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5.18 광주민주화운동 45주년을 하루 앞두고 대선 후보들은 호남으로 향했습니다.
00:06이재명 후보는 선거 유세곡 대신 임을 위한 행진곡을 불렀고 5.18 민주 묘지를 참배하던 김문수 후보는 눈물을 흘렸습니다.
00:16마크맨, 이혜주, 조민기 기자가 밀착 취재했습니다.
00:22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는 나주 특산물인 배를 들고 전남 지역 유세를 시작했습니다.
00:28이재명 후보의 전남 나주 유세 현장입니다.
00:43연단이 한눈에 내려다 보이는 곳에 경호인력도 배치했는데요.
00:47그만큼 안전에 각별히 신경쓰는 모습입니다.
00:50한덕수 전 국무총리가 대선 출마를 선언한 뒤 광주를 찾아 저도 호남 사람입니다라고 외친 것을 비판했습니다.
01:08광주에선 선거 로고송을 트는 대신 임을 위한 행진곡을 불렀습니다.
01:12지난 4월 담양군수 보궐선거에서 조국 혁신당의 패배한 일을 언급하며 호남을 향해 살아있는 죽비의 위대함이라고 추켜세웠습니다.
01:305.18 전야제에 참석한 이 후보는 내일 오전 기념식 참석 후 서울로 돌아가 첫 TV토론을 펼칩니다.
01:51채널A 뉴스 이혜주입니다.
01:56김문수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5.18 민주 묘지에 도착하자 일부 시민들이 항의합니다.
02:07김 후보는 5.18 당시 전남대 총학생회장이던 박관현 열사묘를 참배하며 눈물을 흘렸습니다.
02:155월 어머니들에게는 허리 숙여 인사했습니다.
02:17김문수 후보 곧이어 이곳 광주교도소 터를 찾았습니다.
02:23직접 철창 너머를 살펴보며 자신이 민주화운동에 가장 앞장섰다고 강조했습니다.
02:29김 후보는 박관현 열사가 숨진 독방에서 수감생활을 한 경험이 있습니다.
02:34제가 목포에서 광주를 이감을 대가지고 오니까 교도관이 독방에 그 방에 집어넣으면서 하는 이야기가
02:45야 여기가 박관현이 죽어나간다니까 정신 체력을 똑바로 해.
02:53자신에게 항의한 일부 시민을 향해서는 불편한 기색을 드러냈습니다.
02:57저보고 고함치는 사람들이 있지만 그 사람들이 그 오후의 아픔을 알겠습니까?
03:06아무것도 모르고 그냥 소리 지르는데
03:10이재명 후보를 겨냥해선 도둑질하고 독재하는 정치인은 절대 안 된다는 것이 바로 광주 5.18 명령이라고 말했습니다.
03:18이준석 개혁신당 후보는 젊은 의사 포럼을 찾았습니다.
03:23전공의와 의대생들을 만나 윤석열 정부의 의대 증언을 비판하며 의료계 표심을 공략했습니다.
03:42오후에는 서울 성수동과 홍대 입구 유세에 나섰습니다.
03:45저희 딸이 너무 잘생겼다고요.
03:47안녕.
03:48인사해서.
03:50안녕.
03:50말씀하겠습니다.
03:52채널A 뉴스 조민기입니다.
03:54고맙습니다.
04:01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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