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일본 오사카가 한국으로 물들었습니다.
00:03임진왜란 이후 한일 평화 교류의 상징이었던 조선통신사선을 재현한 선박이
00:09261년 만에 오사카항에 입항한 건데요.
00:13한국 문화로 가득 찬 오사카의 모습, 송찬욱 습파원이 보여드립니다.
00:19일본 오사카항의 장구와 태평서 등 우리 전통악기 소리가 울려퍼집니다.
00:24조선시대 왕이 일본에 보낸 공식 외교 사절단 조선통신사의 입항을 재현하며
00:30취타대가 환영연주를 하는 겁니다.
00:34조선통신사선의 오사카 입항은 261년 만입니다.
00:38조선통신사선에 올라왔는데요.
00:40실물 크기는 물론 정사가 앉은 의자까지 똑같이 복원돼 있습니다.
00:47도체서 엔진으로 바꾼 조선통신사선은 지난달 21일 목포에서 출발해
00:52오사카까지 도착하는 데만 21일이 걸렸습니다.
00:56왕복항의 거리는 총 2천 킬로미터로 최장 길입니다.
01:07조선통신사의 입항은 오사카 엑스포의 한국의 날에 맞춘 걸로
01:10엑스포 현장까지 통신사 행렬이 이어졌습니다.
01:15이어 화려한 상모돌리기와 비보잉이 어우러진 사자춤 등
01:18전통과 현대 한국 문화가 어우러진 공연이 펼쳐졌습니다.
01:22가족
01:24관람객의 목소리가 음악으로 변합니다.
01:52엑스포 한국과는 평일에도 1시간 정도 대기를 해야 할 정도로 인기가 높습니다.
01:59오사카 엑스포 주최 측은 한국의 날을 계기로
02:02문화, 스포츠 최첨단 기술 등
02:04한일 간 교류가 더 확대되길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02:08오사카에서 채널A 뉴스 송천욱입니다.
02:22오사카에서
02:26이 시각 세계였습니다.
02:31이 시각 세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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