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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개월 전


"유진이 처음 봤을 때 아기였잖아 ㅋㅋ"
최근 예고에 입학한 '트로트 신동' 오유진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 식탁]
매주 월요일 저녁 8시 1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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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우리 이제 서울로 왔대.
00:01그러니까.
00:02맛있는 거 사주세요.
00:03오, 너 많이 용감해.
00:06옛날에 말도 못 했는데 얘 많이 용감해졌다.
00:09어구야, 당당하고 좋잖아.
00:11조심해.
00:12아, 남자 조심하라고.
00:14밤길 조심하라는 거 아니시죠?
00:15주위 환경을 조심하라고.
00:17그럼 남자 얘기, 너는 지금 남자 얘기를 할 나이는 아니고.
00:20왜 사춘기인데 오빠?
00:22남자친구도 있고, 남자친구 있지?
00:24남자친구, 아니 그냥 저스트 친구.
00:27응 저스트 친구?
00:28남자친구.
00:29남자친구 없고.
00:30친구들은 근데 남자친구 있는 사람들도 있잖아.
00:34저희는 예고니까 이제 서로 음악하면서 친해지고
00:38친해지고 이제 하다 보니까 눈 맞아서 사귀는 애들도 있고.
00:42아, 우리 그러면 그런 적 있어?
00:44아니 없어요.
00:45설렌 적 없어?
00:46설렌 적 없어?
00:47아, 없어요.
00:47없어.
00:48마음에 드는 사람 없어?
00:49네.
00:50사실 또 들어간 지도 얼마 안 됐잖아.
00:52고등학교 입학한 지 두 달밖에 안 됐거든요.
00:54신입생이지?
00:55나 처음에, 유진이 처음 봤을 때 애기였잖아.
00:58맞아요, 초등학교 입학한 지.
00:59나는 유진이가 말하는 게 너무 신기해.
01:01제 인사 말고 도망가기 바빴대, 애가.
01:03어머, 어머, 어머, 애가.
01:04그때 애가 사춘기였나.
01:06진짜, 너 예민했었지, 그때.
01:07너도 모르게.
01:08그래서 굉장히 밝아져서 언니가 너 깜짝 놀랐어.
01:11너 너무 좋아졌다.
01:12사실 뭔가 노래적으로도, 외모적으로도 약간 자신감이 많이 없었을 때이기도 하고 약간.
01:19근데 이제.
01:20그럼 네 낯바닥 같고 자신이 없다고.
01:22네.
01:23네 낯바닥은 어떻게.
01:25아닙니다.
01:26그래서 그때 한혜진 선배님이 저한테 먼저 다가와 주시는 거예요.
01:31그래서 이제 한혜진 선배님이 너도 나처럼 되게 허스키하고 되게 힘있는 짝짝 뻗어나가는 보이스니까 더 잘할 수 있다.
01:39승승장구할 수 있는 가수가 될 것 같다라고 이야기를 해주시고 나서부터 점점 자신감이 차오르면서 되게 감사한 마음을 이제 유지를 하고 있어야 되겠구나라고 하면서.
01:52난 홍자 처음에 봤을 때가 꼭 유진이 보는 그런 기분이었어.
01:56홍자도 애기 때 했잖아, 처음 나왔을 때도.
02:00선배님 처음 나왔을 때?
02:01얘가 그림같이 생겨가지고.
02:03너무 예뻐서 깜짝 놀랐어요.
02:06근데 벌써 그냥 그래도 이제 20대가 넘어버렸어.
02:09맞아요.
02:10훌쩍 가버렸어.
02:11그때가 벌써 처음 선배님 딱 처음 만난 지가 그때가 28이었나?
02:19그때가 벌써 28이었나?
02:21얘가 피부가 좀 굳고 이래가지고 되게 어려 보여요.
02:23동환.
02:24제가 생각보다 지금 앞자리가.
02:27저는 동환이야.
02:28네.
02:29그리고 또 노래를 또 잘하니까 사실.
02:32TV를 보는데 이 친구의 노래에 몰입도가 너무 좋을 거예요.
02:36아 저 친구 만나면 꼭 한번 만나봐야겠다 생각이 들더라고.
02:39근데 그때 딱 코스트에 간 거예요.
02:41반응 실물이 더 예쁘네.
02:45근데 조금 사실 오빠 좀 짜증이 나서 안 예쁘고 노래 잘해야 되는데 너무 예쁘고 노래 잘하는 거야.
02:50사실 이제 연예계 생활을 하다 보면 가수 생활을 하다 보면
02:55또 남모를 이렇게 막 털어놓기 힘든 아픔?
02:58남모를 막 외로움?
03:01이런 거를 가족한테도 말을 못 하잖아요.
03:03카운슬러가 사실 필요하지.
03:05근데 아무도 저는 없었거든요.
03:07근데 선배님이 그렇게 해주셔서 저는 막 전화 통화하면 막 두세 시간, 네 시간.
03:13우리 만나면 두세 시간씩 해.
03:14범인 상담을?
03:16아니 꼭 범인보다는 우리 살아있는 거.
03:18우리 살아있는 거.
03:20다섯 시간 하고 다음에 다시 만나서 얘기하고 그랬잖아.
03:23그 정도로 진짜 아낌없이.
03:25아낌없이.
03:26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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