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성애랑 기자와 여랑야랑 시작합니다. 첫 번째 주제 보겠습니다.
00:05윤석열 전 대통령, 법원 말고 다른 곳에서 카메라에 찍혔어요.
00:08네, 바로 영화관인데요. 다소 의미심장한 제목의 영화를 봤는데, 영상으로 함께 보고 오시죠.
00:18윤석열! 윤석열!
00:25윤석열! 윤석열!
00:30이 영화를 보시면 부정선거론을 주장하는 다큐멘터리 영화입니다. 윤 전 대통령은 좋았다는 짧은 관람평을 남겼습니다.
00:54네, 계엄사유를 정당화하는 것처럼 비춰질 수 있죠.
00:57그렇다 보니 국민의힘 내에서는 당혹스러움도 일킵니다.
01:02선대위 인사들이 모인 단체방에선 대선에 미칠 영향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나왔다고요.
01:07저희 당하고는 이제는 관계가 없는 분이라고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01:13부정선거 음모론을 퍼뜨리는 것은 선거필패의 지름길입니다.
01:18단호하게 절여내야 합니다.
01:24영화도 많이 보시고, 사람도 많이 만나시고, 그런 게 좋은 거 아니냐.
01:28이런 영화 보시면 우리 표가 떨어지지 않으면 적절하지 않은 것 같아서.
01:31민주당 이재명 후보는 윤 전 대통령 행보에 이런 반응 내놨습니다.
01:43그 선거 시스템으로 본인이 선거에 이겼는데 부정선거라고 하면 어떻게 되는 겁니까?
01:49잘 이해가 안 되네요.
01:51네, 다음 주에 보겠습니다.
01:53총성 없는 테러 위협은 뭘까요?
01:56네, 국민의힘에선 민주당이 테러 위협서를 조장하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02:02총기 관련한 테러 위협 실제로는 없다고요.
02:06사례 위협이 있다, 러시아제 권총을 누가 수입했다, 이렇게 하면서 지금 대통령 경호를 요구하는데요.
02:15수사 의뢰는 단 한 건도 안 했답니다.
02:20이게 바로 대통령 사칭하고 본인 공포 마케팅하는 거 아니겠습니까?
02:28한번 따져봐야겠네요.
02:30총기 테러 위협은 없었던 건 맞는 겁니까?
02:32일단 경찰에서는 총기 테러와 관련해 수사 중인 건 없지만
02:37이재명 후보를 겨냥한 온라인 협박글들은 있어서 용의자를 특정 중이라고 했습니다.
02:45이렇게 방탄 유리를 설치하고 이렇게 경호원들이 경호하는 가운데 유세를 해야 되는 것이 이재명 그리고 민주당의 잘못입니까?
02:55이게 비아냥 걸릴 일입니까?
02:57국민의힘은 실탄 테러를 부각하는 민주당의 음모론 마케팅이라는데요.
03:04민주당, 어제도 위협 있었다면서 후보에 대한 증오를 조장하지 말라고 반박했습니다.
03:10네, 하나 더 보겠습니다.
03:13보수농객 정규재 대표, 그동안 이재명 후보 호평 많이 했는데요.
03:17경제는 브레이크예요?
03:18두 사람, 채널A 정치 시그널 나이트에서 처음 만났죠.
03:22정 대표가 이 후보를 향해서 꽤 우호적인 평가를 내놓기도 했고요.
03:27그런데 경제관에 대해선 달랐습니다.
03:31충분히 승차를 못하면 돈까지 되는 거예요.
03:35대표님 말씀에 상당 부분 공감해요.
03:41지역카페로 10만 원을 지급하면 골목에서 써야 되죠.
03:45어딘가에서 10만 원이 늘었겠죠.
03:46그럼 20만 원 된 거 아닙니까?
03:47호텔 경제학은 일종의 마술이고 잘못된 경제관의 본복이다.
03:56정 대표는 두 번째, 세 번째 단계에서 돈은 거의 없어지고
04:00호텔 업주에 빚만 남긴 채 사라질 수 있다.
04:03이렇게 주장했습니다.
04:05예약했다고 해서 처음 호텔에 들어간 돈의 가치가 계속 유지될 수는 없다는 거네요.
04:09맞습니다.
04:09오늘 저와의 통화에서도 이재명 후보의 경제관을 하나씩 반박했습니다.
04:13이재명 후보는 지역화폐를 발행하면 골목상권 살릴 수 있다 하죠.
04:18하지만 정 대표는 지역화폐론에 대해 물가나 부동산가 폭등을 가져올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04:25돈이 순환돼야 한다는 주장에 대해선 가만히 있는 돈도 역할이 있다고요.
04:30이자율에 영향을 미친다는 거죠.
04:32무엇보다 땀 흘리는 자가 돈을 벌 수 있는 사회가 돼야 된다.
04:35강조했습니다.
04:37계엄 반대, 여기 딱 같이 하지만 경제에서는 확실히 차이가 나나 보네요.
04:41정 대표 하지만 이 후보의 엉터리 주장이라도 화두를 던진 것 자체의 의미는 있다고 했습니다.
04:48이재명 후보 캠프에 몰려드는 보수 인사들, 경제를 바라보는 시선 앞에서는 숙제가 시작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04:55지금까지 여랑야랑이었습니다.
05:05이재명 후보 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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