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로 건너뛰기본문으로 건너뛰기
  • 8개월 전


"변비의 원인=신진대사?!"
'대사 유산균'으로 변비 잡고 다이어트까지 성공 했다는 그녀♥

백세인생을 위한 5070 지침서
[28청춘] 일요일 오전 9시 20분 방송

카테고리

📺
TV
트랜스크립트
00:00여러 가지 방법 중에 가장 도움이 됐던 건 어떤 걸까요?
00:04제가 뭐든 하나 꽂히면 좀 끝장을 보는 성격이라 장에 대해서 공부를 정말 열심히 했거든요.
00:11그러다가 신진대사가 가장 큰 원인이라고 해서 먹기 시작한 게 있는데 바로 대사 유산균입니다.
00:20지금도 화장실 잘 가고요. 다이어트에도 성공했어요.
00:25제가 그 유산균 쪽으로 빠삭하게 알고 있는데 대사 유산균? 이건 처음 들어봤거든요.
00:30나라를 대표하는 거.
00:32대사!
00:34그런 대사가 아니고 다른 대사겠죠.
00:38말 그대로 대사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유산균인데요.
00:42우리 몸이 에너지를 잘 얻기 위해서는 음식물을 잘 소화시키는 게 중요합니다.
00:48그래서 필요한 영양분은 흡수하고 노폐물은 배출하는 대사 과정이 원활하게 이루어져야 합니다.
00:54실제로 장내 미생물이 균형을 이루어서 장이 건강해야 소화 대사는 물론이고 호르몬 대사, 체지방 대사까지도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
01:05그래서 이 대사 유산균을 꾸준히 섭취하면 장내 미생물의 균형 유지를 도와줘서 장 건강은 물론이고 원활한 대사에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01:16저는 대사 유산균이 장내 미생물의 황금 비율을 유지하는 데 굉장히 도움이 된다고 해서 먹기 시작했는데요. 잘하고 있는 거 맞나요?
01:26황금 비율 그런 게 따로 또 있나요?
01:30장내 미생물을 크게 유익균, 유해균으로 나누는데요. 장을 건강하게 유지할 수 있는 이상적인 비율이 존재합니다. 몇 대 몇일지 예상이 되시나요?
01:40다 같이 맞춰볼까요? 저 같은 경우는 한 60 대 40?
01:44아 60 대 40?
01:4650 대 50!
01:4950 대 50! 균형이면 딱 50 대 50이 맞죠? 가장 이상적이긴 한데 5 대 5가.
01:55선생님 이 중에 정답이 있을까요?
01:57네 정답은 바로 유익균 85 대 유해균 15입니다.
02:02유익균이 훨씬 나눠야 되는 거야?
02:05우리 장 속에는 100조 마리 정도의 세균이 살고 있어요.
02:10이 수많은 세균을 분류해 보면 착한 균인 유익균이 있는데요.
02:15안녕하세요. 유익균이에요.
02:20유익해 보인다 정말 착해 보인다.
02:23그리고 식욕 조절을 방해해서 비만을 유발하는 유해균이 있습니다.
02:29왜? 난 유해균이야.
02:37이 둘은 서로 세력을 넓히기 위해 매일같이 전쟁을 치르고 있는데요.
02:41이때 빼놓을 수 없는 균이 하나 더 있습니다.
02:44바로 중간균이에요.
02:47안녕 나는 중간균이야.
02:50중간균은 상황에 따라 더 우세한 쪽 편을 드는 박쥐 같은 균인데요.
02:56박쥐 균이야.
02:59중간균 이리로 와.
03:01유익균이 많아야 건강한 사람이야.
03:05어 그래?
03:06자 이쪽으로 가볼까?
03:08아니야 내가 더 잘해줄게 이리 와봐.
03:11치킨 피자 사주고 맛있는 것도 많이 주고.
03:14야 오늘 밤 클럽 데려가 줄게.
03:17아 이쪽으로 가고 싶어진다가 뭐 이쪽이냐?
03:23아 누구한테 가지?
03:26즉 중간균이 유익균으로 활동하느냐 유해균으로 활동하느냐에 따라 장래 세균의 비율이 달라지는 겁니다.
03:34아 그러면 중간균은 제가 실세네요.
03:38오 그러네.
03:39그러네.
03:40잘하십시오.
03:41잘하십시오.
03:42네 그렇습니다.
03:43그래서 이해를 돕기 위해서 제가 판넬을 준비했습니다.
03:47자 장래 미생물의 비율을 보면요.
03:50유익균이 약 25% 그리고 유해균이 15% 그리고 중간균이 60%를 차지합니다.
04:00대세네.
04:01네 그런데 중간균은 유익균과 유해균 사이에서 눈치를 보다가 유익균 세력이 더 커지면 유익균 그리고 유해균 세력이 더 커지면 유해균으로 활동을 합니다.
04:17네 그래서 중간균의 60%가 모두 유익균으로 넘어간 85대 15의 비율이 가장 이상적이기 때문에 평소에 꾸준한 유산균 섭취와 장래 미생물 균형을 유지하시는 게 좋겠습니다.
04:34실제로 대사 유산균 속에 들어있는 균주인 락토코커스 락티스가 유익균 증가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본 연구 결과가 있는데요.
04:43건강한 한국 남성 20명을 다섯 그룹으로 나눠 각각 다른 양의 락토코커스 락티스 캡슐을 섭취하게 한 후 변화를 관찰했다고 합니다.
04:52그 결과 섭취 1, 2일 후 장래 락토코커스 락티스 유익균이 복용 전에 비해 약 10.1배 증가했고요.
05:013, 4일 후에는 약 6.61배 증가했다고 합니다.
05:05또한 하루 복용량 차이와 관계없이 모든 그룹에서 락토코커스 락티스 유익균의 증가율이 비슷한 것으로 확인되었다고 합니다.
05:14유익균이 늘어난 거면 그만큼 유해균은 줄어드는 건가요?
05:20예리한 질문입니다. 유익균이 늘면 상대적으로 유해균이 줄어들 수 있습니다.
05:27실제로 앞서 소개한 동일한 연구에서 락토코커스 락티스 캡슐 복용 7일 후에 염증, 대장암, 심혈관 질환 등의 질병과 관련 있다고 알려진
05:39알리스티페스 유해균이 약 0.8배 감소했다고 합니다.
05:45저는 이게 인기가 좋아서 그런지 간절염, 구내염, 장염 등도 염증이랑 곤이 아니게 친한데
05:53장내의 미생물을 85 대 15로 유지하면 염증 지옥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요?
06:00네. 장내 미생물이 균형을 이뤄서 장이 건강해지면 면역체계를 강화해주고 염증을 억제하는 데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06:08실제로 대사유산균 속에는 락토코커스 락티스 균주가 들어있는데요.
06:13연구 결과에 따르면 락토코커스 락티스 균주의 추출물이 염증 매개인자의 활성을 최대 93.2% 억제했다고 합니다.
06:23네. 이해를 돕기 위한 영상을 하나 준비했습니다.
06:27빨간 모형을 장벽이라고 가정을 하고요.
06:31노란색 액체를 장에 있는 유해물질, 파란색 슬라임을 대사유산균이라고 가정을 하겠습니다.
06:38먼저 장내 미생물의 균형이 깨져 장독소가 생기면요.
06:44장벽이 약해져서 틈이 생깁니다.
06:47이 틈새로 유해물질들이 전신에 퍼지겠죠.
06:53반면에 꾸준한 유산균 섭취로 장내 미생물이 85대 15의 이상적인 비율을 유지하면 장벽 강화에 도움이 될 수 있는데요.
07:05이때 유해물질이 혈액으로 새어나가지 않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07:11아, 그렇겠죠.
07:13저는 이혜렌 씨 살 빠진 거 보니까 너무 부러운데, 저도 장이 건강해지면 날씬해질 수 있을까요?
07:21그럼요. 영은아 씨도 장내 미생물 비율의 균형을 잘 맞춘다면 건강한 체중 감량에 성공할 수 있습니다.
07:28한 연구팀에서 한 명은 비만, 한 명은 정상 체중인 쌍둥이에 장내 미생물을 추출한 후에 장내 환경을 무균 상태로 만든 쥐에게 각각 주입했습니다.
07:40그리고 변화를 살펴봤는데요. 그 결과, 비만한 사람의 장내 미생물을 주입한 쥐의 체중 변화가 정상 체중인 사람의 장내 미생물을 주입한 쥐보다 유의미하게 컸다고 합니다.
07:54즉, 장내 미생물이 체중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거죠.
첫 번째로 댓글을 남겨보세요
댓글을 추가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