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개월 전
'위장의 감기' 위염의 원인부터
소화를 돕는 복식 호흡, 속 편한 운동법까지
활기가 넘치는 '행복한 아침'이 시작됩니다!
'행복한 아침'
월~금 아침 7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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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위의 점막에 염증이 생기는 이런 염증성 질환을 모두 통틀어서 우리는 그냥 위염이라고 말하거든요.
00:06굉장히 넓은 개념의 질환이죠.
00:08그래서 위염이라는 게 위장의 감기라고 불릴 만큼 정말 흔한 질환이에요.
00:15우리나라 사람들 기준으로 봤을 때는 이 위염 환자가 매년 한 500만 명 선을 계속해서 유지하고 있다고 하거든요.
00:22그러면 우리나라 국민 10명 중 1명은 위염을 앓고 있는 셈이라는 거죠.
00:26위의 염증을 유발할 수 있는 원인은 굉장히 다양한데요.
00:30일반적으로는 식습관과 연관이 좀 큽니다.
00:32그래서 너무 많이 먹거나 또는 급하게 먹는 경우 또 맵거나 자극적인 음식을 즐기는 경우
00:38또 아까 설명드렸던 헬리코박터균의 감염에 의해서도 생길 수가 있고요.
00:42또 약도 영향을 줄 수 있어요.
00:44진통소염제나 아스피린과 같은 약도 위에 자극을 주면서 위염이나 위계양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00:49또 하나 좀 신기한 게요.
00:51위가 생각보다 뇌와 또 감정적인 부분과 연관성이 커요.
00:54스트레스 받으면 소화 잘 안 되잖아요.
00:57그래서 정신적으로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는 경우에도 위염을 유발할 수 있고요.
01:01흡연이나 음주화 같은 것들도 위염을 유발할 수가 있죠.
01:04일반적으로 이렇게 위염이 좀 지속이 된다.
01:06그러면 가장 흔하게 느끼는 증상은 속쓰림이나 소화불량과 같은 증상들인데요.
01:11사실 워낙 흔하다 보니까 많은 분들이 좀 이런 불편감을 느끼고 위염이 있다고 진단받아도
01:16치료를 딱히 하지 않고 그냥 방치하시는 분들이 많으세요.
01:19그런데 반드시 잊지 말아야 되는 점은 방치된 위염은 위암의 씨앗이 될 수도 있다는 겁니다.
01:26어머, 희미하겠다.
01:27그러면 위염에는 어떤 종류들이 있어요?
01:29위염이 일단 급성 위염과 만성 위염으로 나타날 수 있는데요.
01:34급성 위염인 경우에는 갑자기 여러 가지 위장 증상들이 나타나게 되겠죠.
01:38대개는 음주라든지 잘못된 식습관 때문에 발생하는 경우가 많고
01:42소화불량이나 갑작스러운 명치 통증 그리고 오심이나 구역구토, 매스꺼움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01:49반면에 만성인 경우에는 한 3개월에서 6개월 정도 지속적으로 위염 증상이 나타나게 되는데
01:54이건 헬리코박터균에 의한 감염이나 노화에 의한 위축성 위험이 발생할 경우에 많이 발생합니다.
02:00보시는 것처럼 복부 팽만이라든지 권태감, 속쓰림 그리고 또 지속적인 소화불량이나 식욕 부진 등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02:09그리고 급성 위염과 만성 위염은 여러 가지 세부적인 염증들로, 위험들로 세분화될 수가 있는데요.
02:15먼저 급성 위염을 먼저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02:17급성 위염은 보통 밀안성 위염과 출혈성 위염이라고 하는 것들로 보통 많이 발현이 되는데요.
02:24먼저 밀안성 위염이라고 하는 것은 스트레스 위험이다 이렇게도 많이 말씀을 드리는데
02:27위 점막이 아주 심하게 패이는 건 아닌데 그 부분에 약간 점막이 약간 벗겨지면서
02:33보통 피부로 치면 우리가 보통 피부 까졌다 이렇게 표현하는 약간 그런 부분이 약간 패이면서
02:38그쪽에서 염증이 발생하는 것을 말을 합니다.
02:40내성적으로 보면 약간 그 부분이 빨갛게 되고 약간 튀어나오거나
02:44아니면 오히려 약간 밑으로 침강하기도 하는 그런 위험을 말을 하고요.
02:49그다음에 출혈성 위험이라고 하는 것은 그 부분이 약간 피부가 점막이 벗겨진 그 부분에서
02:53피가 나거나 아니면 피 난 자리가 딱지라고 있잖아요.
02:57이렇게 걷게 딱지가 져 있는 그런 것들을 말을 합니다.
03:01이런 밀안성 위험이나 출혈성 위험들은 물론 위험이고 통증을 할 수가 있고
03:05또 원인들이 또 있죠.
03:07아까 말씀드렸던 약제라든지 스트레스라든지 음주, 흡연 이런 것들이 원인이 되는데
03:11이런 것들에서 관리해야 되는 것은 맞지만
03:13또 아주 크게 걱정하시거나 그런 위험은 아니고요.
03:16점점 좋아질 수 있는 그런 위험들입니다.
03:19이어서 이제 만성 위험에 대해서 말씀을 드려보도록 할게요.
03:22급성 알았고요.
03:23오래 지속되는, 3명에서 6개월 지속되는 만성 위험 말씀드리면
03:26먼저 표적성 위험이라고 하는 것이 있습니다.
03:28말 그대로 한자 말을 봤을 때 표면에 살짝 있는 그런 위험이라는 뜻인 건데요.
03:32지금 사진에서 보시면 왼쪽 동그라미 한 부분에 보면 잘 보시면 빨갛게 이렇게 줄이 지나가고 있어요.
03:38그래서 이렇게 어디가 패인 게 아니라 그 부분에 색깔이 변하거나 약간 붓거나 하는
03:42그런 위험을 말을 합니다.
03:44제일 약한 스타일의 그런 염증이라고 생각할 수 있겠고요.
03:47그 다음에 이제 비우성 위험이라는 게 있습니다.
03:49비우라는 건 두툼해지고 두꺼워지고 그렇다는 얘기인데요.
03:53보시면 원래 위에는 점막에 주름이 이렇게 지어져 있는데
03:57그게 굉장히 두꺼워지고 두툼해지고 하는 그런 위험을 말을 합니다.
04:01이 비우성 위험의 큰 어떤 중요한, 임상적인 중요한 의미는 무엇이냐면
04:06이렇게 비우성 위험인 경우에 비우가 돼 있는, 점막이 비우가 돼 있는 이런 상황 중에서
04:12메니에르병이라든지 아니면 특수한 상태의 위암이라든가
04:17아니면 위의 림프종 이런 것들이 저런 형태로 나타날 수가 있기 때문에
04:20조직 검사를 한다든지 아니면 일정 기간 동안 추적 관찰을 한다든지 하는
04:24이런 임상적인 그런 관리가 필요하기 때문에
04:27이런 경우에는 담당 의사 선생님과 상의를 해보시고 진료받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04:32위험에 대해서 이렇게 알아봤는데
04:34병원에 꼭 가야 하는 정말 위험한 위험도 있을까요?
04:38네, 그렇습니다.
04:39지금 이제부터는 그냥 어떻게 보면 집중을 하고 들으셔야 되는 그런 건데
04:42병원에서 진료를 받고 추적 관찰해야 되는 위험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04:46위축성 위험과 장상피화생이라고 하는 것이 있는데요.
04:50위축성 위험이라고 하는 것은
04:51위의 점막이 위축되었다, 그런 것인데
04:55보냐면 위의 점막이 얇아지는 거예요.
04:57우리 나이 들면 피부도 약간 얇아져요.
04:59그렇게 돼가지고 피부 색깔도 약간 하얘지고
05:02밑에 보이던 그런 파란색 혈관으로 더 푸르게 보이는 그런 현상이 있는데
05:06위 점막도 마찬가지입니다.
05:07위 점막이 얇아지니까 하얘하면서 위에 있는 혈관들이
05:11마치 우리 나뭇잎 뒷면 봤을 때
05:13입맥이 지나가듯이 혈관이 잘 보이는 그런 것을 말합니다.
05:17이것들은 노화나 아니면 헬리코박터 파일로리군 같은
05:20이런 만성적인 염증이 반복되면서 많이 발생을 할 수가 있고요.
05:24이것이 만약에 더 심해지면
05:25우리 마치 옥토도 오래 지나면
05:27잘 관리를 하지 못하면 사막화되듯이
05:30이것들이 더 진행을 하게 되면
05:33장상피화생이라고 하는
05:35이름이 좀 어떻게 보면 어렵죠?
05:36이런 것으로 진행할 수가 있는데
05:38이 장상피화생의 뜻이 무엇이냐면
05:40위에 있지만 장의 상피처럼 변한다.
05:44이런 뜻입니다.
05:45위에 있는데 소장이나 대장과 같은 그런 점막의 형태로
05:48세포층이 변하게 되면 좋은 일이 당연히 아니겠죠.
05:52이런 장상피화생이 된다고 하면
05:55위축성 위험과 장상피화생은
05:57우리가 잘 알고 있는 위암의 전구병변
06:00그러니까 위험 요소고
06:01심지어는 위암이 생길 확률이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서
06:0410배 이상 올라갈 수 있다고 되어 있으니까
06:06주의를 아주 기울이셔야 되는 그런 질환으로 알 수 있겠습니다.
06:09위험의 종류가 이렇게 다양한 줄 저는 처음 알았습니다.
06:13그런데 위가 불편해서 병원을 찾는 환자가 있다면
06:16어떻게 이걸 알게 되고 진료하고 이걸 구분하는지
06:21그게 좀 궁금해요.
06:23굉장히 사실 어려울 때가 많이 있습니다.
06:25이게 왜 어려운지 제가 하나하나 차근차근 설명을 드릴게요.
06:27일단 복통으로 배가 아파서 위가 아파서 오시는 분들이 굉장히 많으신데
06:31이것이 정말 위에서 온 것인지
06:33아니면 위에 인접해 있는 소화기 장기
06:35그래서 식도라든지 12장에서 오는지
06:37이런 것들을 병력 청취를 통해서
06:39일반적으로 어느 정도 파악을 하고요.
06:41그거 말고도 이 위치가 아프다고 해도
06:44꼭 그거 말고도 인접해 있는 다른 소화기 장기들이 있습니다.
06:47예를 들어서 담낭이나 최장 같은 그런 장기들이 안 좋았을 때
06:51그런 쪽에 질환이 생겼을 때도
06:52이렇게 정말 위가 아픈 거야라고 생각하면서
06:55또는 심지어 의사들도 의심할 정도의
06:57그런 증상으로 발현되기도 하고요.
06:59전혀 관계가 없을 것 같은 심장이나 폐화 같은
07:03이런 흉부의 장기나 복부의 다른 장기들도
07:05이렇게 정말 통증이 심할 때는
07:07또는 통증의 방향이 일반적인 질환들과 약간 다를 때에는
07:11이런 위에서 온 것 같은 그런 복통으로 오인되는 경우도 많이 있습니다.
07:14그래서 어느 정도 간별을 병력 청취를 해서 한 다음에
07:17내시경 같은 검사를 통해서 위가 또는 그 주변에 있는 장기들이 문제가 없는지 확인을 하고
07:23아니면 초음파나 CT와 같은 영상의학적인 방법으로도 간별의 도움을 받습니다.
07:28이렇게 해서 진단이 어느 정도 되면
07:29적절한 약제를 치료함으로써
07:32좋아지시는지 호전이 되는지 또는 어떤 반응이 어떤지
07:35이런 것들을 보고선 최종적으로 우리가 진단을 내리게 됩니다.
07:39직접 보신 환자 중에서 위험에서 위암으로 진행된 환자들이 많이 있습니까?
07:43네, 환자분들을 꾸준히 뱉다 보면
07:45아까 장상피아생이라고 이름 어려운 거 말씀드렸었는데
07:48특히 장상피아생 갖고 있는 분들은
07:501년이나 2년 간격으로 꾸준히 내시경을 하시다 보면
07:53이게 위암으로 진행되기 전에
07:55위선종이라고 하는 그런 전구병변으로 진행되는 경우는
08:00드물지 않게 발견을 합니다.
08:02그리고 그런 중에 또 한 일부의 환자분들은
08:06이게 조기 위암으로 발현돼서
08:09조직검사를 통해서 진단이 되는 경우들도 많이 있는데요.
08:11이렇게 위선종이나 조기 위암의 경우에는
08:14많은 분들이 내시경적으로 수술을 받지 않고
08:18절제를 할 수 있기 때문에
08:19정말 꾸준히 진료받으시는 걸 정말 추천드립니다.
08:23아니 우리 양경 선생님 얘기를 들으면 너무 든든하잖아요.
08:27거의 뭐 위 전문가시잖아요.
08:29그런데 궁금해요.
08:31우리 선생님은 위염 걸린 적 없으세요?
08:34나 너무 궁금해.
08:36참 말씀드리기가 참 뭐한데
08:39저는 위염을 달고 살아요.
08:41그리고 제가 매일에서 늘 말씀드리는 건데
08:43나는 위가 안 좋은데 장은 좋아.
08:46이런 분 사실 별로 없거든요.
08:47보면 위가 안 좋은 분들은 장도 좀 많이 안 좋은데
08:49저는 참 불행하게도 위와 장이
08:52옛날에 학생 때부터 굉장히 안 좋았어요.
08:55그래서 내가 어떻게든 이걸 해결해야겠다.
08:56정말 소아기 내과 의사가 되어서 이걸 해결해야겠다 생각을 하고서
08:59지금 또 열심히 진료를 하고 또 열심히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09:04이렇게 위험에 대해서 알아보고 있는데요.
09:06급성 위험과 만성 위험 치료법도 좀 다를 것 같습니다.
09:10급성인 경우에는 감염성 질환에 의한 원인도 있을 수 있고
09:14약물이나 스트레스가 하나의 원인으로 작동하는데요.
09:17감염성 질환은 대부분은 바이러스성 위험이 많습니다.
09:20이런 경우에는 음식 섭취를 좀 자제하고
09:22조금 시간이 지나면 저절로 좋아지게 되고요.
09:25아주 드물지만 세균성 위험도 있을 수 있는데
09:27이런 경우에는 항생제를 이용해서 한 일주일 정도 치료를 하기도 합니다.
09:31하지만 대개는 약물 유발성 위험이 상당히 많은데
09:34진통제라든지 항생제 복용에 따라서 위 점막이 나빠지는 경우도 있죠.
09:38이럴 때는 약을 좀 끊으시면 될 것 같고요.
09:40스트레스성 위험도 굉장히 많습니다.
09:42충분한 휴식이나 숙면 등을 통해서 해결할 수 있겠죠.
09:45그럼 만성 위험은 어떻게 치료합니까?
09:48만성 위험은 일반적으로 약제 치료도 하지만
09:50여기에 더불어서 생활습관 개선이 반드시 필요하거든요.
09:54일단 약물로는 가장 흔하게 쓰는 건
09:56위산 억제제나 또는 위점막 보호제를 많이 씁니다.
09:59그런데 양경 선생님이 얘기하신 것처럼 보통
10:00위만 나쁜 사람들이 없어요.
10:02장까지 전반적으로 안 좋을 때는
10:03진경제나 소화기능 조절제를 함께 사용을 했을 때
10:06더 증상이 빠르게 좋아지시는 경우도 있죠.
10:09생활습관을 교정을 할 때 가장 중요한 건
10:11자극적이거나 짠 음식, 매운 음식을 피해야 되는 거겠죠.
10:15그리고 또 하나 과식하시면 안 되고요.
10:17너무 빠르게 식사하는 습관도 좋지 않습니다.
10:20특히나 식사 시간이 불규칙할 경우에는
10:22우리 위에서도 위산의 분비라는 것들이
10:25계속 불규칙하게 반복이 되면서
10:26더 부담을 줄 수 있거든요.
10:28그래서 반드시 규칙적인 식사와
10:30일상의 패턴을 좀 유지를 하시는 것도
10:32굉장히 중요하고요.
10:34아주 조심하셔야 되는 식사를 하시는 시간.
10:36밤 늦은 시간에는 위산의 분비도 잘 안 되고
10:39호르몬도 잘 나오질 않아요.
10:40그래서 음식의 소화가 훨씬 더 느려지면서
10:43각종 위장 간 장애들이 동반이 될 수 있으니까
10:45야식은 반드시 피해 주시고요.
10:47야식도 안 좋은데 이때 특히나 맵고 짠 음식 먹으면
10:50정말 안 좋겠죠.
10:52한밤중에 라면, 치킨, 떡볶이 같은 야식을 드시는 습관은
10:56반드시 중단하셔야 합니다.
10:58야식은 또 심심한 맛 없어서 맵고 짜야 맛있는데
11:02네, 노력하겠습니다.
11:04마지막 미리보기 키워드 살펴볼게요.
11:07네 번째입니다.
11:09하루 5분, 속 편한 운동법입니다.
11:13위건강에 도움을 주고 또 속을 좀 편하게 하는 운동법
11:16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11:18제가 오늘 간단한 운동법 알려드릴 건데요.
11:21배달 음식과 자극적인 음식을 좋아하는 우리 3명이서 한번 해볼까요?
11:24이건 딱이다, 해야지.
11:26비경씨와 이여씨 함께 해볼게요.
11:29식단에 문제 있는 둘이 일단 앞으로 나오고
11:32몸을 꼭 배워야 돼요.
11:33저도 집밥을 잘 안 먹어서 가끔 이렇게 운동을 하거든요.
11:36제일 먼저는 우리가 워밍업을 좀 시작을 해보려고 해요.
11:39복식호흡 다들 얘기 들어보셨죠?
11:42복부를 이용해서 호흡을 하게 되면 심신이 안정이 되는데
11:45이러면 위장 간의 안정에도 도움을 주거든요.
11:48사실 뭐 누워서도 할 수 있고 앉아서도 할 수 있고
11:50서서도 할 수 있겠지만 우리는 오늘 가부자 자세로 앉아서 한번 해볼게요.
11:54매트 위에 편하게 앉은 상태에서 척추는 곧게 펴주세요.
11:59허리를 곧게 펴고요.
12:00익숙한 분들은 그냥 하셔도 되는데 초보자이다 하시는 분들은
12:03한 손은 가슴에 손을 얹고요.
12:06한 손은 복부에다가 이렇게 해서 최대한 가슴은 움직이지 않으면서
12:10복부의 움직임만으로 호흡을 하려고 노력을 하시는 게 좋습니다.
12:14숨을 들이마실 때 복부를 최대한 앞으로 쭉 내밀어주세요.
12:17그리고 들이마실 때는 배꼽을 쭉 당겨서 복부를 쭉 수축시키는 거죠.
12:22들이마실 때는 코를 이용해서 한 3초에서 4초 정도에 거쳐서 빠르게 들이마시고요.
12:27그리고 나서 2초 정도 잠깐 쉰 다음에
12:29내쉴 때는 입을 살짝 통해서 조금 더 길게 하고
12:346초 정도에 내뿜을게요.
12:36우리 한 두 번 정도만 해볼까요?
12:38들이마시고요.
12:38살짝 참아주세요.
12:44입으로 쭉 내쉽니다.
12:49사실 이런 복식 호흡은 시간이 될 때마다 반복해서 하시면 스트레스도 많이 줄일 수 있고요.
12:55심신의 안정과 위장관도 편안해질 수 있으니까 워밍업으로 하시기에 딱 좋죠.
13:01이렇게 우리가 몸을 조금 데웠으니까 본격적으로 운동을 시작해보려고 하거든요.
13:06첫 번째 운동은 역시 매트에서 할 건데 무릎을 이렇게 세워서 앉아볼게요.
13:12양쪽 다 할 건데 일단 왼쪽 다리부터 시작을 해볼게요.
13:15쭉 세운 상태에서 왼쪽 다리는 옆으로 쭉 뻗어주세요.
13:18그리고 왼팔은 무릎 정도 가볍게 지지해 주시면 좋습니다.
13:22오른팔을 귀 옆까지 쭉 올린 다음에 이 상태로 쭉 왼쪽으로 넘어갈 건데
13:26이왕이면 하늘을 쳐다보면서 조금 가슴도 열어주세요.
13:30하늘을 보니까 훨씬 힘드네요.
13:32복부와 옆구리가 확 당기죠.
13:35이런 식으로 복부와 옆구리를 자극을 해주면
13:37복각 내에 있는 장기들도 활성화되면서 같이 움직일 수 있거든요.
13:41반대쪽도 똑같이 해볼게요.
13:43왼쪽 다리로 지지하고 오른쪽 다리 쭉 뻗은 상태에서
13:46오른손으로는 무릎 정도 지지해 주시고요.
13:48왼손 쭉 뻗어서 하늘 보면서 쭉 넘길게요.
13:52앉아서 해도 시원하네요.
13:53이거 진짜 시원해요.
13:55이렇게 옆구리와 복각을 자극을 하게 되면 아까 말한 대로 조금 더 장애 연동 운동 같은 것들을 도와주면서 소화가 편안하게 되거든요.
14:04또 하나 여러분들이 자극하면 좋은 곳이 등입니다.
14:07등 같은 경우도 여러 가지 신경들이 같이 위장이랑 연관이 돼 있어서 사실 위장장애가 올 때 등통증을 호소하시는 분들도 많으세요.
14:15그래서 이번에는 척추를 좀 자극하면서 소화를 도와줄게요.
14:17이거는 우리가 고양이 자세나 아니면 소자세로 엎드려서도 많이 하는데 오늘은 간단하게 이렇게 앉아서 할게요.
14:24자, 무릎 대고 앉아주시고요.
14:27조금 더 편안하게 하려면 양손을 뒤로 깍지 껴주세요.
14:30자, 숨을 쭉 들이마시면서는 앞으로 쭉 구부릴 거고
14:33내쉬면서는 어깨를 열면서 뒤로 쭉 고개까지 껴주세요.
14:39등이 시원하게 스트레칭 되죠?
14:41그리고 다시 들이마실 때는 몸을 동그랗게 콩벌레처럼 이렇게 말아주세요.
14:45콩벌레처럼?
14:46네, 복부도 힘을 딱 줘서 배꼽이 등에 붙는 느낌으로
14:50다시 내쉴 때는 뒤로 쭉 뻗어주시고요.
14:57이러면 척추와 어깨까지 굉장히 시원해지면서 근골격계도 같이 풀리고요.
15:01그리고 아까 말한 대로 척추에 자극이 되면서 소화에도 도움을 줄 수가 있으니까요.
15:05방금 알려드린 운동을 한 3회에서 10회 정도 본인의 체력이 되는 대로 조금 스트레칭을 해주시면
15:11훨씬 더 편안해진 복부 내를 느끼실 수 있을 거예요.
15:15시원합니다.
15:15시원합니다.
15:16시원합니다.
15:17잘 배워봤습니다.
15:18시원합니다.
15:18시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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