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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개월 전


가수 한혜진의 절친 진성x홍자x오유진과 함께하는
봄 내음 가득 품은 집밥 한 상 차림!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 식탁]
매주 월요일 저녁 8시 1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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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어서와.
00:01집이 왜 이렇게 귀여워요?
00:02초대해주셔서 감사해요.
00:04집이 이렇게 커가지고
00:06나는 엄마하고 두 분이 사시기에는 너무
00:09굳은 궁궐 아니에요, 이거?
00:11궁궐이야, 너희.
00:12원래는 처음에는 그냥 엄마하고 나하고 살 집으로
00:15저도 엄마랑 너무 오래 떨어져 있어서
00:18마지막에는 엄마랑 좀 같이 있고 싶더라고요.
00:20그래서 엄마하고 같이 살려고 했다가
00:22동생하고 얘기하다가
00:24야, 너도 애들 다 장가 보내고 시집 보내고 나면
00:27너 둘 밖에 없잖아.
00:28야, 우리 같이 살자 이렇게 된 거야.
00:31그래서 밑에 층은 우리 월케하고 엄마 같이 살고
00:34나는 그렇게 하려고 집을 짓다 보니까
00:37이렇게 좀 보내하니까 크게 짓게 됐어요.
00:39가만있어요, 저기 뭐 끊는 거 같은데?
00:41어, 이거.
00:42갈빗집을 갖다가.
00:43갈빗집 너무 좋아요.
00:45갈빗집이구나.
00:54진성 선생님.
00:55왜 그래요, 왜 그래요?
00:56이거 혹시 여기 이 정도만 하면 돼?
00:59또 더 졸여야 돼요?
01:00맛을 하나 봐봐요.
01:01이거 쓰면 된 거예요.
01:02어떻게 해요?
01:03소금한 거 맛을 한번 보세요.
01:04네.
01:10맛있어?
01:11너무 맛있어요.
01:12맛있어?
01:13응.
01:13제가 이제 다 먹어서 옮기면 될 거 같아요.
01:16오빠, 이거 청난이거든?
01:25청난?
01:26청난 이거 또 팬이 보내주신 거야.
01:28이거 청난 이거 진짜 좋은 거야, 몸에.
01:30이거 달걀 후라이 해준 거야.
01:32너무 좋아요.
01:32애기가 있어서.
01:33너무 좋다.
01:34그거 있지?
01:35그 달걀 말이.
01:37오빠 내가 달걀 말이 잘하거든?
01:38오케이, 오케이.
01:39오케이?
01:39돌아설 땐 멋지게 가야지.
01:45깜짝아, 이게 떨린다.
01:46화이팅, 화이팅.
01:47화이팅.
01:48조금 힘들지만 아주 좋습니다.
01:50좋습니다.
01:51오, 언니.
01:55오케이.
01:56진짜 예쁘다.
01:57오케이.
01:57진짜 예쁘다.
01:59메뉴는 뭐예요?
02:00오늘 메뉴는 이게 지금 동태탕을 끓이고 있거든.
02:02동태탕?
02:03기원한 국물을 먹기 위해서 무는 기본이고 이게 또 잘못 끓여놓으면 빌일 수도 있고 그래서 여기에는 된장하고 고추장 약간 들어가는 게 좋아요.
02:17마늘이 좀 신경 쓰이게 들어가야 되고 이쯤에서 이제 간을 봐야 돼, 간.
02:24오늘의 키포인트는 여기에 있습니다.
02:27뭔데요?
02:28이 좋은 보자기에다가 숨겨놓은 게 뭔데, 뭔데 오빠?
02:31그거 다 담근 거다.
02:33이게 있잖아요.
02:35제가 주말농장 같은 걸 80년대부터 했었어요.
02:39그때는 뭐 제가 어렸을 때고 저도 그러니까 땅은 뭐 제가 사실 소유권을 가질 만큼 여유가 없었지 않습니까?
02:46그런데 주위 분들이 이제 어르신들한테 몇 펑씩 얻어가지고 이렇게 한 적이 있었어요.
02:51그때 된장, 고추장을 내가 직접 담아 먹던 그런 기술을 습득했어요.
02:55진짜요?
02:56이야, 된장, 고추장까지 했어요.
02:58간장을 담다 보면 간장은 이게 부수적으로 빠지는 거예요.
03:01네.
03:02세월이 한 10년 이상 되면 시간장이라는 말을 들으셨을 거예요.
03:06네.
03:07시간장입니다 사실.
03:08그게 시간장.
03:09얘는 몇 살이에요 지금?
03:10얘네가 한 15살 됐을 거예요.
03:12그럼 저랑 두 살 차이밖에 안 나는.
03:13윤진이 바로 밑에 동생이죠.
03:15아 그러네.
03:16그렇죠, 그렇죠.
03:17나보다 두 살 어린 친구.
03:19이것도 아웃사이드에서 또 인사이드로 오라고 일부러 이렇게 하는 거예요.
03:22다 의미가 있습니다.
03:25간장으로만 간을 맞춰버리면 이 색깔 자체가 퇴색이 돼요.
03:30맞아요.
03:31오빠 이거 보니까 갑자기 배가 확 고파진다.
03:33그렇죠.
03:34밥도 길 것 같아요.
03:35확 고파지네.
03:37아 그러면 진짜 맛있겠다.
03:39색깔이.
03:40색깔이.
03:41색깔이.
03:42색깔이.
03:43색깔이.
03:44색깔이.
03:45색깔이.
03:46색깔이.
03:47색깔이.
03:48색깔이.
03:49색깔이.
03:50색깔이.
03:51색깔이.
03:52색깔이.
03:53색깔이.
03:54색깔이.
03:55색깔이.
03:56진수성찬.
03:58집들이 겸 또 한 번 내가 사랑했던 사람을 좋아하는 사람을 초대하고 싶어서.
04:02초대는 했는데 같이 음식을 해서 더 의미가 있는 거죠.
04:06그러니까요.
04:07언니 덕분에.
04:08와주셔서 감사합니다.
04:09우리가 또 이사 온 새 집이니까.
04:11그러니까 새삐.
04:12사실 우리가 또 새 집에서 같이 식사 한 끼 하면서 발전해 가라는 그런 의미도 있고 그러다 보니까 너무 좋네.
04:19오빠.
04:20잠깐만.
04:21내가 오빠를 위해서 또 있어.
04:22뭐예요? 뭐예요?
04:23내가 분위기 잡으려고.
04:26야 엄료수도 먹어야 되잖아.
04:28짠 엄료 해야 되잖아.
04:29너무 매력이 없잖아.
04:31참 매력이 없잖아.
04:33나 옛날에 이렇게 안 살았거든.
04:34진짜요?
04:35요즘에 나 이 소리가 너무 좋은 거야.
04:38이거 봐.
04:39이 소리가 너무 좋아가지고.
04:41야 여기다가.
04:42야 청아 하네.
04:43여기다가 포도 속이니까.
04:45우리가 딱 이렇게 얹어 놓고 먹어야 또 이렇게.
04:47우와 예쁘다.
04:48우와 신기하다.
04:49처음 해봐요.
04:50제 집에 왕님 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04:53아 초대주셔서 고맙습니다.
04:55초대주셔서 감사합니다.
04:56감사합니다.
04:57안녕히 계십시오.
04:58자 화이팅.
04:59늘 행복하세요.
05:00우와.
05:11도미 간장이 녹아내리네.
05:15맛있게 먹겠습니다.
05:17아니 우리가 다 이렇게 만들었다는 거에 대해서 어휴 뿌듯함.
05:20진짜 이거는 남겨야 돼.
05:22이건 사진 찍어요.
05:24벨비찜 먹어볼래요.
05:28벨비찜 먹어봐.
05:29벨비찜 먹어봐.
05:30벨비찜 먹어봐.
05:31벨비찜 먹어봐.
05:32감동도 너무 된 것 같아.
05:35이렇게 모여서.
05:40어떻게 돼요?
05:41야 이거 간이 잘 배웠네.
05:44음 잘 배웠다.
05:45음 보드라워.
05:49맛있지?
05:50보드라워 보드라워.
05:52너무 맛있다.
05:53언니가 또 하신 새로 마스터한 계란말이를.
05:56아 이거 계란 말도 되고 튀김도 되고 이거.
06:01요한 맛이네 이거.
06:15계란말이가 오빠 소축이에요.
06:18그러니까 원래 원래 계란말이는 약간 촉촉한 맛을 먹는 건데 이건 약간 좀 새로운 느낌.
06:25계란말이가 다른 맛이 나와.
06:27너무 신선한 맛이다 이거지?
06:28네 신선한 맛이에요.
06:29충격적인 맛이야?
06:30맛있고.
06:31그리고 야 보면은 이 두룹을 또 먹어야 돼 두룹.
06:35아 맞다 두루.
06:37사푸닌이 참 풍부한 나물이야.
06:39사푸닌?
06:40저는 조그만 밭이 있어서 이런 나물이 사실 밭에 많아요.
06:47부자시네요.
06:48조그만 밭이 있다가 부자는 아니고 근데 거기 뭐 나물 종류가 한 열 몇 가지 같아.
06:55난 농장 가봤잖아.
06:57근데 오빠가 원래 시골에서 커서 그러나 그 농사 이런 거 참 잘 지으시는 거 같아.
07:01너 농사 지어봤어?
07:03너 시골에서 컸어?
07:04시골에서 컸는데 농사는 안 지웠어요.
07:06너 농사 지어봤어?
07:07저 모내기.
07:09뭐 해봤다고?
07:10모내기를 했다고?
07:11그 모내기 심는 거.
07:13한 번 해봤지.
07:14네 한 번 해봤어요.
07:15그치 한 번 해봤지.
07:16이 큰 오빠는 모내기 줄잡이까지 해봤어 줄잡이.
07:20줄잡이.
07:21그치 뭐예요?
07:22저 쪽 끝.
07:23이쪽 끝에서.
07:24심기 전에.
07:25줄을 딱 맞춰주는 거야.
07:27그래서 으으으윽 하면 이제 여쪽에 다 심었다는 뜻이야.
07:31그러면 또 옆쪽으로 쫙 올릴거야.
07:34그럼 막 그냥 막 심는 거야.
07:37오릴 때도 그랬어?
07:38오빠.
07:39나는 열 세 살 때 머슴을 살았어.
07:42너무 아픈 얘기가 갑자기 밥 먹다가.
07:46아니 머슴사리가.
07:48뭐 그런 머슴사리가 아니고
07:50용돈을 내가 일을 하면서 벌어서 썼대니까
07:53알바를 했구나
07:54그럼요
07:54알바였구나 요즈로 치면
07:5670년도 초 요때 알바가 어딨어요 우리가
07:59그러니까 우리는 농사일 같은 거 이렇게 도와주고
08:02용돈 이렇게 받아쓰고 그랬었어요
08:04농촌에서 일하는 이런 걸 몸으로 체득을 해버렸기 때문에
08:08그게 잊혀질래야 잊혀질 수가 없어
08:10없지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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