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대선이 열흘 앞으로 다가온 오늘,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와 개혁신당 이준석 후보는 경기 남부지역을 중심으로 표심잡기에 나섭니다.
00:10국민의힘 김문수 후보는 전통적으로 보수 지지세가 강한 경북지역을 찾습니다.
00:15국회 취재기자가 나가있습니다. 이준혁 기자.
00:20네, 국회입니다.
00:21오늘 대선 주자들 일정 정리해주시죠.
00:23네, 어제는 2차 TV토론회 준비를 위해 일정을 최소화했던 후보들은 오늘은 운동화를 다시 질금매고 숨가쁜 유세 일정에 나섭니다.
00:35민주당 이재명 후보는 오전에는 유튜브 라이브 방송을 통해 올해 첫 투표권을 가지게 된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의 만나 12.3 계엄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00:45이 후보는 빛의 혁명에 참여한 모든 국민에게 포상하는 취지로 각 국민이 기여한 내용을 제출하면 국가가 인증해주고 기록으로 남길 수 있도록 공략하겠다고 밝혔습니다.
00:57이 후보는 오후에는 경기 남부 그 가운데에서도 서쪽인 부천과 안양, 시흥, 안산을 찾아 미래성장 거점인 혁신산업 지대로의 육성 비전을 제시할 예정입니다.
01:08기존 제조업에 AI를 결합해 새로운 일자리와 기업, 시장을 창출하고 대한민국 산업의 제도약을 이끌겠다는 포부를 밝힐 방침인데 공식 선거운동 기간 수도권을 찾는 건 이번이 나흘째입니다.
01:22어제까지 닷새 동안 수도권에 머물렀던 국민의힘 김문수 대선 후보는 선출 뒤 처음으로 경북 지역을 누비며 유세전을 이어갑니다.
01:30영주와 안동, 상주 등을 거쳐 김천 구미 7곳까지 돌며 유권자들에게 지지를 호소하는 강행군인데요.
01:39신동훈 선대위 수석대변인은 선대위 회의 뒤 기자들과 만나 오늘 유세 기본적인 방향은 대한민국과 김문수, 21대 대선 기적의 시작이라고 설명했습니다.
01:50구미에서 박정희 전 대통령 생가를 참배할 계획이라며 대한민국 기적이 박 전 대통령 탄생에서 시작됐듯
01:57영남권에서 전세 엽전을 위한 골든크로스 유세에 나선 거라고 덧붙였습니다.
02:03개혁신당 이주석 대선 후보는 조금 전 한 유튜브 방송에 출연해
02:06자신이 갈수록 무모한 선택을 반복하는 것을 사람들이 잘 이해하지 못하는 것 같다며
02:12국민의힘과의 단일화 문제를 언급했습니다.
02:15일반적으로 몸값을 높여서 단일화 하려 할 텐데 왜 안 하려 하는지 궁금하겠지만
02:20항상 위험을 감수하는 삶이 누적되면 프리미엄을 가져다 준다며 단일화 않겠다는 뜻을 거듭 밝혔습니다.
02:27서울 노량진 고시촌에서 평일 진행하던 대학교 학식 행사의 연장선으로
02:32공시생들과 점심을 먹으며 청년 현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입니다.
02:38이후 오후에는 경기 남부지역인 수원과 성남을 찾아 유세를 벌이며 지지를 호소할 계획입니다.
02:44지금까지 국회에서 전해드렸습니다.
02:46지금까지 국회에서 전해드렸습니다.
02:50그중국회에서 전해드렸습니다.
02:51고맙습니다.
02:51요 기상캐스터 배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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