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올해 프로축구 K리그원에 승격한 FC 안양의 구단주인 최대호 경기 안양시장이 공정하지 못한 심각한 심판 판정으로 선수들이 피해를 보고 있다며 개선을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00:13하지만 이 과정에서 기업구단 눈치 보는 문화를 바로잡아야 한다.
00:17시도민 구단은 세금으로 운영된다고 한 발언이 큰 논란을 불러일으켰습니다.
00:21최 시장은 20일 안양종합운동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심판들의 오심에 대해 지적하며 심판 자질 부족 심판관리 미흡 심판위원회를 공개적으로 비판했습니다.
00:34그는 최근 FC 안양의 여러 경기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한 공정하지 못한 심판 판정에 대해 더는 침묵할 수 없다는 판단에 이르렀다면서
00:42이는 단순한 오심 차원을 넘어 경기의 흐름을 결정짓고 결과를 좌우할 수 있는 수준의 심각한 판정 오류들이 누적됐기 때문이라고 지적했습니다.
00:52이후 최 시장은 억울함을 호소하는 과정에서 K리그의 기업구단이 몇 개 안 되는데 기업구단 위주로 돌아가고 있다면서
01:00기업구단 눈치 보는 문화를 바로잡아야 한다.
01:04시도민 구단은 세금으로 운영된다고 말했습니다.
01:07이에 K리그의 한 구단주가 기업구단과 시민구단을 갈라치겠다는 비판이 제기됐습니다.
01:15K리그의 한 구단 관계자는 심판 판정에 대해서만 언급하고 문제를 제기했다면 다른 구단들도 뜻을 같이 모았을 수 있다.
01:23하지만 기업구단과 시민구단을 편가르게 하면 지지를 받을 수 없을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