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축구 국가대표팀 주장인 손흥민의 아이를 임신했다면서 돈을 뜯어내려 한 일당이 오늘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00:07구속영장 실질심사를 받기 위해서 법원을 찾은 겁니다.
00:11경찰은 손흥민을 협박한 여성이 실제 임신 중절 수술을 받았다는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00:17권경문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00:23호송 차량 두 대가 연이어 도착하고 여성과 남성이 차례로 법원에 출석합니다.
00:28축구 선수 손흥민의 아이를 임신했다고 주장하며 금전을 요구한 일당이 구속심사를 받으러 나온 겁니다.
00:36모델업계 종사자로 알려진 여성은 지난해 6월 아기 초음파 사진을 손 선수에게 보내고 3억여 원을 받은 걸로 알려졌습니다.
00:45남성은 추가로 7천만 원을 받아내려다 미수에 그친 혐의가 적용됐습니다.
00:50채널A 취재 결과 경찰은 여성의 병원 기록을 통해 임신 중절 수술 이력을 확인했습니다.
00:56초음파 사진은 여성의 것은 맞는 걸로 전해집니다.
01:01다만 손 선수의 아이인지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01:05여성은 1시간에 걸쳐 영장 심사를 받은 뒤 취재진의 협박 혐의를 부인했습니다.
01:1040분 뒤 나온 남성은 죄송하다는 말을 남겼습니다.
01:26경찰은 이들이 금전을 요구하며 협박한 사실이 맞다면
01:30실제 손흥민 선수의 아이 임신 여부와 관계없이 범죄가 성립한다고 보고 수사 중입니다.
01:37채널A 뉴스 권경문입니다.
01:38채널A 뉴스 권경입니다.
01:47채널A 뉴스 권경입니다.
02:00채널A 뉴스 권경입니다.
02:05채널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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