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손흥민 선수의 아이를 임신했다면서 돈을 뜯어내려 한 일당이 구속됐습니다.
00:07일당 중에 한 명은 손 선수 측이 금전 제공을 거절하자 언론과 접촉을 하고 돈까지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00:15장호림 기자의 보도입니다.
00:19지난달 25일 국내안 언론사로 전달된 이메일 내용입니다.
00:24손흥민 선수 제보 내용이라는 제목 아래 증거 자료를 갖고 있고 통화 내용도 있다며 언론사 측이 살해금 액수를 남겨주면 전화를 하겠다고 적혀 있습니다.
00:34이메일을 보낸 사람은 손흥민에 대한 공갈미수 혐의로 어제 구속된 40대 남성 용모 씨.
00:43지난 3월 손흥민 측에 임신 사실을 알리겠다며 7천여만 원을 요구했다가 거절당하자 한 달 뒤 제보 이메일을 보낸 겁니다.
00:53용 씨는 손 선수 관련 제보 의사를 복수해 언론사에 전달했고 언론사 측이 증거를 요청하자 연락을 끊기도 한 걸로 전해졌습니다.
01:03어제 법원은 손흥민 측에 태아 초음파 사진을 보내고 알리겠다고 협박해 3억여 원을 받은 혐의를 받는 20대 여성 양 모 씨 구속영장도 발부했습니다.
01:12법원은 증거 인멸과 도망칠 염려를 발부 이유로 들었습니다.
01:23앞서 양 씨 병원 기록에서 임신 중지 수술 이력을 파악한 경찰은 휴대전화 등 압수물 분석을 통해 두 사람의 사전 공모 여부 등을 수사 중입니다.
01:33채널A 뉴스 장호림입니다.
01:35한 번씩 퍼뜨리겠습니다.
01:36그럼 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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