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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개월 전


산속에 전용 마트가 있다?!
죽을 뻔한 고비를 넘긴 이후
건강한 식생활 유지 중

#건강 #오메가3

채널A 특별기획 당신이 몰랐던 오메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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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재활 성공하셨네요. 등산까지 하신 걸 보니까.
00:02그러니까. 되게 높은 산에 올라가서 저도 저 정도까지 올라가려면 무릎 아프던데.
00:06네. 대단하시다.
00:17물이 진짜 깨끗하고 싶어요.
00:20충남 아산.
00:23살다가 여기 친구가 저 옆에 살아요.
00:26그래서 친구 집에 왔다가 너무 산세 좋고 공기 좋고 물 좋고 너무 예쁘잖아요.
00:32깨끗하고 한번 살아보려고.
00:35이런 데를 또 원했어요. 저희들이.
00:37이렇게 이런 데를 한번 좀 살아보자고 그랬다.
00:40한번 정착해보자고 해서 마침 빈집이 있길래 얻어서 살게 됐어요.
00:48봉화로 가셔서 건강도 찾고 새 생활 터전도 마련하시고.
00:56자세히.
00:58자세히.
01:00자세히.
01:02자세히.
01:04자세히.
01:06자세히.
01:08자세히.
01:10자세히.
01:12자세히.
01:13어머니.
01:14눈이 오는데 지금 어디 가시는 거예요?
01:16마트야.
01:17마트요?
01:18예. 점심 먹으려고.
01:20여기 마트 어디?
01:21아, 요 앞에 있어요. 내 전용 마트.
01:23마트.
01:24마트?
01:25마트가 있을 분위기는 아니었는데요.
01:38아니 여기가 어머니 마트네요?
01:40마트죠. 이게 마트잖아요.
01:42마트에 뭐 별 거 있어요? 이런 거 밖에 더 있어요?
01:44마트도?
01:45마트도?
01:46이거보다 더 좋은 게 어딨어.
01:47마트도 이거보다 더 좋은 거 없어요.
01:49여름에 이제 여기다 상추, 호박, 가지 이런 거 심어요.
01:55그러면 이제 여름에 가을까지 따먹어요.
02:03어머니 지금 따시는 거 뭐예요?
02:04밤풍나물이요.
02:05밤풍.
02:06밤풍나물이 뭐가 좋아요?
02:08풍에 좋대요. 풍에 안 걸리지 말라는 나물이래요 이게.
02:13아니 지금 뭐 집터가 완전히 딱 맞춤형인데요.
02:18그러니까 사례자분을 찾아서 왔네.
02:20방풍나물이.
02:21그렇네요.
02:22마트에서 저렇게 신선한 것들이 나니까 저절로 제철 봄나물 먹어서 식업도 돋아지고 향긋한 냄새.
02:30그럴 것 같습니다.
02:32아유 정말 천운을 타고나신 우리 사례자분이군요.
02:36그러신 것 같아요.
02:46자기야.
02:48어머 자기야.
02:50간 한 번 봐봐 자기야.
02:51너무 보기 좋네요.
02:54맛있어?
02:55한번 뽑아무려.
02:56어머 어머.
02:57하루하루가 얼마나 행복하실까요?
03:02이 사람이 아프고 난 다음에 미각이 옛날 같지 않아요.
03:08회원에서도 밥을 거의 못 먹었어요.
03:10배는 고픈데 밥을 보고 막 울었어.
03:15못 먹어가지고 넘어가질 않아서.
03:17그래서 그렇게 고생을 많이 했는데.
03:19지금도 간 보는 건데.
03:22아.
03:23조금 후유증이 남으셨네요.
03:24나 그런 부분은 잘했잖아요.
03:26미각이 아직도 안 돌아오나 봐.
03:29연화장애도 조금 동반이 되셨던 걸로 보이거든요.
03:32흔히 발생하는 증상 중 하나죠.
03:34연화장애.
03:35삼킹곤란.
03:37식욕 회복이라는 것이 어떻게 보면 몸 컨디션이 회복이 되었다고 우리가 판단한 지표 중 하나가 될 수 있는데
03:43네.
03:44말씀하신 것처럼 이제 식욕을 조금 잃으셨다는 거는 몸 컨디션이 많이 안 좋았다는 거를.
03:48네.
03:49몸 컨디션이 많이 안 좋았다는 거를.
03:50네.
03:55야.
03:56맛있겠다.
03:57진짜 맛있어 보이네요.
03:58다 자연 밥상이잖아요.
03:59지금 보이는 게.
04:00네.
04:01칩 된장 같아 색깔이.
04:02삼겹살이 보이네요.
04:04이거 달래무침.
04:05국나물.
04:07아 이건 냉이네요.
04:09네.
04:10칩 넘어가요?
04:11네.
04:12국나물이 몇 종류예요?
04:13저를 위한 밥상 같습니다.
04:18이 구매한 건 전혀 없어요?
04:19없어요.
04:20다.
04:21하다못해 배추도 내가 농사진 거.
04:23작년에.
04:24아.
04:25이거 다 이건 그냥 다 자기네들이 나와갖고.
04:28마트 가서 뜯어온 거잖아요.
04:30사온 것도 아니고.
04:32이제 남으면 또.
04:34이렇게 푸정거리만 먹으면 조금.
04:36그런 것 같아서 괜히.
04:38단백질 섭취를 위해서 고기도 좀.
04:40먹어주려고 조금.
04:41준비해봤어요.
04:44아이고 맛있겠다.
04:46맛으니까 보이네요 확실히.
04:47네.
04:48네.
04:49아.
04:52음.
04:54먹어.
04:58달래 너무 좋다.
05:00어휴.
05:01아주.
05:02굉장히.
05:03식생활이 건강하세요.
05:04네.
05:05음.
05:06잘 먹어.
05:07내가.
05:12제가 진료를 보다 보면은.
05:14어르신분들 중에서.
05:16뭔가 건강에 무조건 도움이 된다고.
05:18음식을 선호하지 않으시는 분들이.
05:19네.
05:20실제로 계시거든요.
05:21아.
05:22고기는 무조건 안 좋아.
05:23근데 이게 이제.
05:24문제가 될 수 있는 부분은.
05:25우리가 노화가 발생하게 되면.
05:27즉.
05:28노년기에 접어들게 되면.
05:29금감소증이라는 게.
05:31상당히 중요한.
05:32어.
05:33질병으로 떠오르게 됩니다.
05:34네.
05:35근육이 빠지거든요.
05:36자연스럽게.
05:37네.
05:38노년기에 단백질 섭취하는 것은.
05:39금감소증 예방에 도움이 될 뿐만이 아니라.
05:41음.
05:42말씀하신 저런.
05:43삼겹살.
05:44물론 과하면 좋지 않죠.
05:45포화지방이 많기 때문에.
05:46하지만 적절한 섭취는.
05:48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05:49왜냐하면 삼겹살에 있는 기름에는.
05:51비타민 D가 들어 있거든요.
05:53이 비타민 D는.
05:54뼈 건강을 유지하고.
05:55상처와 병을 회복하는 데도.
05:57꽤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기 때문에.
05:59삼겹살이라고 해서.
06:00무조건 나쁘다.
06:01이런 게 아니라.
06:02적정량의 섭취는.
06:03오히려 이루을 수 있다.
06:05말씀을 드리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06:07사람들이 뭐가 좋다 그러면.
06:08그게 평생 지침이 되시는 것 같은데.
06:11네.
06:12젊었을 때.
06:1350대까지는.
06:14채식 좋아요.
06:15네.
06:16그 다음에는.
06:1765세 넘으면.
06:18이제 단백질을 더 챙겨 먹어야 되는.
06:20그런 나이가 되기 때문에.
06:22이걸 우리는.
06:23생애주기 영양학이라고 그러거든요.
06:25잘 실천하시는 것 같아서.
06:27정말.
06:28안심이 좀 듭니다.
06:29네.
06:30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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