ON]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중동 전쟁이 2주째에 접어들고 있습니다. 전황에 따라 국제유가와 자본시장이 출렁이는 양상이 반복되고 있는데요. 김열수 한국군사문제연구원 안보전략실장,김대호 글로벌이코노믹연구소장두 분과 함께 짚어보겠습니다.


지금 우리가 계속해서 트럼프 대통령의 입을 계속 주목하고 있는데 한 3시간쯤 전에 SNS에 이런 글을 올렸습니다. 오늘 밤 이란에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지켜보라. 의미심장한 글을 올렸는데 어떻게 보십니까?

[김열수]
트럼프 대통령이 이런 말을 하는 것은 한두 번이 아니고요. 지금 한 1년 한 달, 13개월, 14개월 정도 됐는데 지금까지 트럼프 대통령이 말씀하는 걸 보면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두고 보자. 무슨 일이 있는데 어떻게 생각하느냐. 그래, 한번 두고보자. 그걸 제가 들은 기억만 해도 10번은 넘는 것 같아요. 그런데 오늘 서너 시간 전에 얘기한 것은 조금 다른 뉘앙스로 읽힐 수도 있겠다, 이런 생각을 개인적으로 합니다. 그래서 오늘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두고보자는 두 가지의 의미로 얘기했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하나는 모즈타바 혹시 어떻게 될지 모른다는 그런 강한 시그널 하나를 줬고요. 또 하나는 지금 모즈타바가 첫 일성을 통해서 피의 복수를 하겠다고 얘기를 했잖아요. 그런데 그것이 계속해서 미국에서 엄청난 공습을 가하고 있기 때문에 이란의 인프라가 다 파괴되고 있는 상황이거든요. 그렇게 얘기했음에도 불구하고 모즈타바가 또 다른 메시지를 낼 수도 있지 않느냐. 이 두 가지 의미로서 얘기를 했다고 생각을 해요. 그런데 실제로 오늘 밤을 한번 지내봤으면 좋겠습니다, 과연 어떤 일어나는지.


트럼프의 입에서 나오는 메시지나 이란에서 나오는 대외 메시지나 어떤 내용이냐에 따라서 증시도 굉장히 출렁이고 있는데 지금 코스피에 별명이 붙은 게 롤러코스터랑 합성돼서 롤러코스피라는 별명까지 붙었습니다. 오늘은 하락세로 마감을 했는데요. 어떤 이유라고 보십니까?

[김대호]
지금 전 세계 금융시장, 특히 뉴욕증시가 비교적 큰 폭으로 ...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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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네, 중동전쟁 2주째에 접어들고 있습니다.
00:03전황에 따라 국제유가와 자본시장의 출렁이는 양상이 반복되고 있는데요.
00:08김혜수 한국군사문제연구원 안보전략실장, 김대우 글로벌이코노믹 연구소장 두 분과 함께 짚어보겠습니다.
00:13어서 오십시오.
00:14네, 안녕하세요.
00:15반갑습니다.
00:15네, 지금 우리가 계속해서 트럼프 대통령의 입에 주목하고 있는데, 한 3시간쯤 전에 SNS에 이런 글을 올렸습니다.
00:22오늘 밤 이란에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지켜보라. 의미심장한 글을 올렸는데, 어떻게 보십니까?
00:28트럼프 대통령이 이런 말을 하는 것은 한두 번이 아니고요.
00:31지금 한 1년, 한 1달, 13개월, 14개월 정도 됐는데, 지금까지 트럼프 대통령 이렇게 말씀하신 거 보면 무슨 일이 있는지 두고
00:42보자.
00:42그래, 무슨 일인데 어떻게 생각하느냐. 그래, 그거 한번 두고 보자.
00:46그걸 제가 그냥 들은 기억만 해도 한 10번은 넘는 것 같아요.
00:49그런데 오늘 한, 서너 시간 전에 얘기한 것은 조금 다른 뉘앙스로 읽힐 수도 있겠다.
00:56이런 생각은 개인적으로 합니다.
00:58그래서 오늘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두고 보자는 두 가지 의미로 얘기했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01:05하나는 무스타파, 이거 혹시 어떻게 될지 모른다는 그런 강한 시그널을 하나를 줬고요.
01:12또 하나는 지금 무스타파가 첫 일성을 통해서 피해, 복수를 하겠다고 얘기를 했잖아요.
01:20그런데 그것이 지금 계속해서 미국에서 엄청난 공습을 가하고 있기 때문에,
01:27이란의 지금 인프라가 다 그냥 파괴되고 있는 그런 상황이거든요.
01:32그렇게 얘기했음에도 불구하고 무스타파가 또 다른 메시지를 낼 수도 있지 않느냐.
01:38이 두 가지 의미로서 얘기를 했다고 생각을 해요.
01:41그런데 실제로 오늘 밤을 한번 지내봤으면 좋겠습니다.
01:44과연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01:46참 이렇게 트럼프의 입에서 나오는 메시지나 이란에서 나오는 어떤 대외 메시지나
01:52어떤 내용에 따라서 증시도 굉장히 출렁이고 있는데,
01:56지금 코스피에 별명이 붙은 게 롤러코스터랑 합성화가 돼서 롤러코스피라는 별명까지 붙었습니다.
02:01오늘은 하락세로 마감을 했는데요. 어떤 이유라고 보십니까?
02:04지금 전 세계 금융시장, 특히 뉴욕 정치가 비교적 큰 폭으로 떨어졌고,
02:10그 영향으로 세계 경제에 전반적으로 충격을 좀 받는 모습이거든요.
02:16그 중심에는 역시 국제 유가가 다시 100달러를 돌파해버린 거.
02:21그러니까 브렌트유 기준으로도 100달러를 돌파를 해버렸는데요.
02:26원래 이 국제 유가가 전쟁이 일어나기 전에 약 90배를 당 95달러, 60달러 선을 오르내리고 있었습니다.
02:35그러다가 전쟁이 일어나면서 슬금슬금 오르고,
02:39특히 한때 120달러까지 올랐을 때 트럼프 대통령이 이제 전쟁 끝낼 거야.
02:47곧 전쟁은 곧 끝난다고 하면서 이게 70달러까지 내려왔던 거거든요.
02:51그러니까 그 50달러나 내려왔던 게 다시 원상복귀, 다시 지금 100달러를 돌파했다.
02:59그러니까 트럼프의 조기 전쟁 종식 언급이 효과를 잃었고,
03:05다시 국제 금융시장에서는 올라간다.
03:08사실 금융시장의 지표가 전체 많은 전문가들의 여러 의견을 종합해놓은 것이거든요.
03:16사실 이 지표는 거짓말도 없고 굉장히 정확합니다.
03:19그러니까 지금 다시 전쟁이 단기에 끝나기가 좀 어렵다.
03:25특히 모즈타파의 얘기 중에 호르무즈의 봉쇄를 공식으로 시인했고,
03:32이란 최고 지도자가 시인한 것도 이번이 처음인 거고요.
03:36그다음에 이것을 앞으로 계속해서 가져가겠다 이러면,
03:40트럼프가 서로 군대를 철수할 수도 있고,
03:43철수하려는 유혹을 많이 느낄 겁니다.
03:46그런데 철수해도 호르무즈의 석유 유통은 정상화되기 어렵다.
03:51그렇다면 국제 유가가 계속 올라가는 거 아니냐.
03:54그래서 일각에서는 경제 공항 얘기도 나오고,
03:58스태그 플레이션도 나오고,
03:59경제적 불확실성은 훨씬 더 높아졌다.
04:02이렇게 볼 수 있습니다.
04:03말씀하신 것처럼 모스타바 하메니의 첫 취임 일성에서,
04:06이 호르무즈의 협을 적을 향한 압박의 지렛대를 삼겠다고 했어요.
04:10지금 유조선과 화물선이 최소 16척이 그곳에서 피격됐다는 거예요.
04:14그렇습니다.
04:15거기 현지에 가서 보면 호르무즈 해협의 지형이 정말 오묘합니다.
04:23그러니까 좁은 거, 이것은 우리 시청자님들도 다 아실 거고요.
04:28그쪽에 약 한 전체 33km 중에서 배가 다닐 수 있는 거리는 한 7, 8km인데,
04:35그쪽이 대부분 이란 지역이고요.
04:37바로 이란 쪽 언덕에 거대한 산맥이 있습니다.
04:41그러니까 만약에 평지라면 미국이 때리기도 용이할 텐데,
04:46산맥 속에 지금 드론이나 미사일이 숨어 있다고요.
04:49그러다 보니까 미국은 말은 했지만,
04:52다시 호르무즈 봉쇄를 해제하거나,
04:56다시 점거하는 거, 이거 작전이 지금 늦어지고 있거든요.
04:59그리고 보험에서, 지금 보험회사들이 국제적으로 연대를 해서,
05:03더 이상 여기서 사고가 났을 경우에 보험금을 주지 않는 상황입니다.
05:08이것을 금융용으로 디 팍토 블랑케이드라고 그러는데요.
05:13그런 상황이 있 때문에, 간 큰 선주 아니면 배를 지금 실을 수가 없습니다.
05:18특히 유조수는 일반 배하고 달리 덩치가 굉장히 크고, 속도가 늦어요.
05:23그럼 드론도 맞출 수가 있는 것입니다.
05:25그런 공포, 공포 때문에 지금 국제금융시장이 다시 불안해지고 있다, 이렇게 볼 수 있겠습니다.
05:32지금 이란이 실제로 그런 호르무즈 해업에 정말 기례를 써서,
05:36완전 봉쇄 작전에 들어갔는지, 이에 대한 여러 관측과 분석이 나오는 것 같은데,
05:40의견을 좀 나뉜 것 같습니다.
05:42기례도 종류도 많고요.
05:43어떻게 바라보십니까?
05:45다행히 이란 외교부 차관이 그 부분에 대해서는 선을 건 것 같습니다.
05:49우리는 설치한 적이 없다.
05:50그래서 그 뉴스가 나와서 얼마나 다행인지 모르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05:55그래서 기례라고 하는 것은 지금 미국의 전쟁연구소에서도 10개 정도 설치됐을 것이라고 얘기를 하는데,
06:01이란 외교부 차관이 공식적으로 얘기했으니까요.
06:04아마 이거는 설치는 안 됐을 것 같습니다.
06:06기례라고 하는 것들도 사실은 어떻게 보면 해상의 지례라고 볼 수 있는 거잖아요.
06:11어떤 것은 접촉해서 터지기도 하고, 어떤 것은 또 감흥해서,
06:15거기서 나오는 전자기파나 전기장이나, 자기장이나, 그렇지 않으면 수압, 변화가 생기거든요.
06:23배가 지나가면.
06:24그러면 자동으로 가서 터지게 만드는 건데,
06:28그 기례라고 하는 것이 적의 배하고 아군 배를 구분할 줄 모릅니다.
06:33그러니까 또 이거는 유조선이다, 또는 상선이다, 이걸 구분할 줄 몰라요.
06:38군함도 구분할 줄 모릅니다.
06:39그냥 적의 배든 아군의 배든, 그냥 옆에 있으면 그냥 다 당하는 거거든요.
06:45그래서 그것이 사실상 호르무즈협 내에서의 지금 유조선의 문제뿐만 아니고,
06:51결국 그것이 해류를 따라서 인도양으로 나오면,
06:53거기서 군함도 또 다니기도 하고 상선들 다니잖아요.
06:57그럼 전 세계적으로 이게 문제가 되는 거예요.
07:00그래서 아마 10발이든 20발이든 그렇게 해서 호르무즈협에 뿌렸다고 하면,
07:05아마 제가 볼 때는 여기저기 막 터지기 시작을 해서,
07:10호르무즈협 그저 쭉 망곡되어 있는 그 부분은 죽음의 계곡으로 바뀔 수 있는데,
07:16다행히 이란은 이 부분은 손을 안 댄 것 같아서,
07:19이란 스스로가 생각할 때 만일 이 기례를 부술했을 때,
07:24얼마만큼 이란한테 불리한 영향을 줄 것인지,
07:27거기에 대한 면밀한 검토를 한 결과라고 생각을 합니다.
07:30앞서 언급해 주셨지만, 취임 후에도 계속 자맹을 이용하던 모스타바 하메네이가 첫 메시지를 냈는데,
07:37육성 공개도 없고, 실물 공개도 없고, 구경방송 앵커가 대독을 했습니다.
07:42그러면서 피해 보복을 하겠다, 이렇게 섬뜩한 메시지를 냈는데,
07:45왜 육성을 내지 않았을까요?
07:48그래서 이 부분은 사실상 이란의 최고 지도자가 된 모스타바가,
07:55모스타바가 무슨 말을 하는지가 굉장히 중요하거든요.
07:59그래서 그 첫 일성을 딱 보고,
08:02아, 이게 전쟁이 마무리 단계로 넘어가겠구나.
08:06그렇지 않으면 전쟁이 오히려 더 길게 갈 수도 있겠구나를 판가름할 수 있는 제일 중요한 말이었어요.
08:12그런데 불행히도 지금 말씀하신 것처럼,
08:15모스타바는 첫 마디가 피해 복수를 하겠다고 얘기를 해서,
08:18이것은 트럼프 대통령이 상상하고 생각했던,
08:23적어도 이번 주까지는 전쟁이 끝나지 않을 거다,
08:27그 말에 반대말은 다음 주에는 전쟁을 끝낼 수도 있다라고 얘기한 것이,
08:31오히려 저 전쟁을 끌어갈 수도 있겠구나 하는,
08:34그런 불안감이 우선 하나 있다라고 말씀을 드리고요.
08:37두 번째는 왜 얼굴을 공개하지 않았느냐.
08:40그래서 이제 부상도 있고, 죽을 수도 있고,
08:43얼굴에 무슨 부상을 입어서 그럴 수도 있고,
08:46그런 식으로 얘기를 하는데,
08:48보니까 죽은 것 같지는 않다라고 하는 것이 대체적인 관측인 것 같습니다.
08:53그러면 이제 부상을 입었으면,
08:55제가 생각할 때는 부상을 입어서,
08:58부상 입은 그 모습대로 나와서 만일 발언을 했으면,
09:02제가 볼 때는 두 가지 큰 효과가 있으리라고 생각을 했어요.
09:06이란 내에도 친 모스타바가 있고, 반 모스타바가 있거든요.
09:11그런데 이 얼굴 모습을 보고,
09:14그리고 이제 이란의 어린 학생들 170명이 이렇게 폭사당하는 그런 것들로 인해서 많이 돌아섰단 말이에요.
09:21그런데 이제 이 최고 지도자의 얼굴마저 좀 상처 입은 것들을,
09:26만일 국민들이 보면 이제는 결상전해야 되겠다고 그런 생각 들지 않겠어요?
09:31그런데 그걸 안 보여줬어요.
09:33그럼 도대체 뭘까?
09:35부상은 당하긴 했는데 왜 그랬는가?
09:38이 부분을 가지고 설명하는 것이 여러 가지가 있는데,
09:42이것은 결국은 시아파의 전통하고 관계가 있다고 그래요.
09:47신비주의라고 얘기를 합니다.
09:48쉽게 말씀을 드리면.
09:50그래서 이제 시아파를 형성하고 있는 국가가 크게 보면 두 개 국가가 있는데,
09:56하나는 여기 이란이고, 또 하나는 바로 옆에 있는 이라크입니다.
10:01둘 다 시아파가 다 정권을 장악하고 있거든요.
10:04그런데 시아파, 그러니까 이라크에 있는 시아파의 최고 성직자,
10:10그 사람도 주로 메신지를 통해서 말을 하지,
10:14직접 본인이 나와서 말을 잘 안 한대요.
10:16그런 차원에서 지금 무스타파도 메신지를 통해서,
10:20결국 이제 아나운서죠.
10:21그 아나운서를 통해서 의도적으로 이렇게 발언을 한 것이 아닌가,
10:25결국 이제 계속해서 신비주의로 가겠다는,
10:28이제 그런 의미가 이 속에 포함이 돼 있다, 이렇게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10:32나타나지 않는 이유에 대해서 조금 분석을 해주셨는데,
10:35지금 이 메시지 중에 적이 경험하지 못한 제2의 전선 형성을 언급을 했습니다.
10:40이것이 과연 어떤 것일지, 국지적인 진짜 테러 같은 것까지 위협일지.
10:44그렇죠.
10:45이제 제1전선, 제2전선, 이거는 먼저 군에서는 많이 쓰고 있는 말이긴 한데요.
10:49통상 제2전선은 후방 지역에서 일어나는 그런 전쟁을 제2전선이라고 부르는데,
10:55여기서 지금 무스타파가 얘기하거나 이란이 얘기하는 것은 제2전선,
11:00이거하고 후방 지역에서 일어나는 것하고는 관계가 없습니다.
11:03제1전선이라고 하는 것은 무력과 무력이 지금 맞붙는 거거든요.
11:06미국과 이스라엘은 이란을 공습을 하고 있는 거고,
11:11이란은 그 반대로 중동 지역 내에 있는 미군기지와 그 미군기지를 두고 있는
11:19시아파 국가들을 향해 가지고 공격을 하고 있단 말이죠.
11:23이거는 제1전선이에요.
11:25그러니까 무력과 무력이 충돌하는 건데,
11:27그런데 제2전선은 두 가지가 있습니다.
11:29하나는 물리적인 테러가 있고요.
11:32또 하나는 사이버 테러가 있습니다.
11:34그래서 물리적 테러를 지금 벌써 미국의 여러 학교에서
11:39벌써 테러가 일어나고 있고,
11:41그리고 해외 미국의 공간에서 폭발물이 터지고 있지 않습니까?
11:45그래서 이 말의 의미는 지금 무스타파를 추정하는
11:50또는 시아파를 믿고 있는 많은 사람들이 전 세계에 퍼져 있는데,
11:54이 사람들이 미국 공간이나 또는 미국 기업이나 미국인을 대상으로 해서
11:59직접 물리적 테러를 할 수 있다는 의미고요.
12:02또 하나는 사이버 테러가 핵심적인 것일 수도 있는데,
12:07이미 의료 수술용, 이렇게 의료와 관련된 미국의 기업이 스트라이크 기업이라는 게 있어요.
12:17그 기업이 이미 지금 해킹을 당해 가지고 공급망에 차질을 비고 있고,
12:21미국의 많은 은행들이 이미 해킹 공격의 대상이 되고 있습니다.
12:25이것이 더 나아가서 전 세계에 있는 미국 공간,
12:30그리고 미국 내에 있는 공기업, 사기업, 정부기관,
12:35심지어 초등학교가 여기에 이란이 공격을 당했으니까,
12:39그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해서 무차별적인 사이버 공격이 들어간다는 거거든요.
12:45그래서 제2전선은 물리적인 테러와 그리고 사이버 테러 이 두 가지를 말씀드릴 수 있는데,
12:52우리가 주한미 대사관, 주한미군기지, 그리고 한국에 와 있는 미국인들,
12:59이런 분들도 당분간은 좀 조심하면서 경계감을 가지고 지켜볼 필요는 있다, 이렇게 봅니다.
13:06그런가 하면 지금 국제 유가가 배럴당 100달러를 넘었고,
13:09또 우리가 많이 쓰는 두바이유가 120달러까지 웃돌고 있는데,
13:12트럼프 대통령이 이런 말을 했습니다.
13:14유가가 오르면 산유국인 미국은 큰 돈을 벌 수 있다.
13:18지금 전 세계가 고통받고 있는데요.
13:20이런 얘기를 했습니다.
13:22그게 부분적으로는 맞는 말씀이세요.
13:25미국은 세계 최대의 산유국입니다.
13:28전 세계 원유 생산량의 13.6%가 미국 겁니다.
13:31몇 년 전만 하더라도 사우디가 1등이니 또는 러시아가 1등이니 했지만,
13:37지금은 미국이 압도적인 1등이에요.
13:39셰일가스도 많이 개발하고 또 새로운 유전도 많이 발굴했습니다.
13:44따라서 국제 유가가 오르면 수입은 얼마 안 하는 미국이, 수출은 많이 하니까 거기서 돈이 들어오죠.
13:53그런데 미국이 사우디나 쿠웨이트 같은 산유국, 그러니까 석유 하나로 살아가는 나라는 아니라는 것이죠.
14:02트럼프 대통령은 이 대목을 알면서도 애서, 에둘러서 미국 국민들에게 유가 오르는 건 너무 걱정하지 마.
14:11우리 국부가 들어오는 거야라는 얘기를 하고 싶었던 모양인데요.
14:15그러나 미국은 원유가 GDP에서 차지하는 비중 1%도 안 됩니다.
14:20미국은 서비스 국가고, 또 제조업 이런 것을 통해서 국부가 창출되는 나라인데,
14:26그 국제 유가 오르는 바람에 정유회사들이 돈은 찔끔 벌겠지만,
14:31그로 인해서 오르는 물가, 생산비용, 서비스 요금, 이것은 상상하기가 어렵죠.
14:39그럼에도 불구하고 트럼프 대통령은 국제 유가 오르는 장점도 있어.
14:44이걸 하나 강조하고 싶었고, 또 이란 핵무장을 해결하는 것이 경제보다는 더 큰 거 아니냐,
14:52이런 얘기를 하고 싶었겠지만, 이 발언이 지금 국제 원유 시장의 가격 폭등의 도화선이 또 된 겁니다.
15:00무슨 얘기냐면요.
15:01국제사회에서 그동안 트럼프가 국제 유가 안 올리려고 하는구나.
15:05그래서 바로 며칠 전에 국제 유가가 120달러 돌파할 때,
15:10이제 전쟁 꼭 끝낼게라는 얘기까지 해서 국제 유가 떨어뜨려놨는데,
15:15아니 미국은 국제 유가 오르는 돈 크게 번다 이러니까,
15:18경제적 관점에서 볼 때도 많은 미국 사람들이,
15:22트럼프는 국제 유가 떨어뜨려놨는데 별로 관심이 없는 모양이야?
15:25그렇다면 조기 철수가 아닐 수도 있다.
15:30이런 공포가 떴고요.
15:32또 하나, 지금 비축유.
15:34비축유를 4억 배럴을 방출하기 위해 하지 않았습니까?
15:39그 정도면 지금 국제 유가가 좀 내려가야 되는데,
15:42비축유 방출 발표 이후에 국제 유가 계속 오르거든요.
15:484억 배럴이 어느 정도 규모냐?
15:49지금 전 세계가 하루에 소비하는 게 약 1억 배럴 정도 돼요.
15:57그러니까 나흘치 정도 쓸 수 있는 건데,
16:00물론 다른 데서도 원유가 나오니까,
16:02문제는 지금 호르무즈에서 나오는 원유가 공급이 준 게 문제 아닙니까?
16:07호르무즈에서 하루에 2천만 배럴이 움직입니다.
16:11그런데 지금 전쟁이 벌써 터진 지가 13일 정도 넘어가요.
16:14그러면 그동안에 줄어든 공급이 약 1억 달러 이상이라는 얘기고,
16:21앞으로 이 전쟁이 30일만 더 가면 4억 배럴이 줄어든다는 거 아닙니까?
16:27그러면 이 비축양으로도 곧 감당하지 못하는 시점이 곧 오기 때문에,
16:33비축양 방출을 너무 일찍 카드를 꺼낸 게 아니냐.
16:37우리가 주머니에 칼이 있을 때가 무섭지.
16:40칼 꺼내고 놓으면 별거 아닌 수도 있는데,
16:43그래서 유류 전략 분석가들은 비축양 방출 카드를 트럼프가 당황한 나머지 너무 일찍 꺼냈다.
16:51악수다. 이런 얘기도 나오고 있는 상황입니다.
16:53지금 미국 내에서도, 그러니까 결국 이런 어떤 미봉책들을 내놓는데,
16:59유가가 계속 오르고 있잖아요.
17:00그 책임이 누군가에 있냐라고 물어보니까,
17:0348%가 트럼프 대통령에게 있다.
17:06지금 보시는 그래프처럼 저렇게 나오고 있습니다.
17:08중간 선거가 11월에 있는데, 이런 식으로 가면 결국 물가는 오를 수밖에 없고,
17:14그렇다면 그 다음 카드는 무엇을 낼 수 있을지,
17:17트럼프가 금리 인하 이런 것들을 고려하는 걸까요?
17:20벌써 금리 인하하라고 제롬 파울 연준 회장을 압박하는 SNS를 날렸죠.
17:25트럼프가 여러 가지 다양한 카드를 갖고 이설이라고 보여집니다.
17:29이 전쟁이 만약에 트럼프의 의도 중에서 일부의 목적을 달성한다면,
17:36경제적으로는 오히려 크게 주가도 오르고 대폭발할 수도 있습니다.
17:41그 최선의 시나리오는 트럼프 입장에서는 항복을 받아내서,
17:45또는 항복을 받지 않더라도 좋은 관계를 형성해서,
17:50이란의 경제 개발을 미국이 한다든지,
17:52그쪽에 유전을 개발한다.
17:54사실 트럼프는 거기에 굉장히 지금 올인을 하고 있습니다.
17:57그런데 지금 그 가능성은 점점 더 없어져가고 있는 상황이죠.
18:03그런 면에서 일단 그러면 미국 입장에서는 통화량을 대폭 푼다든지,
18:08미국이 발권 국가니까 달러 얼마든지 풀어도 됩니다.
18:12나중에 문제가 어떻게 되었든지 간에,
18:14그러면 선거까지는 이 난국을 해결할 수 있어요.
18:19문제는 선거 이후에 심각한 스태그플레이션이나 대공황이 올 수도 있지만,
18:25트럼프는 그런 것도 여러 가지 브랜드 A, 브랜드 B로 다 생각하고 있는 듯이 보여집니다.
18:31다음에 트럼프의 카드는 무엇이 나오실지 조금 기다려보도록 하겠고요.
18:36그리고 백악관이 게임 화면을 이용해서 전쟁 성과 홍보 영상을 공식 SNS에 또 올려서 빈축을 사고 있는데요.
18:43화면 함께 보시죠.
18:46게임 시작 전 대기 화면 같은데요.
18:48미국의 이란 공습 작전인
18:49오퍼레이션 에픽 퓨리 장대한 분노 게임을 이용해서 홍보를 하고 있습니다.
18:54이렇게 스타트 버튼 누르니까 테니스 게임이 시작되고,
18:56라켓을 휘둘러 관역의 공을 맞추는 순간,
18:59미군의 이란 폭격 영상이 터져나옵니다.
19:02이후에도 스포츠 게임 화면과 전쟁 영상을 이어붙인 패턴이 반복됩니다.
19:06골프공이 떨어지는 순간 실제 폭발 장면 위로 홀인원 문구가 나타나는가 하면,
19:12야구 게임과 교차 편집 등 폭격 영상에는 장외 홈런이,
19:16볼링 게임에 이어진 폭파 장면은 스트라이크 장면이,
19:20자막이 어김없이 동작을 합니다.
19:23이 영상 조회수 5천만 회를 넘겼는데요.
19:25사람이 죽고 다치는 전쟁을 스포츠 게임에 빗대해 희화화한다는 비판이 쏟아졌습니다.
19:32지난 2004년 이라크전의 첨전에 두 다리를 잃은
19:35태비 더크워스 민주당 상원의원도
19:38전쟁은 빌어먹을 비디오 게임이 아니다라며 거칠게 비난했습니다.
19:43수많은 사상자를 낸 전쟁을 이렇게 게임에 비유한
19:47미국 백악관의 홍보 영상 어떻게 보셨습니까?
19:50마음이 좀 아프네요.
19:51사실상 저렇게 하면 대상은 다 사람이잖아요.
19:59이란에 지금 몇 천명 죽었다고 그러는데
20:01사람 죽이는 것을 게임처럼 저렇게 하는 것 자체는 조금 과단의 생각이 들고요.
20:11기본적으로 저걸 심리전에서 이렇게 사용을 한다면
20:14저런 영상보다는 다른 영상을 통해서
20:17좀 이렇게 심리전을 했으면 좋았을 뻔했다는 생각이고요.
20:22지금 저기 5천만 회에 이렇게 조회수가 있었다라고 지금 말씀을 하셨죠.
20:28그러면 과연 5천만 회 조회를 하면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20:32정말 속 시원하고 잘했다라고 저 영상을 보고 칭찬을 하겠습니까?
20:37제가 볼 때는 저 영상을 보면서 모두 다 인간이잖아요.
20:40너도 인간이고 나도 인간이고.
20:42인간이 가지고 있는 기본적인 양심이라고 하는 게 있거든요.
20:46그걸 보면서 저 영상에서 저렇게 터지는 모습을 보면서
20:50얼마나 안타까워들 많이 하겠습니까?
20:52그래서 제가 볼 때는 백악관에서 내보낸 저 영상은
20:56오히려 손해다 이런 생각이 많이 들어요.
21:00이런 가운데 또 미군의 공중급유기가
21:02대이란 작전 중에 추락하는 사고도 좀 발생을 했어요.
21:05인명피해가 얼마나 전해진지는 전해진 건 없는데
21:08사고 원인도 지금 명확하지 않고요.
21:10미국 입장에서는 축소하고 싶을 텐데
21:13그래도 피해가 전해지면 굉장한 부담일 것 같습니다.
21:15미국은 이거 한다고 해서 이렇게 숨긴다고 해서
21:20숨겨지는 나라도 아니고요.
21:22자기네들이 이렇게 언론에서 얘기하면
21:25이것이 국가안보에 손해가 되는 줄 빤히 알면서도
21:28그걸 다 공개하잖아요.
21:30그래서 우리가 지금은 대통령께서 조금 다른 생각을 갖고 계신 분이긴 하지만
21:36미국의 민주주의가 그래도 전 세계 민주주의의 모범이 되어왔던 것은
21:41바로 그런 것들 때문에 그런 거거든요.
21:43지금 이제 저기 공중급유기가 나오는데요.
21:47공중급유기라고 하는 것은 전투기에 기름을 넣어주는 걸 얘기하는 것을 공중급유기라고 해요.
21:53한국에도 시그너스라고 하는 공중급유기가 있습니다.
21:57우리가 이제 대구에서 F-15K가 떠서 독도에까지 가서 작전을 하고 다시 돌아와야 될 상황이면
22:03작전을 하고 못 돌아와요.
22:06왜 그러냐면 기름이 떨어져서.
22:08이게 이제 트레이드 오프거든요.
22:10무장을 많이 해서 나가야 제대로 교전을 할 수 있지 않겠어요?
22:15그런데 이제 무장을 작게 해서 나가면 오랫동안 정체를 하면서 전투를 할 수 있지만
22:21대신에 이제 제대로 못하는 거죠.
22:25그러니까 이게 트레이드 오프인데 무장을 많이 하면은 거리가 짧아지고
22:29무장을 작게 하면은 많이 하긴 하는데
22:31결국은 이제 그것을 고안했는 것이 바로 공중급유라고 볼 수 있는데요.
22:37공중급유하는 것은 우리가 동영상이나 또는 사진을 통해서 많이 봤을 겁니다.
22:42우리 한국군들도 이렇게 우리 전투기들 F-15, F-35들도 공중급유를 통해서 하는 것들을 많이 공개를 했었는데요.
22:51그런데 이것이 얼마나 어려운 거겠습니까?
22:54사실상 공중급유기는 위에 떠 있고요.
22:57그다음에 여기서 이제 전투기에서 이렇게 파이프가 나와가지고
23:00이제 이걸 공중급유기에서 파이프가 나와가지고 F-15나 또는 F-35하고 연결을 하거든요.
23:07그런데 그것이 속도도 같아야 되고 항속도 같아야 되고 방향도 같아야 되는데
23:11이게 얼마나 어려운 작업이겠어요.
23:13그래서 지금 저기서 나오는 것은 이라크 상공에서 공중급유기가 떨어졌다고 그러는데
23:19저것은 미사일을 위한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23:22왜 그러냐면 이란의 대국미사일은 다 없어졌기 때문에
23:26그래서 공중급유하면 우리가 쉽게 그냥 100% 완전하게 항상 그렇게 자동차 우리가 급유하듯이
23:32이렇게 쉽게 급유하는 것처럼 생각하지만
23:35어마어마하게 많은 훈련을 해야 저걸 제대로 공중급유를 서로 할 수 있는 거예요.
23:41그런데 이번에는 공중급유하는 과정 속에서 문제가 좀 생겨서
23:45밑에서 공중급유를 받는 전투기는 아무 문제가 없이
23:48이제 정상적인 작전을 하고 활동을 했는데
23:51그 위에 있던 공중급유기의 문제가 생겨서 아마 추락을 한 것 같습니다.
23:57그래서 그렇다고 해서 저 사실을 다 공개하잖아요.
24:00그게 미국입니다.
24:02그리고 이제 저 조종사 살았다 죽었다 하는 것들도 다 공개해요.
24:05하루 이틀 내에.
24:06그래서 미국이라고 하는 나라를 또 이런 차원에서 보면
24:10또 제대로 볼 필요도 있다.
24:12뭐 이런 생각은 합니다.
24:14그런가 하면 오늘 0시부터 전국에서 석유 최고 가격제가 시행이 됐는데
24:18지금 이 효과는 어떻게 보십니까?
24:20네. 0시부터 정말 30년 만에 처음으로 석유의 최고 가격제가 시행이 됐습니다.
24:30이미 30년 전에 하던 거였기 때문에
24:34지금 대부분의 소비자들은 처음 경험을 할 것입니다.
24:38따라서 좀 혼선도 있는데요.
24:41몇 가지 중요한 팩트 중에 하나가
24:43지금 최고 가격을 한다고 해서 주유소마다 최고 가격을 하는 게 절대 아닙니다.
24:48그러니까 정부에서 관보를 통해서 최고 가격이 얼마라고 밝히고 있는데
24:52그것은 정유회사 주유소에 기름을 제공하는 도매 가격의 최고 가격만
25:01지금 적용이 되는 거거든요.
25:03따라서 언론에 발표되는 최고 가격을 보고 주유소에 가서
25:08왜 이것보다 더 받습니까?
25:09이렇게 되면 이것은 좀 혼선이 생길 수가 있는
25:13그 대목을 좀 제대로 좀 숙지할 필요가 있다.
25:17이렇게 보여지고요.
25:20그다음에 그러니까 여전히 주유소마다는 가격이 다른 겁니다.
25:24그래서 오피넷을 통해서 자기가 원하는 날 싼 가격이 얼마인지는
25:29계속해서 체크해 가야 되고
25:31다만 현재 지금 일부 높아졌던 가격
25:35그러니까 정유사들이나 또는 주유소가 놀라서 가격을 올렸던 것을
25:40도매 시장에서 공급 가격을 내리니까 주유소도 좀 내리고 있고요.
25:47그다음에 주유소 중에서 계속해서 높이 받는 주유소는
25:50전국 상위 랭킹 30위까지를 정부가 공개를 하고
25:54거기에 두 분 올라가면 정밀 조사해 나갑니다.
25:57그래서 따라서 주유소가 너무 횡포를 한다.
26:02이러면 이재명 대통령도 직접 얘기했고 신고 좀 해달라.
26:05정부가 직접 좀 통제하겠다.
26:08그래서 적어도 이런 위기 상황, 국가 비상 상황을 이용해서
26:12편성해서 폭리를 취하는 것은 맞겠다라는 건데
26:15문제는 이게 과연 오래 갈 수 있겠느냐는 겁니다.
26:19왜냐하면 지금 환율 오르죠.
26:21그리고 지금 우리가 공급하는 기름은 기름값이 오르기 전 상황에서
26:28도입해놨던 것이니까 최고 가격을 설정해놓으면
26:32그 이하로 팔 수 있어요.
26:34그런데 다음 주 되면 이제 오른 가격, 전쟁 이후에 물건이 들어오거든요.
26:40그러면 적자가 생긴다고요.
26:43그럼 정유사들은 정부의 최고 가격 때문에 그 이상은 못 받으면 손해봅니다.
26:48그런데 손해보는 것을 정부가 물어줘요.
26:51세금으로 메우는 거죠.
26:52세금으로 메우는 겁니다.
26:54그럼에도 불구하고 정유사 입장에서는 기름을 도입해서 국내에다가 파는데
27:00남는 게 없다면 기업 입장에서는 이윤의 인센티브가 없으면 활동하지 않습니다.
27:06그 호르무즈에 목숨 걸고 기름을 가져오야 될 이유가 없는 거죠.
27:11또 기름을 가져오다 중간에 싱가포르로 판다든지 이럴 수도 있는 것이거든요.
27:16미국의 경우에 약 40년 전에 최고 가격 제도를 만들었다가
27:20미국 국내에 석유가 떨어져서 석유가 확실히 폭등하는 일이 있었거든요.
27:26그런 면에서 우리 정부는 이런 시행착오를 안 당하기 위해서
27:30아주 섬세하게 설계를 한 것 같은데
27:33그러나 근본적으로는 중동 호르무즈 자체가 풀려야 된다.
27:37그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매점 매석입니다.
27:40정부 이 대목도 지금 매점 매석 금지 발표가 나왔거든요.
27:43지금 석유가격이 계속 올라가고 있는데 최고가격이 이러면 안 팔면 이익이에요.
27:50그래서 지난달보다도 90% 미만으로 팔면 처벌하는 법도 들어가 있거든요.
27:57이 대목도 소비자들이 같이 챙겨볼 필요가 있겠습니다.
28:00알겠습니다.
28:01새로운 제도의 앞으로의 적용 과정에 대해서 좀 짚어봤습니다.
28:04저희 지금까지 김열사 한국군사문주연구원 안고전략실장, 김대우 글로벌 이코노믹 연구소장과 함께했습니다.
28:10고맙습니다.
28:10고맙습니다.
28:11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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