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에 대한 위증교사 혐의 항소심을 심리하는 법원이 오는 20일로 예정돼 있던 첫 공판기일을 변경했습니다.
00:10이로써 이 후보의 모든 형사재판은 63조기 대선 이후로 미뤄지게 됐습니다.
00:15취재기자 연결합니다. 김태원 기자.
00:17네, 사회부입니다.
00:18자세한 내용 전해주시죠.
00:21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에 대한 위증교사 혐의 항소심을 심리하는 서울고법이 오는 20일로 예정돼 있던 첫 공판기일을 변경했습니다.
00:30재판부는 피고인인 이 후보가 지난 주말 대선 후보로 등록함에 따라 사건의 공판기일을 변경하고 날짜는 추후 지정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00:39정확한 재판 날짜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지만 정식 후보 등록을 마친 이 후보가 공식 선거운동에 돌입한 만큼 조기 대선 이후로 정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00:50그동안 이 후보 측은 후보자의 균등한 선거운동 기회를 보장한 헌법 제116조 등의 사유로 들어 선거일 이후로 기일 변경을 요청해 왔는데요.
00:59이를 받아들여 법원은 이 후보의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 파기환송심은 대선 이후인 6월 18일로 연기했고 대장동 사건 1심 재판도 6월 24일로 미뤘습니다.
01:09이에 따라 이 후보에게 걸려있던 모든 형사 재판이 모두 6.3 대선 이후 열리게 됐습니다.
01:16지금까지 사회부에서 YTN 김태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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