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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축구 아시안컵 경기에서 이란 국가 제창을 거부한 뒤, 귀국 시 살해 가능성 때문에 호주에 망명을 신청했던 이란 선수들!

이 가운데 한 선수가 마음을 바꿔 이란 귀국길에 올랐는데, "절대 이란으로 들어오지 말라"는 어머니의 메시지를 미처 확인하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리처드 말스 / 호주 국방장관 (현지시간 12일) : 우리는 그 제안을 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하고 그 여섯 명은 호주에서 매우 환영받고 있습니다.]

처음 호주 망명을 결심한 7명 중 한 선수가 마음을 바꿔 이란으로 돌아가기로 한 겁니다.

가족의 신변을 걱정했기 때문으로 전해졌는데, "돌아오지 마라, 널 죽일 거다" 어머니 메시지 확인 못 하고 귀국행 선수의 어머니가 "돌아오지 마라. 널 죽일 거다"라고 보낸 메시지는 미처 확인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YTN 이하린 (lemonade010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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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망명을 신청했던 이란 여자 축구대표팀 선수들, 이 가운데 한 명이 마음을 바꿔서 이란으로 돌아가기로 했는데요.
00:07가족의 안전을 걱정해서 내린 결정이었지만, 정작 현지에 있는 어머니는 돌아오면 안 된다면서 딸에게 필사적으로 메시지를 전하려 했던 사실이 전해져 안타까움을
00:17사고 있습니다.
00:18화면 함께 보시죠.
00:31처음 호주 망명을 결심한 7명 중 한 선수가 마음을 바꿔서 이란으로 돌아가기로 한 겁니다.
00:37가족의 신변을 걱정했기 때문으로 전해졌는데, 해당 선수의 어머니는 돌아오지 마라, 널 죽일 거다라고 보낸 메시지를 미처 확인하지 못한 걸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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