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성혜란 기자와 여랑야랑 시작합니다. 첫 번째 주제 보겠습니다.
00:05오랜만에 봅니다. 정은경 전 질병관리청장. 오늘 민주당 대선 캠프에 합류했더군요.
00:10코로나 방역을 이끌었던 정은경 전 청장. 이번엔 대선 캠프를 이끌게 됐습니다.
00:16내란 바이러스를 잡겠다며 이재명 후보 캠프의 총괄 선대위원장으로 나선 겁니다.
00:22저는 코로나 판데믹을 겪으면서 일상을 회복하는 것을 간절히 소망하였었습니다.
00:30판데믹은 극복을 했지만 폭정과 내란으로 우리 일상이 다시 무너졌습니다. 굉장히 분노했습니다.
00:38과거엔 흰머리가 트레이드마크였는데요.
00:41코로나 방역 땐 염색할 시간조차 없어서 흰머리로 변한 모습이 화제가 됐었죠. 오늘은 검은머리였습니다.
00:49사실 선거철마다 민주당이 영입 대상이었어요.
00:52맞습니다. 2000년엔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차출설이 돌았고요. 지난 총선 땐 비례대표설 나왔죠.
00:59하지만 그때마다 정치의 뜻이 없다고 고사했었습니다.
01:03그렇게 고사하다가 그러면 정말 이 계엄 때문에 분노해서 나온 거예요?
01:07안 그래도 왜 나왔는지 취재진이 물었는데요.
01:10어떤 배경으로 진행을 주셨는지?
01:14다음에 기회를 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죄송합니다.
01:17국민들의 아픈 상처를 치유하고 힐링하는 역할을 해주시지 않을까.
01:22민주당은 화제성만 노리고 데려온 건 아니라고 강조했습니다.
01:28네, 다음 주제 보겠습니다.
01:31빅텐트 대상들인데 서로 다른 꿈을 꾸나 보죠.
01:34대선 앞두고 반 이재명 주자들이 다 모이는 대연정, 즉 빅텐트론이 화두죠.
01:40거론되는 주자들, 빅텐트를 말하면서도 구상은 다릅니다.
01:44저 보인 사람들 다 뭉치지 않은 거 아니에요?
01:46네, 그 한덕수 대망론에서 처음 시작됐잖아요. 이 빅텐트로는 이어 반 이재명을 외치면 누구나 연합하자고 했었죠.
01:56흔히 빅텐트. 이유는 이낙연 후보, 이준석 후보도 있을 것이고 탈당하겠다고 선언한 유승민 후보까지도 있는.
02:05이낙연, 이준석, 유승민 세 사람이 언급됐죠.
02:08이 중 두 사람은 자신들이 구상하는 빅텐트는 따로 있다고 하는데요. 보시죠.
02:13윤석열 대통령과의 관계는 어떻게 지금 규정하고 있는지. 이런 것이 좀 클리어될 필요가 있다.
02:22한철수 의원님이 보여주시는 융합적 사고, 홍준표 시장님의 경험과 추진력, 그리고 오세훈 시장님의 화합과 소통 능력이 함께하는 빅텐트를 만들고 싶습니다.
02:34이낙연 고문은 윤 전 대통령과의 결별을, 또 이 후보는 한대행보단 안철수, 홍준표, 오세훈 빅텐트를 언급한 거죠.
02:43그러고 보면 워낙 색채가 달라서 빅텐트가 쉽지 않겠는데요.
02:47하지만 역설적으로 빅텐트의 파괴력은 거기서 나옵니다.
02:51과거 DJP연합이나 노무현, 정몽준 연합 모두 서로 다른 색채 세력이 뭉칠 때만 파괴력을 냈으니까요.
02:59반면 빅텐트 이뤄질지 지켜보죠.
03:02네, 오늘은 주제 하나 더 보겠습니다.
03:05뭘까요? 부정선거?
03:07네, 어제 발표된 국민의힘 대선 2차 경선 과정에서 부정선거가 있었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03:14ARS 투표에서 한동훈 후보를 찍도록 유도했다는 겁니다.
03:20경선 선거인단이십니까?
03:22선생님, 한동훈입니다. 맞습니까?
03:27들으신 것처럼 선거인단인지를 확인한 뒤에 한 후보의 이름만 콕 집어서 물어봤다는 거죠.
03:33진실이 뭡니까?
03:35네, 저희가 확인을 해봤는데요.
03:37일단 국민의힘은 반박을 하고 나섰습니다.
03:40수신자가 후보자를 고르는 문항이 시작하자마자 1번, 즉 한동훈을 택했고
03:45그래서 한 후보를 택한 게 맞는지 확인하는 멘트가 바로 나왔다는 겁니다.
03:50한 후보를 택한 게 아니라고 해서 다시 후보자들 4명의 이름을 쭉 나열해서 물어봤다고요.
03:56그러니까 처음에 수신자가 한동훈 후보를 고르는 그 번호를 눌렀다는 거군요.
04:00네, 국민의힘 설명 그렇습니다.
04:01잘못 키 누른 상황을 유튜브 채널에서 악의적으로 편집을 했다고 했는데요.
04:07하지만 영상 올린 유튜브 채널 측은 편집 없었다.
04:11제보자도 이 버튼을 안 눌렀다는 입장이라고 재반박했습니다.
04:15국민의힘, 계속되는 부정선거론의 소용돌이에서 벗어나는 게 급선무인 것 같죠?
04:21네, 지금까지 여랑야랑이었습니다.
04:31감사합니다.
04:32네, 감사합니다.
04:33네, 감사합니다.
04:34네, 감사합니다.
04:36감사합니다.
04:37네, 감사합니다.
04:38네, 감사합니다.
04:39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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