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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박석원 앵커, 엄지민 앵커
■ 출연 : 강전애 국민의힘 대변인, 이승훈 더불어민주당 전략기획 부위원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퀘어 10AM]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오늘 윤석열 전 대통령, 세 번째 내란 혐의 재판이 열리는데요. 지금 윤석열 전 대통령이 재판을 받기 위해 법워이동하고 있는 차량 모습 보고 계십니다. 오늘 윤석열 전 대통령은 출입구로 들어서는 모습이 처음 공개될 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언론에서 설치한 포토라인에 직접 설지, 그리고 메시지를 밝힐지도 관심인데요. 관련해서 두 분과 함께 이야기를 나눠볼 텐데요. 먼저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강전애 국민의힘 대변인,이승훈 더불어민주당 전략기획위 부위원장과 함께합니다. 어서 오세요. 저희가 지금 실시간으로 이 시각 서울중앙지방법원 모습 보여드리고 있습니다. 윤석열 전 대통령, 오늘 3차 공판이 진행될 예정인데 지하주차장은 아니고 오늘 지상 출입구 통해서 법정으로 출석할 예정이죠?

[강전애]
맞습니다. 그동안에는 법원에서 청사 방호 등을 위해서 안전 관리를 위해 지하주차장을 쓸 수 있도록 해 줬었는데요. 이것이 그동안 특혜가 아니냐라는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한 가지 더 말씀드리면 법정 안에서의 촬영도 첫 번째 공판기일에는 불허가 되었는데 두 번째 공판기일부터는 전체적인 생중계는 아니지만 시작하기 전에 잠시 피고인석에 앉아있는 모습들을 촬영할 수가 있었거든요. 오늘 같은 경우에는 일반 피고인들과 똑같은 상황이 된다라고 보시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지금 현장 화면 잠시 보겠습니다. 지금 지상으로 도착을 해서 윤석열 전 대통령, 차량에서 내려서 정문을 통해 이동하는 모습 보고 계십니다. 오늘은 언론이 설치한 포토라인도 있는데 여기에서 직접 서서 입장을 밝힐지도 관심입니다. 지금은 취재진들이 질문을 이어가고 있는데 취재진 질문에는 답을 하고 있지 않는 것으로 보이고요. 지금 서관 쪽을 통해서 윤석열 전 대통령이 입장을 했습니다.

서울중앙지방법원 서관 출입구 앞으로 바로 윤석열 전 대통령, 포토라인에 서서 취재진 질문에 질의응답을 할지 이 부분, 메시지를 낼지도 주목이 됐었는데 서관 출입구로 등장을 했고 취재진이 따라붙어서 이야기를 했습니다...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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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00오늘 윤석열 전 대통령 세 번째 내란 혐의 재판이 열리는데요.
00:00:05지금 윤석열 전 대통령이 재판을 받기 위해 법원으로 이동하고 있는 차량 모습 보고 계십니다.
00:00:10오늘 윤석열 전 대통령은 출입부로 들어서는 모습이 처음 공개될 걸로 보입니다.
00:00:16그리고 언론에서 설치한 포토라인의 직접 설치 그리고 메시지를 밝힐지도 관심인데요.
00:00:22관련해서 두 분과 함께 이야기를 나눠볼 텐데요.
00:00:25먼저 소개해드리겠습니다.
00:00:26강전의 국민의힘 대변인 이승훈 민주당 전략기획위 부위원장과 함께합니다.
00:00:31어서 오세요.
00:00:32안녕하세요.
00:00:33저희가 지금 실시간으로 이 시각 서울중앙지방법원 모습 보여드리고 있습니다.
00:00:37윤석열 전 대통령 오늘 3차 공판이 진행될 예정인데 지하주차장은 아니고 오늘 지상출입부 통해서 법정을 출석할 예정이죠?
00:00:45네 맞습니다.
00:00:46그동안에는 법원에서 청사방호 등을 위해서 안전관리를 위해 지하주차장을 쓸 수 있도록 해줬었는데요.
00:00:53이것이 그동안의 특혜가 아니냐라는 이야기들이 있었습니다.
00:00:57한 가지 더 말씀드리면 법정안에서의 촬영도 첫 번째 공판길에는 불허가 되었었는데 두 번째 공판길부터는 전체적인 생중계는 아니지만 시작하기 전에 잠시 피고인석에 앉아있는 모습들을 촬영을 할 수가 있었거든요.
00:01:13오늘 같은 경우에는 일반 피고인들과 똑같은 상황이 된다고 보시면 될 것으로 보입니다.
00:01:18네 지금 현장 화면 잠시 보겠습니다. 지금 지상으로 도착을 해서 윤석열 전 대통령 차량에서 내려서 지금 정문을 통해 이동하는 모습 보고 계십니다.
00:01:29오늘은 언론이 설치한 포토라인도 있는데 여기에서 직접 서서 입장을 밝힐지도 관심입니다.
00:01:36지금은 취재진들이 질문을 이어가고 있는데 취재진 질문에는 답을 하고 있지는 않는 걸로 보이고요.
00:01:42지금 서관 쪽을 통해서 윤석열 전 대통령이 입장을 했습니다.
00:01:46네 서울중앙지법 서관 출입구 앞으로 바로 윤석열 전 대통령 포토라인에 서서 취재진 질문에 질의응답을 할지 이 부분 메시지를 낼지도 주목이 됐었는데
00:01:58아직까지 지금 서관 출입구로 등장을 했고 취재진이 따라붙어서 이야기를 했습니다만 아직 정확한 답변을 하지 않고 바로 복도를 통해서 이동을 했습니다.
00:02:08지금 화면은 지금 보안검색을 하고 있는 그 통로인 거죠?
00:02:12그렇습니다. 보안검색들을 아마 거칠 것 같고요.
00:02:16변호사들조차도 통제를 할 정도로 굉장히 보안의 법원이 신경을 많이 썼고요.
00:02:22또 입장 표명을 할지에 대해서 시민들이 굉장히 궁금해했었는데 입장 표명은 전혀 하지 않은 채 들어간 것 같고요.
00:02:32본인이 어제도 대선에서 승리하자라고 하는 메시지를 냈습니다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렇게 자신이 정당한 계엄이라고 주장하면서도 입장 표명을 하지 않은 것들은 결국 떳떳하지 못하기 때문에 그러지 않을까 싶습니다.
00:02:49윤 전 대통령 차에서 내려서 그리고 서관 입구 통해서 들어가기까지 굉장히 빠르게 시간이 흘렀습니다.
00:02:57어떤 질문에도 답을 하지 않았고요.
00:03:00오늘 처음으로 윤 전 대통령이 출석하는 모습이 공개된 건데 앞으로 이제 일주일마다 계속 재판이 잡혀 있잖아요.
00:03:06그때도 계속 이렇게 공개가 되는 걸까요?
00:03:08아마도 그럴 것으로 보입니다.
00:03:10초반에 지하주차장으로 들어갈 수 있도록 했었던 것은 초반에는 아무래도 그 전에 탄핵 국면이 좀 지속이 되고 있는 상황이었었고
00:03:19서부지방법원의 사태가 있었기 때문에 법원 입장에서는 안전을 중시할 수밖에 없었던 것이죠.
00:03:24검찰 같은 경우에는 조사를 받으러 가는 사람들만 들어갑니다만 법원은 실상 민원인 누구나 같은 시간에 재판을 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거든요.
00:03:33이러한 것에 있어서 불미스러운 접촉사고라든지 이런 것들을 방지하기 위했던 것입니다.
00:03:40변호사들에게도 청사 방어를 위해서 동쪽에 걸어갈 수 있는 문만 열어놓는다 이런 것들을 공문으로 보낼 정도로 굉장히 좀 신경을 많이 쓰는 모습이었는데
00:03:50오늘 일단은 지하주차장으로 들어가지 않고 일반인들과 같은 형태로 들어가는 것으로 결정한 것을 보면
00:03:57향후의 재판에 있어서도 이러한 형태로 계속 진행이 되지 않을까라고 생각합니다.
00:04:01윤 전 대통령 어제 SNS 통해서 입장을 냈기 때문에 오늘 특히나 포토라인에 서서
00:04:08어떤 메시지들은 한마디라도 할 수 있지 않을까 이런 추측들도 있었거든요.
00:04:13그런데 그냥 그대로 들어간 건 아무래도 발언의 후폭풍이라든지 당의 어떤 입장이라든지
00:04:19이런 것들도 좀 부담이 됐다고 봐야 될까요?
00:04:22그렇다기보다는 자꾸 법정에 들어가는 모습 자체를 비공개로 해주길 원했거든요.
00:04:28그건 자신의 어떤 계엄이 정당하다 야당 때문이라고 주장하면서도 막상 재판 가는 모습을 보여주기 싫었던 것 같아요.
00:04:37그리고 재임 시절에도 김건희 여사가 소환되는 것에 대해서 극도로 그걸 거부했잖아요.
00:04:44그러다 보니까 야당은 수사하고 자신에게는 정작 수사하지 않는다라고 하는 불공정 이미지가 많이 드러났고요.
00:04:51그리고 저렇게 공개된 것 재판을 할 수 있도록 법원에서 결정한다라고 하는 건
00:04:57결국 윤석열 전 대통령의 권력, 남아있는 권력도 이번 대선 스타트와 함께 무너지고 있다.
00:05:06이런 생각이 들고 검찰에서 또 김건희 여사에 대한 보석 등 뇌물 의혹과 관련해서도
00:05:11정식으로 소환장을 통보했거든요.
00:05:13그건 이제는 성역의 대상이 아니다라고 보고 만약에 차기 정부가 구성된다고 한다면
00:05:21더 남은 성역마저도 없어지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00:05:26윤 전 대통령이 빠르게 이동을 해서 지금은 법정에 입장을 한 것으로 알려졌고요.
00:05:31피고인의 착석한 사실까지 지금 확인이 됐습니다.
00:05:34윤 전 대통령이 오늘은 별다른 입장을 밝히지 않았지만
00:05:37앞으로 이어지는 공판에서 이렇게 포토라인이 또 형성이 된다면
00:05:40그때는 입장을 밝힐 가능성도 있을까요?
00:05:43저는 그렇지는 않을 것이라고 보고요.
00:05:45지금 어저께 SNS에 김은수 후보, 저희 당의 대권 후보와 관련한 입장을 밝혔기 때문에
00:05:51오늘 포토라인 앞에서, 기자들 앞에서 어떤 입장 발표가 있지 않을까라는 보도들이 있었습니다만
00:05:57저는 개인적으로 그럴 가능성은 굉장히 낮다라고 생각을 했어요.
00:06:00왜냐하면 전직 대통령들도 수사와 재판을 받는 과정에 있어서
00:06:04포토라인에서는 언급을 하지 않고 들어가는 모습들을 보였고
00:06:08지금 같은 경우에는 조기 대선이 정말로 눈앞에 와 있는 상황에서
00:06:12여기에서 이야기를 하는 내용이 결과적으로 정치적으로 좋을 내용은 전혀 없다라는 것을
00:06:20스스로도 알고 있지 않을까라고 생각을 하거든요.
00:06:23SNS에 글을 올린 것도 실상 그 글이 나왔기 때문에
00:06:26윤석열 전 대통령과 절연해야 되는 것이 아니냐는 이야기가
00:06:29다시 좀 강하게 올라오는 계기가 된 것으로 보입니다.
00:06:33그러한 상황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이 혹시라도 본인에게 불리하게 작용할 수 있는
00:06:38이런 상황들에 대해서는 리스크를 차단하고자
00:06:41오늘 뿐만이 아니라 향후에도 저런 포토라인 앞에서 의견을 밝히거나
00:06:46그런 일들은 자제하지 않을까라고 생각합니다.
00:06:48저희가 지금 반복적으로 윤석열 전 대통령 조금 전에 서울중앙지왕법원에 출석한 모습
00:06:54지상주차장을 통해서 입장하고 있는 그런 모습을 보여드리고 있습니다.
00:06:59지금 현장에서는 윤석열 전 대통령이 피고인석에 착석을 했고
00:07:03법정 내에서 변호인단과 인사를 나눴다는 소식이 현장을 통해서 들어왔습니다.
00:07:09일단 계엄 선포, 대선 관련해서 저희 취재진들이 질문을 한 것 같은데
00:07:14이 질문에는 묵묵부답으로 이렇게 바로 서관을 통해서 들어간 모습을 보여드리고 있고요.
00:07:19잠시 후 10시 15분부터 공판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00:07:22어떤 쟁점들이 있을까요?
00:07:24오늘 출석하는 증인은 박정환 특전사령부 참모장이거든요.
00:07:30이건 특전사령관과 함께 있었던 사람이고
00:07:34윤석열 전 대통령이 전화로 곽종근 전 특전사령관에게 지시할 때 옆에 있었던 사람입니다.
00:07:42그래서 윤석열 전 대통령이 국회의원들을 끌어내라고 지시하는 것들을 옆에서 들었고 알았다.
00:07:51이런 것들에 대한 증언이 이루어질 것 같고요.
00:07:53두 번째는 오상배 수방사령관 부관이 출석하는데요, 증인으로.
00:07:59이것도 이진우 수방사령관이 차량에 같이 동승해 있었어요.
00:08:04그래서 윤석열 전 대통령이 이진우 수방사령관에게 지시하고
00:08:09또 국회의원을 끌어내거나 또 국회의원을 못 들어가게 막는 그런 과정에 있어서 사실상 옆에서 들었고
00:08:16이게 또 블랙박스로 남아있었기 때문에 윤석열 전 대통령이 직접 지시한 것이고
00:08:23부하들이 윤석열 대통령의 지시 없이 임으로 시행한 것이 아니다.
00:08:29그래서 우두머리는 윤석열 전 대통령이다.
00:08:32이런 것들을 입증하기 위한 증인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00:08:36오늘 출석하는 증인, 박정환 참모장 그리고 오상배 수방사령관 부관은 검찰 측 증인이잖아요.
00:08:43그런데 윤 전 대통령 측이 앞서 대통령과 직접 관련된 증인부터 불러야 한다.
00:08:48먼저 신문을 해야 한다고 불만을 드러내기도 했는데
00:08:51법원 쪽에서는 그와 상관없이 진행을 하는 것 같아요.
00:08:55그렇죠. 여기에 대해서 탄핵 심판 과정에 있어서도
00:08:58어떻게 보면 윤석열 전 대통령으로부터 직접 지시를 받은 것으로 보이는 사람들
00:09:03사령관급 사람들에 대해서 증인신문을 먼저 했던 부분들이 있거든요.
00:09:08윤석열 전 대통령은 지금도 그것을 요구하고 있는 것입니다.
00:09:11오늘 나오는 박정환 특전사령부 참모장 그리고 오상배 수방사령관 부관 같은 경우에는
00:09:18곽종근 특전사령관 그리고 이진우 수방사령관에게 옆에 있으면서 전화를 들었다는 거예요.
00:09:25그러면 어떻게 보면 직접적으로 윤석열 전 대통령으로부터 전화를 받은 사람은
00:09:31곽종근 그리고 이진우이기 때문에 이 사람들에 대한 증인신음을 먼저 하는 것이
00:09:36시간상으로도 그렇고 명확하게 하는 것에 있어서 맞지 않느냐라고
00:09:40윤석열 전 대통령 측에서는 초반부터 이야기를 했었던 것인데
00:09:43지금 법원 같은 경우에는 어쨌든 윤석열 전 대통령이 이야기하는 것보다는
00:09:49그동안의 증거에서 나왔던 부분들 중에서
00:09:52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좀 불리하게 이야기를 한 부분들이죠.
00:09:55이분들을 먼저 불러서 증인신문을 하겠다라고 하는 것입니다.
00:09:59그런데 문제는 나중에 만약에 곽종근, 이진우 이 두 분도 결국엔 증인으로 나올 거거든요.
00:10:04나와서 오늘 나온 두 분과 다른 이야기를 하면
00:10:08이 두 분이 추후에 또 나와야 될 수도 있는 거예요.
00:10:11그래서 이런 증인신문의 경제성 이런 것들을 생각해서도
00:10:15실상은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직접적으로 지시를 받았던
00:10:19김용연 전 국방부 장관이라든지
00:10:22그리고 사령관급을 먼저 하는 것이 맞지 않느냐라는 이야기들이 나오고 있는 것입니다.
00:10:27지금 현장 윤석열 전 대통령의 서울중앙지방법원 출석 모습 보여드렸는데
00:10:34현장에서 속보로 오늘 공판 내용들이 들어오면 다시 한번 전해드리도록 하고요.
00:10:39다른 조기 대선 현장 가보겠습니다.
00:10:4221대 대선 공식 선거운동 첫날 민주당 이재명 후보
00:10:44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첫 유세에 나섭니다.
00:10:4712.3 비상계엄 사태 이후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을 촉구하는 집회가 열렸던 곳에서
00:10:52정권 교체와 내란 극복 필요성을 강조하겠다는 취지인데요.
00:10:56유세 현장에 나가 있는 취직이 전교합니다.
00:10:58김다현 기자
00:11:00서울 광화문 광장입니다.
00:11:04현장 분위기부터 전해주시죠.
00:11:08민주당 중앙선대위는 오늘 오전 9시부터 출정식을 진행하고 있는데요.
00:11:13보시는 것처럼 무대 앞으로 파란색 옷을 입은 지지자들과 선대위 관계자들이 가득 몰려 있습니다.
00:11:20댄스팀과 기수단이 음악에 맞춰서 이 후보 지지와 투표를 독려하는 공연도 펼쳤고요.
00:11:24이재명 후보가 조금 전 10시쯤 도착하자 큰 환호를 보냈습니다.
00:11:30지난해 비상계엄 선포 이후 윤석열 전 대통령 파면까지 광화문을 메웠던 국민의 함성을 유세로 이어가 빛의 혁명을 완성하겠다는 것이 민주당의 구상입니다.
00:11:40윤여중 상임총괄선대위원장은 이번 대선은 국민이 대한민국의 진짜 주인임을 확인하는 매우 중요한 선거라며 국민 대통합의 날개를 펼치자고 말했습니다.
00:11:50박찬대 상임총괄선대위원장도 이번 대선은 헌정수호세력과 헌정파괴집단의 대결이라며 내란을 끝장내고 대한민국을 정상으로 돌려내자고 강조했습니다.
00:12:02말씀드렸던 것처럼 이 후보 조금 전에 도착을 해서 연설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00:12:07이 후보가 등장한다는 안내가 나오자 지지자들 환호가 이어지면서 구호연습에 나서기도 했습니다.
00:12:13이 후보는 이후 광화문광장에서 유세를 마치면 경기와 대전을 차례대로 방문합니다.
00:12:17먼저 정오쯤엔 첨단산업이 밀집한 판교를 찾아 IT 개발자 10여 명과 간담회를 진행하고요.
00:12:25오후 3시에 경기 화성 동탄에서는 K-반도체를 저녁 6시 반에는 K-과학기술을 주제로 정책 메시지를 전달합니다.
00:12:33이 후보는 이들 지역을 K-이니셔티브 벨트로 묶고 추격의 경제를 넘어 선도 경제를 만들겠다는 구상을 발표한다는 계획입니다.
00:12:40대선이 20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이재명 후보는 경청과 통합을 기본적인 콘셉트로 지역을 돌며 본격적인 유세를 펼칠 예정입니다.
00:12:50민주당 선대위는 테러 위협이 커지는 상황이라며 새로운 형태의 유세 방법을 여러 각도로 고민하고 있다고도 설명했습니다.
00:12:58지금까지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YTN 김다현입니다.
00:13:01두 분과 이제 조기 대선 이야기도 좀 해보겠습니다.
00:13:06지금 이재명 후보의 광화문광장 유세 현장 보고 오셨고
00:13:10앞서는 이준석 후보의 또 출정식 출마 선언 이런 것도 들어봤었는데
00:13:16이재명 후보 오늘 어떤 이야기를 좀 하게 될까요?
00:13:19네, 일단은 광화문광장에서 첫 유세를 시작하는 거잖아요.
00:13:23이게 이제 빛의 혁명 그리고 과거 내란 사건에 있어서 많은 시민들이 모여서 굉장히 한거했던 곳이잖아요.
00:13:31그런 측면에서는 아직도 내란이 아직 극복되지 못했기 때문에 내란을 극복하고
00:13:37또 뭔가 경제 중심지인 광화문에서 앞으로 경제를 회복시키고 성장시켜야 되겠다.
00:13:44이런 것까지도 이제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고요.
00:13:46그 다음에 향하는 곳이 판교, 동탄, 대전이거든요.
00:13:50판교라든가 동탄 같은 거 보면 반도체, AI 이런 기술 기업들이 모여 있는 곳이기 때문에
00:13:57여기를 방문해서 국가전략산업인 과학기술에 대해서 정말 많이 신경 쓰겠다.
00:14:04그리고 국가전략산업에 대해서도 꼭 성장시켜야 된다.
00:14:07그래서 국민의 미래 먹거리를 챙겨야 된다.
00:14:10이런 것들을 강조하기 위한 일정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00:14:14이재명 후보가 대선 전에 남아있던 재판이 위증교사 혐의 향소심 하나 있었는데
00:14:20그것도 20일로 넘어가 있던 게 이제 연기 행위로 결정을 내렸습니다.
00:14:26그러면 일단 대선 전에는 재판 리스크는 모두 사라졌다 이렇게 볼 수 있는 겁니까?
00:14:30연기 정도가 아니라 기회를 추후 지정한다.
00:14:33추정해놓은 상황이죠.
00:14:35이것이 많은 분들께서 걱정을 하셨던 헌법 84조에 있어서 대통령의 불소추 특권을 넘어선
00:14:41실질적으로 거기에 대한 헌법적 해석을 넘어서서 법원이
00:14:45현실적으로 만약에 대통령 당선인이 되었을 때
00:14:48대통령이 되었을 때 재판을 진행할 수 있겠느냐
00:14:51이러한 이야기들을 하셨는데 바로 이 재판부가 그것을 보여준 것입니다.
00:14:55그 이전에 있었던 파기환송심 같은 경우에는
00:14:585월 15일 재판이었지만 6월 18일로 변경을 했고
00:15:01그리고 대장동 재판도 6월의 기일은 일단 지정을 해놓은 상황이에요.
00:15:05그런데 오늘 오전에 나온 위중교사 사건 같은 경우에는
00:15:09아예 재판 기일을 잡지를 않은 상황입니다.
00:15:12여기에 대해서는 굉장히 좀 부적절한 처사가 아닌가라고 생각을 하고요.
00:15:17결국에는 지금 잡혀있는 6월에 있는 재판들
00:15:20여기도 재판부들이 모두 추정을 하지 않는다면
00:15:23결국 이재명 대표가 대통령이 되었을 때
00:15:26이 재판에 출석을 해야 될 의무가 있거든요.
00:15:28피고인이기 때문에.
00:15:29그때 본인은 대통령으로서의 권한이 침해된다라는 84조의 해석에 의하면
00:15:35여기 재판에 나갈 의무가 없다라고 이야기하면서
00:15:38헌법재판소에 권한쟁이 심판 청구 혹은 헌법소원 등을 제기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00:15:43그러면 거기에서 헌법재판소가 당부에 대한 판단을 하게 될 것으로 보이는데요.
00:15:49그런데 민주당 입장에서는 이재명 대표가 이야기하는 것처럼
00:15:52기존에 진행 중인 사건들이 정지된다라고 판단하지 않는 것 같아요.
00:15:56그렇기 때문에 형사소송법 개정안, 대통령으로 당선된 자에 있어서는
00:16:01모든 재판이 중지된다라는 것을 아예 입법을 하겠다라고 추진을 하고 있는 것이
00:16:06스스로가 이재명 대표가 이야기하고 있는 헌법 84조의 해석이 맞지 않다고
00:16:11판단한 것이 아닌가라고 생각을 합니다.
00:16:14결국 여기에 있어서는 헌법재판소의 판단을 좀 기다려볼 필요가 있지 않나라고 생각합니다.
00:16:20대선 후보들 말아 첫 선거운동 장소에도 또 어떤 의미가 담겨있는지 여러 해석들을 하고 있는데
00:16:25이재명 후보는 지금 광화문 광장에서 잠시 후에 첫 유세 현장에서
00:16:30어떤 이야기를 할지 또 지켜봐야 될 것 같고
00:16:32김문수 후보 같은 경우에는 새벽 5시에 송파구 가락시장이었습니다.
00:16:37그리고 이준석 후보 앞서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하기에 앞서서
00:16:42오전 0시입니다.
00:16:43전남 여수 산업단지에서 출마 변을 밝혔는데
00:16:46이러한 것들은 어떤 의미가 담겨있다고 봐야 될까요?
00:16:49첫 유세지.
00:16:49네 일단 김문수 후보 같은 경우는 가락시장으로 갔잖아요.
00:16:53이건 서민과 좀 민생을 챙기겠다 이런 의미인 것 같고
00:16:57두 번째는 현충원을 대전현충원을 가기 때문에 아무래도 보수적인 국방 안보 부분을
00:17:03좀 강화시키려고 하는 것 같고요.
00:17:06마지막으로 이제 서문시장을 가는데 대구 서문시장은 보수의 상징적인 곳이고
00:17:11지지층이 결집된 곳이잖아요.
00:17:13그렇기 때문에 아마도 지지층을 좀 결집하려고 하는 그런 행보를 좀 보이는 것 같고
00:17:19이준석 후보 같은 경우는 여수로 갔잖아요.
00:17:22좀 호남이라고 하는 것을 좀 의식하지 않았냐.
00:17:26국민의힘 후보와 달리 나는 호남을 먼저 찾아가겠다.
00:17:29그리고 지역 산단을 방문해서 지역의 발전, 지방 분권 이런 것들을 좀 강조하고 싶지 않았나 생각되고요.
00:17:37아까도 뭐 했습니다만 민주당 대 개혁 신당의 구도라는 거잖아요.
00:17:42어차피 국민의힘 후보는 안 될 거니까 자신을 밀어라.
00:17:46라고 하는 어떤 전략적 메시지들을 내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00:17:50강전회 대변인께서는 이 세 후보의 대선 출정식 장소 어떻게 평가하세요?
00:17:56각자 의미가 있는 것이죠.
00:17:57지금 민주당 이재명 대표 같은 경우에는 결국에는 광화문이 탄핵에 찬성했었던 시민들께서
00:18:05촛불을 들었었던 곳이라는 것에 대해 다시 한번 내란 종식 이런 프레임들을 강화시키기 위한 장소였다고 생각을 하고요.
00:18:12그리고 김문수 후보 같은 경우에는 본인이 과거에 노동운동을 하고 그 과정에 있어서 배우자를 만나기도 했었기 때문에
00:18:20어떠한 가락시장에 있어서 노동의 신성함 이런 것들을 더 강조한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00:18:26시장 대통령이 되겠다라는 이야기를 하면서 지금 경제가 어려운 부분에 본인이 더 신경을 쓰겠다라는 것을 보여주는 것으로 보이고
00:18:33지금 이준석 후보 같은 경우에는 그동안 대통령이라든지 대통령 후보자들이 법조인 이런 분들이 많았어요.
00:18:41그런데 그런 것이 아니라 실물경제에 있어서 본인의 산업을 일으키겠다.
00:18:45본인이 어쨌든 이과 출신이고 이런 부분들이 있기 때문에
00:18:48이런 것들을 어필하기 위한 장소로서 여서산단을 간 것이 아닌가라고 생각을 합니다.
00:18:53다만 이준석 후보 같은 경우는 조금 아까 국회에서 입장 표명하는 것을 우리 YTN에서도 생중계로 연결을 하였는데
00:19:01본인이 어쨌든 국민의힘에 있어서는 굉장히 좀 낮게 평가를 하고
00:19:06이재명과 이준석 둘 간의 관계다라고 이야기를 하는 것에 있어서
00:19:10얼마나 많은 분들께서 여기에 대해 공감하실지는 좀 의문이 있어요.
00:19:15다만 선거 전략으로서 이러한 이야기를 하고 있다라고 생각을 합니다.
00:19:18본인이 스스로 압도적 협치를 할 수 있는 적임자다.
00:19:22이런 표현을 아까 썼거든요.
00:19:24압도적 협치를 이야기하기에는 본인이 어쨌든 개혁신당도
00:19:28지금 저는 개인적으로 대선을 끝까지 할 수 있을지 잘 모르겠어요.
00:19:32왜냐하면 10% 이상의 득표가 있어야만 선거비 보전이 반이라도 나오는 부분들이 있고
00:19:37그리고 내부의 허은하 전 대표와의 소송이 계속 연결이 되고 있는 부분들
00:19:42허은하 전 대표는 무소속으로 출마하겠다고 했지만
00:19:46어제까지 봤던 명단에 이름이 올라가 있지는 않았는데
00:19:49앞으로의 내용 같은 것들 그리고 이러한 상황들을 보았을 때는
00:19:53일단 오늘은 선명성을 강조하기 위해서 국민의힘을 낮게 보고
00:19:57본인과 이재명 대표의 양자구도라고 이야기했지만
00:20:00막판에는 단일화에 대해서도 열려있는 상황이 아닐까라고 생각합니다.
00:20:05개혁신당 내에 어떤 변수 같은 것들도 짚어주셨는데
00:20:07총 7명의 후보가 등록을 했고 크게 봤을 때는
00:20:11이재명 후보, 김문수 후보, 이준석 후보 3파전 구도입니다.
00:20:14각 후보별로 어떤 관전 포인트가 있을까요?
00:20:17일단은 민주당의 이재명 후보 같은 경우는 굉장히 여유가 있잖아요.
00:20:21그리고 이미 다 준비가 많이 됐거든요.
00:20:24그래서 정책과 비전 그리고 국가전략산업에 대한 얘기들을 많이 할 것 같고
00:20:29특히 이재명 후보가 중도 보수까지 더 포용하겠다라고 얘기를 했기 때문에
00:20:34경제정책에 있어서도 분배보다는 성장, 성장이 되지 않고서는 분배할 돈이 없다.
00:20:41그래서 성장을 좀 더 강조한다라고 보시면 될 것 같고
00:20:45또 이번에 김문수 후보, 한덕수 후보 간의 어떤 다툼 과정에서
00:20:48많이 보수들이 떠났거든요, 합리적 보수들이.
00:20:51이 합리적, 개혁적 보수 세력까지도 흡수하는 전략, 그걸 좀 쓸 것으로 보여집니다.
00:20:57그리고 김문수 후보에 대해서는 오히려 굉장히 좀 쉬워졌어요.
00:21:02개혁을 옹호하는 세력과 반대하는 세력, 탄핵을 찬성하는 것과 반대하는 세력의 대선이거든요.
00:21:10김문수 후보는 아직도 개혁을 옹호하고 탄핵을 반대...
00:21:13잠시만요, 지금 이재명 후보가 오늘 첫 공식 선거 유세와 관련해서
00:21:18출정 변을 밝힐 예정입니다.
00:21:20현장 목소리 들어보겠습니다.
00:21:211번 이재명!
00:21:27아무래도 지금 광화문 광장에서 대선 출정식이 열리고 있는데
00:21:33현장에서 지금 오늘 바람이 강하게 불다 보니까
00:21:35원고가 좀 날리는 상황도 있는 것 같습니다.
00:21:38다시 한번 현장에서 어떤 이야기하고 있는지
00:21:39이재명 후보의 출정식 현장 이야기 들어보겠습니다.
00:21:43여러분, 다시 한번 외치겠습니다.
00:21:44아까 뜨겁게 외쳤던 구호, 이재명!
00:21:46현장에서는 이재명 후보의 이름을 연호하는 목소리로 보이고 있는데요.
00:21:49이재명 후보!
00:21:50이재명 후보의 이름이 밝은 것 같습니다.
00:21:52일단 발언을 할 걸로 보이는데요.
00:21:55들어보시죠.
00:21:55정의하는 국민 여러분, 당원 동지 여러분, 반갑습니다.
00:22:01이재명 후보의 이름을 연호하는 목소리로 보이고 있는데요.
00:22:16세상을 밝게 비추는 문, 광화문이란 이름 그대로
00:22:22우리는 이곳에서 칠흑같은 내란의 어둠을 물리쳤습니다.
00:22:30빛의 혁명을 시작한 이곳에서
00:22:33첫 선거운동을 시작하는 의미를 남다르게 가슴에 새기겠습니다.
00:22:4212.3 내란은 대한민국을 절체절명의 위기로 내몰았고
00:22:47지금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00:22:50내란 수결을 재판에 넘기고 대통령직을 박탈했지만
00:22:57헌법까지 무시하는 내란 잔당들의 2차, 3차 내란은 지금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00:23:09그러나 확신합니다.
00:23:12저들의 반란은 결코 성공할 수 없습니다.
00:23:17맨몸으로 총칼과 장갑차를 막아낸 것도 국민이었고
00:23:29신의 후대타에 대한 전 세계의 경악을
00:23:34대한민국 민주주의에 대한 찬사로 바꿔낸 것도
00:23:38바로 국민 여러분 아니겠습니까?
00:23:46정치란 정치인들이 하는 것 같아도
00:23:50결국은 국민이 하는 것입니다.
00:23:55국민을 이기는 권력은 결코 없습니다.
00:24:00맞습니까?
00:24:05굴곡진 역사의 구비마다 우리는 언제나 승리했고
00:24:12내란조차도 기회로 만들 만큼 우리 국민들은 지혜롭고 현명합니다.
00:24:19저는 오늘 국민에 대한 강구한 믿음을 가슴에 품고
00:24:27진짜 대한민국을 향한 짧지만 긴 여정을 여러분과 함께 하고자 합니다.
00:24:36헌법 제1조가 생생하게 살아 숨쉬는
00:24:44바로 이 국민주권의 현장 광화문에서
00:24:49국민과 함께 희망의 새벽을 확실하게 열어 져치겠습니다.
00:24:57여러분 그 위대한 새 출발의 역사 희망의 새길에 함께 해 주시겠습니까?
00:25:12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3년 전 지난 대선 첫 유세에서
00:25:19저는 세 가지를 약속드렸습니다.
00:25:23첫째, 위기를 극복하는 위기 극복 총사령관이 되겠다.
00:25:32둘째, 대한민국을 세계 5대 강국으로 만드는 경제대통령이 되겠다.
00:25:42셋째, 분열과 증오가 아니라
00:25:45국민의 마음을 하나로 모아내는 진정한 국민통합의 대통령이 되겠다.
00:25:53그러나 저의 부족함으로 인해 우리는 지난 대선에서 아쉽게도 졌습니다.
00:26:05모두에게 절실했던 그 약속을 지키지 못했습니다.
00:26:12미세한 승리였지만 모든 것을 차지한 저들은
00:26:16교만과 사리사욕으로 나라를 망치고 국민을 고통 속으로 몰아넣었습니다.
00:26:27대한민국의 총체적 위기는 더욱 심화됐습니다.
00:26:32경제는 최악의 상황으로 추락했습니다.
00:26:35불평등과 양극화, 거기에 더해진 내라는 우리 사회를 극단의 분열과 갈등으로 몰아넣어서
00:26:47대선호화가 방탄복을 입고 유세를 해야 하는 이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00:26:56지난 3년 내내 거듭된 퇴행 속에서 국민의 삶은 벼랑 끝으로 내몰렸습니다.
00:27:09민주주의와 국격은 무너져 내렸고
00:27:13평화와 안보는 정쟁과 권력 유지수단으로 전락했습니다.
00:27:19급기야 저들은 헌정질서와 민주공화정을 유린하고
00:27:26영구집권이라는 허무맹랑한 야욕에 빠져서
00:27:32친위군사 쿠데타까지 가맹했습니다.
00:27:38패배도 아팠지만 패배 그 이유가 더욱 아팠습니다.
00:27:46그래서 죄스러움과 괴로움의 무게만큼 더 깊이 성찰했습니다.
00:27:58실패를 되풀이하지 않도록 더 지독하게 준비했습니다.
00:28:05수많은 국민들을 만나 뵙고 경청하고 또 들었습니다.
00:28:11단 한 번의 순탄한 과정도 단 한 번의 쉬운 싸움도 없었지만
00:28:21그때마다 국민 여러분께서 저를 일으켜 세워주셨고
00:28:28국민 여러분께서 저 이재명을 지켜주셨습니다.
00:28:34뼈아픈 패배의 책임자를 다시 일으켜주신 국민과 함께
00:28:42그만큼 간절하고 철박한 모두의 열망을 한데 모아서
00:28:49반드시 승리로 보답하겠습니다.
00:28:53존경하고 사랑하는 국민 그리고 당원 동지 지지자 여러분
00:29:12나라의 운명과 우리의 미래가 걸린 이 거대한 싸움에서
00:29:19실천으로 행동으로 함께해 주시겠습니까
00:29:25힘을 모아 함께 승리할 준비 되셨습니까
00:29:41사랑하는 국민 여러분
00:29:51지난 11일 동안 전국 방방곡곡을 누비며
00:29:57우리 국민들의 목소리를 들었습니다.
00:30:02삶의 현장 어딜 가나 먹고 살기 힘들다는 신음과 절망이 가득했습니다.
00:30:13그러나 저는 이 절망 속에서 희망을
00:30:17퇴행 속에서 도약의 가능성을 발견했습니다.
00:30:22해맑은 얼굴로 품에 안기던 아이들을 보며 결심했습니다.
00:30:30이 귀한 존재들의 웃음을 반드시 지켜주겠느라고
00:30:36제 손을 잡고 말을 잇지 못하는 청년들의 어깨를 다독이며 다짐했습니다.
00:30:46청년의 푸름이 빛나는 아름다운 활기찬 나라를 만들겠다고
00:30:52엄나무순을 넘치게 담아주시던 거친 할머니의 손길이 저를 일깨웠습니다.
00:31:03함께 잘 사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 달라고
00:31:09시골의 작은 마을, 바닷가, 어촌, 북적 있는 도시 그 어디에 살든
00:31:17고단한 삶을 견뎌내며
00:31:20오늘보다 더 나은 내일을 꿈꾸는
00:31:23그 뜨거운 열망이 진짜 대한민국을 만드는 밑거름입니다.
00:31:32전통시장과 농촌의 터잡고
00:31:34하루하루 도전의 삶을 살아가는 우리 청년들
00:31:38힘들지만 아이 셋 키우는 낙으로 버텨간다는 젊은 부부
00:31:46햇빛 농사 지으며 공존의 마을을 만들어가는 농촌의 주민들에서
00:31:54우리 대한민국의 밝은 미래를 보았습니다.
00:31:59우리 국민 한 분 한 분의 눈빛과 웃음은 그 어떤 눈물보다 강했습니다.
00:32:08함께 힘내자는 격려와 다짐한 그 어떤 함성보다도 우렁쳤습니다.
00:32:16이 깊은 간절함 저 이재명이 모두 담아 안겠습니다.
00:32:25국민이 한뜻으로 내린 그 엄중한 명령을 무겁게 받아 드리겠습니다.
00:32:32완전히 새로운 나라 희망과 열정 넘치는 진짜 대한민국을 만들어
00:32:46국민 여러분의 열망과 명령에 반드시 보답 드리겠습니다.
00:32:54국민이 주인인 나라, 국민이 행복한 나라,
00:32:59진정한 민주공화국을 향한 그 위대한 발걸음에 함께 서 주시겠습니까?
00:33:07사랑하는 국민 여러분,
00:33:22이번 대선은 민주당과 국민의힘의 대결이 아닙니다.
00:33:28내란으로 나라를 송두리째 무너뜨리고
00:33:32헌정 질서와 민생을 파괴한 거대 기득권과의 일전입니다.
00:33:41절체절명의 위기에 놓인 국민과 나라를 구하는 선거입니다.
00:33:48국민 통합을 통해 세계를 선도하는 나라로 우뚝 설 것인지
00:33:55파괴적 역주행으로 세계의 변방으로 초락할지가 결정되는 역사적 분수령입니다.
00:34:06국민 앞에 엄숙히 약속드립니다.
00:34:10저는 민주당의 후보인 동시에
00:34:15내란 정식과 위기 극복,
00:34:19국민 행복을 갈망하는 모든 국민의 후보로서
00:34:23이번 선거에 임하겠습니다.
00:34:27더 낮은 자세로
00:34:28대통령의 제1사명인 국민 통합에
00:34:33확실하게 앞장서겠습니다.
00:34:37여러분
00:34:37감당하기 어려운 복합위기가 우리 앞에 몰아치고 있습니다.
00:34:54미국발 통상위기와 AI 무한 경쟁을 이겨내려면
00:35:00강대국 틈에서 새우등 터지는 신세가 되지 않으려면
00:35:06온 국민이 단결하고 모두가 힘을 모아야 합니다.
00:35:13더 이상 과거의 사료 잡혀서
00:35:16이념과 사상, 진영에 얽매여
00:35:20분열하고 갈등할 시간도 여유도 없습니다.
00:35:25이제부터 진보의 문제는 없습니다.
00:35:31이제부터 보수의 문제란 없습니다.
00:35:36오로지 대한민국의 문제, 국민의 문제만이 있을 뿐입니다.
00:35:43여러분
00:35:44반걸음 앞서가면 무한한 기회를 누리는 선도자가 되겠지만
00:35:56한 걸음만 뒤처져도
00:36:00추락의 위험에 노출된 추격자 신세가 됩니다.
00:36:05모방의 능력을 넘어서 주도하는 역량으로
00:36:12우리 앞에 위기를 기회로 바꾸어야 합니다.
00:36:18자금의 위기를 기회로 바꾸고
00:36:21대한민국 재도약을 이뤄낼 사람
00:36:25통합과 과감한 실천으로
00:36:30진짜 대한민국을 만들어갈 사람 누구입니까 여러분
00:36:36감사한 말씀이지만
00:36:46이 나라를 책임지고 이끌어갈 사람은
00:36:50이재명도 김문수도 아니고
00:36:54바로 국민 여러분입니다.
00:37:02우리 앞에 놓인 지상과제는
00:37:06무너진 민생과 민주주의
00:37:09평화를 회복하고
00:37:11파괴된 경제를 되살리는 것입니다.
00:37:16내란의 종식과 위기의 극복은
00:37:19그 첫걸음에 불과합니다.
00:37:22우리가 꿈꾸는 나라는
00:37:24내란 이전의 그 대한민국이 아닙니다.
00:37:29그 대한민국을 넘어서 회복을 넘어서서
00:37:35신문명 시대에 세계의 표준으로 거듭날나라
00:37:40먹사니즘의 토대 위에
00:37:43잘사니즘으로 세계를 주도하는
00:37:46진짜 대한민국이 우리가 만들어갈 대한민국 아니겠습니까
00:37:53세계의 인재들이 모여드는 첨단 산업 강국
00:38:01세계인을 웃고 울리며
00:38:04문화 콘텐츠의 표준을 다시 쓰게 될 문화 강국
00:38:10국민 간의 이해와 갈등을 합리적으로 조정하며
00:38:16토론과 타협을 통해 더 나은 대안을 만들어가는
00:38:22모범적인 민주국가
00:38:25청년은 기회를
00:38:27장년은 여유를
00:38:30노년은 편안한 노후를 누린
00:38:33잘사니즘 행복국가
00:38:36세계 각지의 대외 동포들이
00:38:41바로 저 나라가 내 조국이야
00:38:45라고 당당하게 말할 수 있는 품격 있는 나라
00:38:50이 막중한 과업을 이행하기 위해
00:38:56국민의 의지와 힘을 하나로 모아야 한다
00:39:01맞습니까 여러분
00:39:04맞습니까
00:39:07여러분이 그 선두에 서 주시겠습니까
00:39:12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00:39:20다가오는 6월 4일
00:39:23인수위도 없는 새 정부가 곧바로 출범합니다
00:39:29당선자는 당선 발표와 동시에
00:39:34숨 돌릴 틈도 없이
00:39:37난파산의 키를 잡고
00:39:40위기에 거대한 삼각파도를 넘어가야 합니다
00:39:44대한민국에는 지금
00:39:47바로 투입할 수 있는 유능한 선장
00:39:51대한민국의 살림을 책임질
00:39:55준비된 대통령이 필요합니다
00:39:58동의하십니까 여러분
00:40:00그 준비된 대통령 후보가 누구입니까
00:40:06똑같은 조선인데
00:40:16무능하고 무책임한 선조는
00:40:19정조는 혼란을 불러들여 수백만 백성을
00:40:24죽음으로 내몰고 산천을 피로 물들였습니다
00:40:28그러나 똑같은 조선에서 유능하고 충실한 애민군주
00:40:36정조는 동아시아 최고의 번영하는 나라로 조선을 만들었습니다
00:40:43한 사람의 공직자가 어떻게 나라를 망치는지
00:40:50우리 모두 처절하게 경험하지 않았습니까
00:40:55저 이재명은 위기를 기회로 만들며 수많은 역경을 넘어 이 자리에 왔습니다
00:41:05말이 아니라 행동으로 실력으로 실적을 쌓아 국민 여러분께 증명해 왔습니다
00:41:14저 이재명에게 일할 기회를 주시면
00:41:19단 한 사람의 공직자가 단 한 사람의 책임자가
00:41:26얼마나 세상을 크게 바꿀 수 있는지
00:41:30실천과 결과로 확실하게 증명해 보이겠습니다 여러분
00:41:37국민 여러분
00:41:49반만년의 역사가 전 세계가 설렘과 기대감으로
00:41:56우리 국민의 위대한 여정을 지켜보고 있습니다
00:42:01이제 남은 22일의 시간은 온전히 우리 위대한 국민들의 시간입니다
00:42:13늘 그랬듯 무능하고 부패한 기득권이 역사의 수레바퀴 앞에 저항하겠지만
00:42:23그 누구도 우리 국민들이 만들어 갈 그 도도한 역사의 흐름을 막지 못할 것이다
00:42:33맞습니까 여러분
00:42:38다가오는 6월 3일 우리 국민들은 새로운 승리의 대서사실을 쓰게 될 것입니다
00:42:48음침한 내란의 어둠을 완전히 걷어내고
00:42:54군림하는 지배자의 시대를 끝내고
00:42:58진정한 주권자의 나라
00:43:01국가 역량이 오로지 국민의 행복만을 위해 제대로 쓰여지는
00:43:08진정한 민주공화국이 열릴 것입니다 여러분
00:43:13지금 이 순간은 미래가 과거에 승리하고
00:43:25통합이 분열과 대결에 승리하고
00:43:30도약이 퇴행을 이기고 희망이 절망을 이겼다고 역사는 기록할 것입니다
00:43:39아름다운 빛으로 권력자를 두 번이나
00:43:43평화롭게 권자에서 끌어내린 우리 위대한 대한국민은
00:43:49그 저력으로 지금의 위기와 고난을 이겨내고
00:43:55잘나는 봄을 다시 화끈하게 열어줬 것입니다 여러분
00:44:01우리 국민이 하나 된 의지로 함께 한다면
00:44:15할 수 없는 일도 이루지 못할 꿈도 없습니다
00:44:23대한민국의 주권자들께서
00:44:27저 이재명을 국민 주권을 실현하고
00:44:33국민 행복을 증명할 유용한 도구로
00:44:38충직한 일꾼으로 선택해 주시기 바랍니다
00:44:43이제 대한민국은 그 어느 때보다 더 위리하고
00:44:49더 강하고 더 넓고 더 아름다워질 것입니다
00:45:01그리고 전 세계가 부러워할
00:45:07아주 특별한 나라
00:45:09온 세계인들이 가서 보고 싶고 살고 싶은 나라
00:45:15국민들은 희망을 가지고
00:45:19가지고 자녀들에게 꿈을 심어주고
00:45:23그 자녀들은 그 자녀들에게
00:45:25그 자녀들은 또 그 자녀들에게 희망을 가지고
00:45:29살라고 격려할 그런 나라
00:45:31열정과 희망이 살아 숨쉬는
00:45:35제대로 된 민주공화국
00:45:37함께 만들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00:45:47그래서 그렇기 때문에
00:45:53지금은 이재명입니다
00:46:03민주당 이재명 후보
00:46:17첫 공식 선거운동 시작 이후에
00:46:19광화문 광장에서
00:46:21출정식을 보고 오셨습니다
00:46:23이후에 후보별로 현장에서
00:46:25행보마다 현장 소식이 들어오면
00:46:27속보로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00:46:29네 그리고 이 시각 국민의힘에서는
00:46:31김문수 대선후보가 중앙선대위 회의를 열고 있는데요
00:46:33김문수 후보가 신임 비대위원장으로
00:46:35최연수 초선인 김용태 의원을
00:46:37임명했습니다
00:46:39현장에서 발언이 있는데 들어보겠습니다
00:46:41저도 갑작스럽게 제안을 받아 수락한 상태여서
00:46:45제가 이 짧은 시간 동안 당을 위해
00:46:48무엇을 해야 하는지
00:46:50그동안의 생각을 다시 살펴보고 있습니다
00:46:53당면한 현안들에 대한 입장과
00:46:55개혁 비전을 말씀드려야 하나
00:46:57아직 비대위원장에 임명된 것이 아니고
00:47:00전국위원회의 인준 절차가 있으니
00:47:02구체적인 내용들은
00:47:03그 결과에 따라 말씀드리겠습니다
00:47:0622대 국회에서
00:47:08두 차례의 비대위 활동과
00:47:10지난 개혐 이후의 사태를 지켜보면서
00:47:13지금 국민의힘에게 중요한 것은
00:47:15소통과 개혁
00:47:17그리고 통합이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00:47:20우리가 해야 할 소통의 핵심은
00:47:22공은 공대로
00:47:24관은 과대로 인정하는 용기
00:47:26그리고 서로 다른 생각을 매도하지 않고
00:47:29이해함으로써
00:47:31대립의 장벽을 넘는 관용이라고 생각합니다
00:47:35국민의힘이 배출한 대통령의 개혐이
00:47:38잘못되었다는 것
00:47:40그리고
00:47:41당 스스로
00:47:42대통령의 잘못된 행동에 대한
00:47:45마땅한 책임을 지우지 못했다는 것
00:47:48그리고
00:47:50이러한 개혐이 일어나기 전에
00:47:52대통령과 진정한
00:47:54협치의 정치를 이루지 못했다는 것을
00:47:57과오로써 인정해야 합니다
00:48:00젊은 보수 정치인으로서
00:48:03뼈아프고
00:48:04반성합니다
00:48:06사과드리겠습니다
00:48:07개혐과 탄핵의 장벽을 넘기 위해
00:48:12서로를 비난할 수 없습니다
00:48:15탄핵을 찬성한 국민도
00:48:18탄핵을 반대한 국민도
00:48:21모두 각각 애국심과 진정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00:48:27지난 5개월 동안 괴로움의 기억들을 내려놓고
00:48:32진정 국가와 국민을 살리는 정치를 만들어 보겠습니다
00:48:37우리가 가야할 정치 개혁의 길은
00:48:40적대적 진영 대결의 정치 자체를 넘어서는 것입니다
00:48:458.7 헌법 체제의 적대적 진영 대결의 정치 속에서
00:48:50보수는 중도를 빼앗겨 왔고
00:48:53지금 같은 위기 상황에 직면했습니다
00:48:57보수의 정치는 원래 논쟁하고 선동하는 정치가 아니라
00:49:02국가 공동체를 살리고 발전시키는 정치입니다
00:49:07보수는 선동적 다수결 민주주의가 아닌
00:49:11공공선을 위해 소통하고
00:49:14숙의하는 민주주의
00:49:16국가적 난제를 해결하는
00:49:18협치형 정부를 설계하는
00:49:207공화국 개헌을 이루겠습니다
00:49:24또한 우리 보수가 가야할 정치 개혁의 길은
00:49:28미래 세대가 스스로 길을 여는 정치입니다
00:49:32통합은 국민을 유혹하는 포퓰리즘 정치로부터
00:49:38건전한 민주공화국 공동체를 지키기 위한
00:49:41통큰 연대입니다
00:49:43통큰 연대는 서로에 대한 오해를 잠시 내려놓고
00:49:48더 높은 목적을 향해서 손을 잡는 것입니다
00:49:53함께 힘을 합치면서
00:49:55서로에 대한 신뢰를 다시 회복하는 것입니다
00:50:00그동안 보수 정치에서 배제되거나
00:50:04상처받고 떠난 세력들
00:50:08뿌리가 달랐어도 같은 상식
00:50:11같은 가치를 지향하는 사람들
00:50:14잘못을 했었어도 잘못을 인정하고
00:50:18책임있게 행동하는 사람들은
00:50:20이제 모두 크게 연대해서
00:50:23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00:50:26매우 짧은 선거 기간 동안 젊은 리더십으로
00:50:30놀랄 정도로 빠르게 유연하게
00:50:32보수 개혁과
00:50:34김문수 후보의 대선 승리의 비전을 제시하겠습니다
00:50:38많은 기대 부탁드리겠습니다
00:50:40감사합니다
00:50:42국민의힘 신임 비대위원장인 김용태 비대위원장의 첫 일성이었습니다
00:50:48김문수 후보가 직접 제안한 거라고 하는데
00:50:50김문수 후보가 제안한 김용태 비대위원장의 첫 일성 어떻게 들으셨습니까
00:50:54저희가 어쨌든 윤석열 전 대통령의 파면 결정으로 인해서
00:50:58이번 조기 대선이 이루어지는 것이고
00:51:00그렇다면 여기에 있어서 반성
00:51:02그리고 보수의 쇄신 메시지가
00:51:04먼저 나가야 되는 것이 아닌가 늘 말씀드렸습니다
00:51:07이재명 대표와 민주당 측에서도
00:51:09탄핵의 강을 건너야만 한다라는 것에
00:51:11계속 강조를 하고 있었는데
00:51:13지금 신임 35살 비대위원장의 메시지가
00:51:16바로 국민들의 그런 요구에 부응한
00:51:18메시지가 아니었나라고 생각을 합니다
00:51:20대통령과의 관계에 있어서 잘못된 행위라고
00:51:24정확한 워딩을 쓴 부분들이 있거든요
00:51:26여기에 대해 사과하는 메시지가 나갔다라고
00:51:28봐야 될 것으로 보이고요
00:51:30그리고 개헌에 대한 이야기들도 했고
00:51:32찬성하고 반대했던 국민들
00:51:34모두 애국심과 진정성이 있었다라는 이야기로써
00:51:38모두를 아우르는 메시지가 나간 것이 아닌가라고 생각을 합니다
00:51:42저희 측에서는 어저께 7명의 후보가 등록을 한 부분들이 있는데
00:51:46그중에서 자유통일당 후보도 있었던 부분이 있고
00:51:50그리고 중도보수로 봤을 때는
00:51:52개혁신당 이준석 후보도 있고
00:51:54또 무소속으로 황교원 후보까지 나온 이런 상황입니다
00:51:58민주당 같은 경우에는 조국 혁신당에서
00:52:00아예 후보를 내지 않았어요
00:52:02시작 자체가 저희로서는 파면 결정으로 인한 것이기 때문에
00:52:05불리한 부분들이 있었고
00:52:07구도 자체도 쉽지 않은 상황에서
00:52:09젊은 비대위원장의 쇄신의 의지를 보이면서
00:52:12모두 아우르겠다라는 메시지를 낸 것은
00:52:15저희가 앞으로 선거 캠페인 과정에 있어서
00:52:17굉장히 고무적인 시작점이 된다라고 생각합니다
00:52:20김용태 신임 비대위원장
00:52:22개혁 전 대통령과 협치 정치 이루지 못한 점 과오라고 인정을 했고
00:52:26또 젊은 정치인으로 반성하고 사죄드린다라고 얘기를 했는데
00:52:29결국엔 이 메시지가 김문수 후보가 하고 싶은 이야기를 대변했다
00:52:34이렇게 해도 볼 수 있습니까?
00:52:35그렇죠 지금 바로 김문수 후보가 저런 얘기를 하면
00:52:39아 친륜을 버렸다
00:52:41윤석열 전 대통령이 뒤통수를 쳤다
00:52:43뭐 한덕수 후보와 단일화한다고 하고서는
00:52:46단일화도 안 하는데
00:52:48이게 무슨 행동이냐
00:52:50뭐 이렇게 이제 공격이 들어올 거란 말입니다
00:52:52그래서 그 공격을 막기 위해서
00:52:54일단 본인이 메시지를 낸다기보다는
00:52:57김용태 비대위원장에게 내기한 것 같고요
00:52:59또 김용태 비대위원장도 지금 당장 본인이 비대위원장이 임명됐잖아요
00:53:05그러자마자 내 메시지가
00:53:07뭐 탄핵의 강을 좀 건너야 되지 않을까
00:53:10정도 수준의 어떤 애매모호한 표현이에요
00:53:13그래서 탄핵의 강을 건너다기보다는
00:53:16이제 뭐 강을 건널지 말지를 고민하는 단계인 것 같다
00:53:19이런 말씀 드리고요
00:53:21보수는 중도를 많이 뺏겼다
00:53:23이 말은 참 귀에 잘 들리더라고요
00:53:26국민의힘이 계속해서 극우화 극우화되면서
00:53:29중도를 많이 잃어버렸어요
00:53:31그러니까 5%만 져도 총선에서 지는 거고
00:53:34지방선거 지는 거잖아요
00:53:36그렇기 때문에 중도를 뺏긴 이 상황에 대해서
00:53:40굉장히 반성하는 것 같고
00:53:42또 저는 보수가 요즘에 없다는 생각을 많이 했거든요
00:53:46과거의 보수는 법은 잘 지키고
00:53:48좀 유능하다는 모습이 있었잖아요
00:53:51민주화에 있어서는 좀 부족하지만
00:53:53그런데 지금은 헌정지서도 지키지도 않고
00:53:56굉장히 단일화 과정에서도 얼마나 무능이 보였습니까
00:53:59윤석열 정부도 마찬가지고요
00:54:00그래서 보수 생각하면 무능
00:54:03또는 법도 안 지킨다
00:54:04이런 것들이 있기 때문에
00:54:06이런 것들을 이제 좀 쇄신 시켜줘야 되는데
00:54:10거기에 대해서 지금 김용태 의원을 선택한 것 같은데
00:54:14김용태 의원 자체가 너무 경험이 부족하잖아요
00:54:17이제 국회의원 처음 됐고
00:54:18대선을 한 번도 치러보지 않은 분에게 맡겼다는 것
00:54:22그런데 김용태 후보가 김문수 후보를
00:54:24교체하는 거에 대해서 반대했잖아요
00:54:27이거 하나만 가지고 비대위원장을 선택하기에는
00:54:31굉장히 부족한 결정이었다고 보고
00:54:33김용태 비대위원장이 그렇게 개혁적이었나
00:54:37어떻게 개혁적이었나라고 했을 때도
00:54:39거기에도 좀 의문점이 있거든요
00:54:41그래서 국민의힘 자체적으로 잘 해결해 내겠지만
00:54:45아직까지는 굉장히 어정쩡하고
00:54:47좀 불편해 보인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00:54:50네 다시 말씀드리지만
00:54:52크게 봤을 때는 3파전으로 치러지게 되고
00:54:54또 김문수 후보의 경우에는
00:54:56후보가 되는 과정도 그렇고
00:54:57앞으로의 과정에서도 계속 따라 붙는 이슈가 단일화시거든요
00:55:00이준석 후보와의 단일화는 어떤 변수가 있다고 보십니까
00:55:03앞서 이준석 후보에 대한 영상이 나온다면
00:55:06제가 잠깐 말씀을 드렸었는데
00:55:08결과적으로는 지지율 문제가 될 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00:55:11지금은 이재명 대표가 독주를 하고 있는 형태가
00:55:14지속이 되고 있거든요
00:55:15그런데 저희가 어쨌든 단일화 과정이라든지
00:55:18이런 것들이 좀 문제가 있었습니다만
00:55:20오늘부터 똘똘 뭉쳐서 앞으로 나아겠다라는 모습들
00:55:23그리고 쇄신하겠다라는 모습에 대해서
00:55:25김용태 비대위원장도 선언을 하고 있는 점들을 보면
00:55:28결국 저희 지지율은 올라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00:55:31저희 지지율이 올라갔을 때
00:55:33이준석 후보와 만약에 이 지지율을 합쳤을 때
00:55:36이재명 대표와 좀 비등비등한 수준이 된다면
00:55:40그때는 이준석 대표 같은 경우에도
00:55:42결과적으로는 이재명을 막아야 된다
00:55:44아까 영상에서도 그 얘기를 했거든요
00:55:46그 대의를 위해서 함께할 가능성이 저는 높다라고 생각을 합니다
00:55:49현실적으로 그런 선거 비용의 문제라든지
00:55:52이런 것들도 있을 수 있고요
00:55:54지난 대선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이 0.7%포인트 차로
00:55:59이재명 대표에게 승리를 했는데
00:56:01당시 정의당에서 한 2% 정도를 가져간 부분들이 있었어요
00:56:04그래서 민주당 입장에서는 정의당에 대해서
00:56:07굉장히 좀 안 좋은 감정들을 가지고 있었던 것이 사실이고
00:56:10그러면 그런 상황이 또 반복이 될 수 있는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00:56:14지금으로서는 앞으로의 한 1, 2주 동안에
00:56:17지지율이 올라가는 부분들을 보아서
00:56:19어떠한 단일화라든지 이런 이야기들이
00:56:21그때쯤 나오게 되지 않을까라고 생각합니다
00:56:24그러면 말씀하신 대로 지지율이 변수가 된다면
00:56:27이준석 후보가 개혁신당 이준석 후보의 지지율이
00:56:31어느 정도 나와야 단일화를 선택하고
00:56:34어느 정도 나오면 단일화 선택하지 않을까요?
00:56:36마찬가지죠
00:56:37김문수 후보가 될 것 정도 수준의 지지율이 나와야지
00:56:41또는 이준석 후보가 스스로 이길 수 있다고 하는 지지율이 나와야지
00:56:45단일화 카드가 성사될 것 같아요
00:56:47그런데 어차피 단일화 하더라도 지지율에 큰 변독이 없다라고 한다면
00:56:52명분도 없는데 지지율까지 안 나오는 거잖아요
00:56:55그렇다면 본인들 이준석 후보 입장에서 보면
00:56:59본인을 가장 부각시킬 수 있는 후보
00:57:01그리고 이재명 후보나 김문수 후보와
00:57:04좀 다른 모습들을 보여주면서 계속 갈 것 같거든요
00:57:07자꾸 돈이 없으니까 이준석 후보가 드랍할 것이다
00:57:10라고 하는데 이준석 후보가 이제 40부터 초반이잖아요
00:57:15돈을 안 쓰는 선거 하면 되잖아요
00:57:17뭐 굳이 돈을 많이 쓴다라고 해서
00:57:19국민들이 더 관심을 가지 않을 것 같거든요
00:57:22홍보물 같은 경우도 한 장만 해도 되는 거거든요
00:57:26그런 측면에서는 이준석 후보가 기존에 정치하던 사람들이
00:57:31하던 방식을 따라가지는 않을 것 같다
00:57:33그래서 단일화를 안 할 가능성이 높다 생각되고
00:57:37또 단일화가 되게 어려운 게 김문수 후보가
00:57:40뭐 입으로는 계속 빅텐트 빅텐트 했습니다만
00:57:43텐트 안에 들어온 사람 쫓아낸 꼴이잖아요
00:57:46한덕수 후보에 대해서
00:57:47그렇기 때문에 저는 단일화는 상당히 어렵다
00:57:50그리고 자꾸 이재명 후보가 무섭다라고 하던데
00:57:54저는 국민의힘이 무서워요
00:57:56아니 이준석 후보 당대표도 뭘 안 해
00:57:59안철수 후보도 거의 뭘 안 해버려
00:58:02그다음에 김문수 후보도 자신들이 밀어줘 놓고
00:58:04뭘 안 해잖아요
00:58:06굉장히 무서워요
00:58:07수단 방법을 안 가리는데
00:58:08문제는 거기에 추가해서 무능하기까지 해요
00:58:11수단 방법을 안 가렸는데
00:58:13결과도 안 좋잖아요
00:58:14그렇기 때문에 이제는 안정감 있고 준비된
00:58:17민주당의 이재명 후보를 국민들이 지지할 것이다
00:58:20라고 생각됩니다
00:58:21사실 오늘 국민의힘 첫 김문수 후보의 유세 일정을 봤을 때
00:58:27지난 주말까지만 해도 누가 첫 유세를 나갈지
00:58:30이 부분도 굉장히 안개 속이었거든요
00:58:33김문수 후보가 이제 확정이 된 이후에
00:58:35지금까지 어떤 내용들을 좀 극복하고
00:58:38이런 것들을 좀 더 단일화만큼의 어떤
00:58:41효과를 낼 수 있는 전략들을 발휘한다면
00:58:43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00:58:44일단 저희가 지난 주말 동안에 있었던 일들
00:58:47그리고 단일화 협상 과정에 있어서의 불협화험들은
00:58:50오히려 이제는 긍정적인 시너지 효과가 되지 않을까
00:58:53라고 생각을 합니다
00:58:54어저께 의원총회가 있었는데
00:58:56김문수 후보가 스스로 의원총회를 나가겠다라고
00:58:59해서 왔어요
00:59:00왔는데 이 상황에서 본인이 큰절을 하면서
00:59:03다 품지 못한 것에 대해서 사과드린다라는
00:59:06메시지를 냈습니다
00:59:07이것은 어떻게 보면 단일화 협상 과정
00:59:10그리고 후보를 변경하겠다라고
00:59:12지도부에서 무리하게 진행했었던 부분에 대해
00:59:14감정적으로 굉장히 좋을 리가 없거든요
00:59:16그러면 또 어떻게 보면 피해자라고도 생각할 수 있는데
00:59:19여기에 대해서 본인이 품겠다라는 의지를 보이고 있고
00:59:23그리고 또 일각에서는 권영세 비대위원장은
00:59:25지금 사퇴를 했지만
00:59:27권성동 원내대표 역시 사퇴해야 되는 것 아니냐라는
00:59:29목소리가 강하게 나왔는데
00:59:31오히려 김문수 후보가 끌어안는 모습들을 보이고 있어요
00:59:34이런 것들을 보았을 때는
00:59:36지금 이 단일화 과정이라든지
00:59:38이런 과정에 있어서 문제제기를 했던 현역 의원들
00:59:40어제도 한 30명 정도는 의원총회에 참석하지 않은 분들이 계시거든요
00:59:44이분들이 김문수 후보의 어떤 대인면적인 면모를 보면서
00:59:48오히려 돌아올 수 있는 상황들이 되지 않았나라고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00:59:52지금 20일 대선 남은 상황에서
00:59:56국민의힘 갈등은 아직 사실상 봉합이 완전히 되진 않았잖아요
01:00:00어떻게 봉합을 해나가야 될까요?
01:00:02일단은 원내대표의 문제는
01:00:04후보 스스로가 같이 가겠다라고 이야기를 했기 때문에
01:00:08더 이상 문제가 될 것이라고 생각하지는 않고요
01:00:10말하자면 저희 입장에서는 탄핵에 찬성을 했었던
01:00:14한동훈 후보가 이번 선대위원장에 이름을 올리지 않았어요
01:00:18근데 반드시 같이 해줘야 되는 부분들이 있다라고 생각을 합니다
01:00:22근데 조금 아까 김용태 신임 비대위원장의 메시지를 봤을 때는
01:00:26저는 김문수 후보도 지금까지 하는 다른 메시지들이 나올 수 있을 가능성이 있다 생각하거든요
01:00:31토론 과정에 있어서도 당시 한동훈 후보가
01:00:35윤석열 전 대통령과의 관계에 어떻게 설정할 것이냐 물어봤을 때
01:00:39본인이 후보가 된다면 그때 다시 한번 생각해보겠다라고 답변을 한 부분들이 있습니다
01:00:44그러면서 오늘 김용태 비대위원장이 일성으로서 저런 이야기를 했다는 것은
01:00:49후보 스스로도 지금 윤석열 대통령과의 관계에 대해서 다시 한번 이야기를 하고
01:00:53중도 확장적인 메시지를 낼 가능성이 굉장히 높다고 생각하거든요
01:00:57그러면 그때 지금 현역인 친한계 의원들
01:01:01그리고 한동훈 전 대표도 같이 선대위원장으로서 뛰게 된다면
01:01:05훨씬 큰 시너지가 있게 되지 않을까 라고 생각합니다
01:01:07알겠습니다 여기까지 듣도록 하겠습니다
01:01:09지금까지 강전의 국민의힘 대변인
01:01:11이승훈 더불어민주당 전략기획위 부위원장 두 분과 함께했습니다
01:01:15고맙습니다
01:01:17감사합니다
01:01:19알겠군
01:01:21IC 소ünk
01:0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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