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국민의힘 김문수 후보는 하루 동안 제주에서 서울까지 국토를 수직으로 이동하며 광폭 유세를 이어갔습니다.
00:07막판에 불거진 댓글 조작 의혹을 적극 반박하고 이재명 총통 국가 출연을 막아달라며 막판 지지층 결집에 안간힘을 쏟았습니다.
00:16윤웅성 기자의 보도입니다.
00:21국민의힘 김문수 대선 후보가 유세 마지막 날 첫 일정으로 제주를 찾았습니다.
00:26공식 선거운동 기간 중 첫 제주방문인데 4.3사건은 건국과정의 비극이라며 희생자들을 위로했습니다.
00:35무과하게 희생된 분들이 많으신 인족적인 비극이고 또 건국의 비극입니다.
00:44이 아픔을 딛고 제주가 더욱 평화의 도시로 발전하기로 했습니다.
00:48이 과정에서 일부 유족들은 김 후보가 고용노동부 장관 청문회 당시 4.3사건을 남로당 폭동이라고 발언한 것을 두고 거세게 항의하기도 했습니다.
01:01집중 유세에선 제주를 배경으로 한 인기 드라마 주인공의 빨간 체육복을 입고 등장해
01:07짐 로저스 허위 지지 의혹 등 이재명 후보를 저격하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01:14김문수 후보는 전통적 강세 지역인 부산을 세 차례나 찾으며 공을 들였는데
01:19지지자들도 광장을 가득 메우며 화답했습니다.
01:23부산에서 김 후보는 민주당이 제기한 댓글 조작 의혹은 공작이라고 반박한 뒤
01:29이재명 총통 국가의 출연을 막아달라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01:34또 이준석 후보와의 단일화를 이루지 못해 송구하다면서도
01:38김문수를 찍으면 김문수가 된다며 투표 참여를 당부했습니다.
01:42김 후보는 이후 대구와 대전을 거쳐 서울까지 국토 종단 유세를 벌였는데
02:03거듭 가족 문제나 경기지사 재임 시절 업적을 화두로
02:08이재명 후보와 비교하는 전략을 이어갔습니다.
02:11김 후보는 서울시청 광장에서 피날레 유세를 마친 뒤에도
02:282030 유동인부가 많은 곳에서 유권자들을 만나며 막판 표몰이에 힘을 기울였습니다.
02:34YTN 윤혹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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