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개월 전
- #2424
■ 진행 : 윤재희 앵커
■ 출연 : 강성필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 박민영 국민의힘 대변인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UP]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정치권 상황 짚어봅니다. 박민영 국민의힘 대변인, 강성필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 나오셨습니다. 밤사이 상황 짚어보겠습니다. 최상목 부총리가 자신에 대한 탄핵이 추진되자 전격 사퇴했습니다. 예정에 없던 법사위가 긴급 소집됐고 2시간 만에 탄핵안의 본회의 상정까지 이뤄졌는데 먼저 민주당에 질문을 해야 될 것 같아요. 직전에 이재명 후보의 대법원 판결이 나오지 않았습니까? 이것과 부총리 탄핵 추진은 별개의 것입니까?
[강성필]
감정적으로 연결선이 있다고 저는 생각하는데 행정적으로 연결선은 없는 겁니다. 그러니까 저희 민주당 같은 경우에는 한덕수, 최상목, 심우정 검찰총장까지 내란 공범에 의한 하나의 패키지로 보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지금까지 저희가 탄핵을 미뤄왔던 건, 혹은 탄핵을 망설였던 이유는 한덕수 권한대행에 대해서 탄핵을 할 경우에 국민적인 정서가 또 이것을 대선을 앞두고 무정부 상태를 유지하려고 하는 것이 아닌가, 또 한덕수와 관련된 탄핵이 어쨌든 헌법재판소에서 일단락됐는데 이게 또 연장선으로 끌고 가는 것이 아니냐는 국민적인 정서 때문에 저희가 참고 있었던 겁니다. 그런데 그런 한덕수 권한대행이 본인을 탄핵할 때는 대한민국을 무정부 상태로 만들 것 것이냐, 국민의힘도 같이 그렇게 얘기를 했었거든요. 그런데 본인이 스스로 대한민국을 무정부 상태로 만들어버린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희가 그렇다면 다음 권한대행은 최상목 기재부 장관이 권한대행이 돼서 대선을 관리하는 운영자가 될 텐데 저희는 최상목 권한대행도 그럴 자격이 없다고 보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좀 더 공정한 사람이 이 대선 국면을 관리해야 한다고 탄핵을 추진했던 것이다, 이렇게 이해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감정적으로는 일정 부분 연결돼 있다고 말씀하셨는데 국민의힘은 분풀이식 보복이다, 이렇게 밝혔어요.
[박민영]
민주당이 어떤 근거를 대도 국민들을 납득시킬 수 없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명백히 분풀이, 감정풀이식 탄핵이라고밖에 볼 수 없는 것이고요. 탄핵 사유 역시 지난 권한대행에 했던 ... (중략)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5050208411643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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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권 상황 짚어봅니다. 박민영 국민의힘 대변인, 강성필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 나오셨습니다. 밤사이 상황 짚어보겠습니다. 최상목 부총리가 자신에 대한 탄핵이 추진되자 전격 사퇴했습니다. 예정에 없던 법사위가 긴급 소집됐고 2시간 만에 탄핵안의 본회의 상정까지 이뤄졌는데 먼저 민주당에 질문을 해야 될 것 같아요. 직전에 이재명 후보의 대법원 판결이 나오지 않았습니까? 이것과 부총리 탄핵 추진은 별개의 것입니까?
[강성필]
감정적으로 연결선이 있다고 저는 생각하는데 행정적으로 연결선은 없는 겁니다. 그러니까 저희 민주당 같은 경우에는 한덕수, 최상목, 심우정 검찰총장까지 내란 공범에 의한 하나의 패키지로 보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지금까지 저희가 탄핵을 미뤄왔던 건, 혹은 탄핵을 망설였던 이유는 한덕수 권한대행에 대해서 탄핵을 할 경우에 국민적인 정서가 또 이것을 대선을 앞두고 무정부 상태를 유지하려고 하는 것이 아닌가, 또 한덕수와 관련된 탄핵이 어쨌든 헌법재판소에서 일단락됐는데 이게 또 연장선으로 끌고 가는 것이 아니냐는 국민적인 정서 때문에 저희가 참고 있었던 겁니다. 그런데 그런 한덕수 권한대행이 본인을 탄핵할 때는 대한민국을 무정부 상태로 만들 것 것이냐, 국민의힘도 같이 그렇게 얘기를 했었거든요. 그런데 본인이 스스로 대한민국을 무정부 상태로 만들어버린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희가 그렇다면 다음 권한대행은 최상목 기재부 장관이 권한대행이 돼서 대선을 관리하는 운영자가 될 텐데 저희는 최상목 권한대행도 그럴 자격이 없다고 보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좀 더 공정한 사람이 이 대선 국면을 관리해야 한다고 탄핵을 추진했던 것이다, 이렇게 이해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감정적으로는 일정 부분 연결돼 있다고 말씀하셨는데 국민의힘은 분풀이식 보복이다, 이렇게 밝혔어요.
[박민영]
민주당이 어떤 근거를 대도 국민들을 납득시킬 수 없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명백히 분풀이, 감정풀이식 탄핵이라고밖에 볼 수 없는 것이고요. 탄핵 사유 역시 지난 권한대행에 했던 ...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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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트랜스크립트
00:00정치권 상황 자세히 짚어보겠습니다.
00:02박민영 국민의힘 대변인, 강성필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과 함께하겠습니다.
00:06어서 오십시오.
00:07안녕하세요.
00:08밤사이 상황부터 짚어보겠습니다.
00:10최상목 부총리가 자신에 대한 탄핵이 추진되자 전격 사퇴를 했습니다.
00:15예정이 없던 법사위가 긴급 소집됐고 2시간 만에 탄핵안의 본회의 상정까지 이루어졌는데
00:21먼저 민주당이 질문을 해야 될 것 같아요.
00:23그 직전에 이재명 후보의 대법원 판결이 나오지 않았습니까?
00:27이것과 부총리의 탄핵 추진은 별개의 것입니까?
00:32감정적으로는 연결선이 저는 있다고 생각을 하는데 행정적으로는 연결선은 없는 겁니다.
00:38저희 민주당 같은 경우에는 한독수 최상목, 심우정 검찰총장까지 사실 내란 공범에 의한 하나의 패키지로 보고 있었습니다.
00:46하지만 지금까지 저희가 탄핵을 미뤄왔던 것은 혹은 탄핵을 망설였던 이유는
00:52한독수 권한대행에 대해서 탄핵을 할 경우에 국민적인 정서가 또 이것을 대선으로 무정부 상태로 계속 유지하려고 하는 것이 아니냐.
01:01또 한독수와 관련된 탄핵이 어쨌든 헌법재판소에서 일단락이 됐는데
01:06이게 또 연장선으로 끌고 가는 것이 아니냐라는 국민적인 정서 때문에 저희가 참고 있었던 겁니다.
01:12그런데 그런 한독수 권한대행이 본인을 탄핵을 할 때는 대한민국을 무정부 상태로 만들 것이냐.
01:19국민의힘도 같이 그렇게 얘기를 했었거든요.
01:21그런데 본인이 스스로 대한민국을 무정부 상태로 만들어버린 겁니다.
01:25그렇기 때문에 저희가 그렇다면 다음 권한대행은 최상목 기재부 장관이 권한대행이 돼서 대선을 관리하는 운영자가 될 텐데
01:34저희는 최상목 권한대행도 그럴 자격이 없다고 보는 겁니다.
01:39그렇기 때문에 좀 더 공정한 사람이 이 대선 국면을 관리해야 된다라고 탄핵을 추진했던 것이다.
01:46이렇게 이해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01:48감정적으로는 일정 부분 연결이 돼 있다고 말씀을 하셨는데
01:51국민의힘은 어쨌든 분풀이식 보복이다 이렇게 밝혔어요.
01:55지금 민주당이 어떤 근거를 대도 국민들을 납득시킬 수 없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01:59명백히 분풀이, 감정풀이식 탄핵이라고밖에 볼 수가 없는 것이고요.
02:03탄핵 사유 역시 지난 권한대행 시절에 했던 마흔역재판관 불인명과 같은 사유들을 들었거든요.
02:10그런데 마흔역재판관 이미 헌법재판관 됐습니다.
02:13그런데 이미 지나간 사건을 가지고 사실 탄핵을 단행을 한다는 것.
02:18과연 어떤 국민이 이런 것들을 정당하다라고 생각을 하겠습니까?
02:21저는 이런 지점에 대해서 민주당이 사실상 내란을 획책하고 있다라고밖에 볼 수가 없습니다.
02:27사법부를 향해서는 쿠데타라고 이야기를 하고 국회의 권한을 남용을 해서 행정부의 권능을 무력화시키고자 한다고 하면
02:34지금 국무위원이 2명, 3명 정도만 더 탄핵되면 국무회의 자체가 소집이 못 되는 상황까지 되는 거거든요.
02:41이런 것들은 권한의 남용이라고밖에 볼 수가 없고 명백히 내란죄 구성 요건에 해당을 하는 것입니다.
02:47또한 지금 민주당이 이재명과 대한민국의 양분화된 구도에서 이재명과 대한민국 중에서 이재명을 지금 선택을 한 것이거든요.
02:55그렇기 때문에 이건 저는 국민을 탄핵시켰다고밖에 볼 수가 없는 것이고
02:59사법부의 엄중한 판단에 민주당이 책임을 지고 수긍을 하는 것이 맞다라고 보고 있습니다.
03:05제가 최상목 탄핵안 내용을 하나 말씀을 드리면
03:08최상목 장관이 비상개협 날짜에 대통령으로부터 쪽지를 받았다고 했잖아요.
03:17그런데 그 쪽지가 사실 쪽지도 아니고 문건입니다.
03:19그런데 그게 접혀 있었다고 했어요.
03:21그래서 본인은 못 봤다고 했습니다.
03:22나중에 알려진 것은 그 문건 안에는 비상입법기구 설치와 관련된 예산 내용도 있었던 거거든요.
03:29그런데 그것을 검찰에 제출을 했어요.
03:31그런데 검찰에 제출된 것을 보니까 안 접혀 있고 빠빠한 종이가 있는 거예요.
03:35그럼 검찰이 다림질했다는 겁니까?
03:37그렇기 때문에 본인이 접혀 있어서 보지 않았다는 것도 거짓말인 거거든요.
03:41그래서 여러 가지 내란과 관련된 정황이 있다는 것도 추가되었다는 점을 알려드립니다.
03:46그런 사실 비슷한 사유로 한덕수 대행도 탄핵을 시켰지만 1대 7로 기각이 되었고 내란 관련해서는 위헌 위법조차 없었다라는 것이 다수 의견이었습니다.
03:56어쨌든 지금 대통령 대행직은 이주호 교육부 총리가 맡게 됐습니다.
04:02대행의 대행의 대행 체제인데 초유의 사태 아닙니까?
04:05정말 이게 문명사회에 있을 수 없는 일들이 벌어지고 있는 겁니다.
04:10사실 총리는 국무조정 기능을 수행을 하고요.
04:13경제부 총리는 예산을 비롯해서 국가경제 전반에 총괄을 하는 사람들이기 때문에
04:17그럼에도 불구하고 기본적인 기능은 할 수 있었지만
04:21사실 사회부 총리가 그런 국가 안보와 경제와 국무조정 기능까지 모두 다 수행하기란 정말 부담스럽고 어려운 것이거든요.
04:30거기에 더해서 조기 대선을 한 달 앞두고 선거 관리까지 지금 해야 되는 상황이 된 것입니다.
04:36이렇게 막중한 무게를 지고 있는 상황에서 과연 민주당이 이런 국정 혼란에 대해서 아무런 대책도 없는 상태에서
04:43이렇게 무책임하게 결정을 할 수가 있는가.
04:45국민적인 의구심이 생길 수밖에 없는 것이고요.
04:48앞으로 국가적으로 발생하는 모든 사건들 누가 책임을 들 것입니까?
04:52지난 12월에도 한덕수 고난대행이 탄핵 되자마자 무한 공항 사고가 벌어졌잖아요.
04:58그런 것들이 지금 어떤 사건이 벌어질지 알 수가 없는 상황인데
05:02이런 국가 혼란에 대해서 민주당이 국가보다도 이재명을 우선시하고 있고
05:06이런 정당이 국민들께 이재명을 찍어달라고 이야기를 할 수 있는 건지에 대해서 의구심을 가질 수밖에 없습니다.
05:14이주요대행이 일단 오늘 0시에 모든 부처와 공직자에게 긴급 지시도 내렸고요.
05:20조금 전에 들었습니다마는 조금 전에 출근을 하면서 기자들에게 공정한 선거 관리에 중점을 두겠다.
05:26이 부분을 굉장히 강조를 했습니다.
05:28어떻게 들으셨습니까?
05:29네, 이제 뭐 이주호 교육부 장관 이제 고난대행이 되셨죠.
05:33어쨌든 간에 한덕수 고난대행에게도 최초에는 저희가 믿음이 있었습니다.
05:37그런데 그 믿음을 본인이 깨신 거죠.
05:40그다음에 최상목 고난대행도 사실 헌법재판관 미인명과 관련해가지고
05:44또 상설특권과 관련해가지고 국회 추천을 해도 여야 합의라는 말도 안 되는 합의된 사항에 대해서도 거둬찬 것이죠.
05:51그렇기 때문에 저는 이주호 고난대행께서 남아있는 이 대선 관리를 좀 공정하고 중립적으로 해주십사 하는 바람이 있고요.
05:59어쨌든 간에 민주당도 다 잘했다고 말할 수는 없습니다.
06:02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왜 이러한 혼란들이 시작됐는가.
06:05첫 번째로는 윤석열 전 대통령이 비상기형을 불법적으로 실행을 했기 때문인 것입니다.
06:10두 번째가 한덕수 고난대행이 본인의 말처럼 국민을 위해서 국가를 위해서 안정적으로 국정운영에 신경 쓴 게 아니라
06:17이 고난대행이라는 자리를 빌미로 사전선거운동을 했다고 저는 생각할 수밖에 없는 것이고
06:23결국에는 그 결과로 본인이 사퇴를 해가지고 대한민국을 이주호 고난대행까지
06:29고난대행의 고난대행의 고난대행 사퇴까지 만든 것이다 라고 생각하고 있고
06:33어쨌든 저는 지금의 국무위원들이 최소한의 행동도 자제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06:39최근에도 국가안보실 김태우 1차장이 미국 배합관 가가지고 안보부 보좌가 만났다고 합니다.
06:44그러면서 조선업과 관련해가지고 공동적인 협의체를 만든다 얘기하는데
06:48지금 파면된 정부에서 일하던 사람들이 뭘 할 수 있는 책임감이 있고 권한이 있겠습니까.
06:53그래서 저는 최소한의 것도 자제해야 된다 이런 생각합니다.
06:57무엇보다 대내외 경제 상황이 엄중한 상황에서 경제수장이 사퇴하는 바람에
07:02국민적인 걱정이 더 클 것 같은데
07:04최상목 전 부총리 같은 경우에는 미국과의 통상협상을 진두제의하지 않았습니까.
07:09맞습니다.
07:09최상목 고난대행 같은 경우에는 2플러스2 협의에도 직접 참여를 하면서
07:13좀 유의미한 성과들을 가져왔다라고 평가를 받고 있었거든요.
07:17그래서 사실 트럼프 행정부가 관세를 딱 세 달 유예를 해준 것이기 때문에
07:21저희가 다음 행정부가 출범한다고 하더라도
07:247월 그러니까 한 달 안에 문제를 해결해야 되는 그런 위중한 상황이 있었던 거거든요.
07:28이런 상황에서 사실 한덕수 권한대행이 사퇴한 가운데 최상목 부총리까지 탄핵을 당한다라고 하면
07:35사실 저희는 컨트롤 타워가 없다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겁니다.
07:39산자부가 단독으로 협상을 해야 되는 것인데 너무도 무게감이 떨어지는 것이고요.
07:44이런 상황에 대해서 입법부가 어떤 보조를 할 수 있는 상황도 아니지 않습니까.
07:48그렇다라고 하면 저희는 사실상 조기 대선이 끝날 때까지 한 달 동안은 손을 놓고 있을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07:54그렇게 해서 저희가 관세협상을 불리하게 마무리할 수밖에 없다라고 한다면
07:58그 책임은 오로지 민주당에게 있다라는 것을 국민 모두가 아실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08:04민주당이 국민의 삶을 인질로 삼았다라는 게 국민의힘의 표현인데 어떤 입장이신가요?
08:11국민의힘은 언제나 그랬듯이 그렇게 주장하시겠죠.
08:14그런데 최상목 권한대행 장관 말씀을 들으면
08:17미국 재무부 장관이 이런 말을 했습니다.
08:20트럼프 취임 100일 기자회견 때 한국에 정치적 공백 상태가 있으니까
08:24이 관세협상이 좀 미뤄지는 거 아니냐?
08:27그러니까 뭐라고 했냐면 한국이 오히려 적극적으로 협상을 마무리하고
08:31그 성과로 선거운동하려고 한다.
08:33이런 얘기까지 나왔습니다.
08:34물론 이 얘기를 모든 걸 100% 믿을 수는 없지만
08:37이거 상당히 우려스러운 상황인 겁니다.
08:40그렇기 때문에 저는 이러한 전체적인 상황도 국민의힘이 조금 인지를 해야 되고
08:44그런 차원에서 바람을 조심해야 된다.
08:47이런 생각합니다.
08:48해당 부분에 대해서는 기자가 속도가 늦어질 수도 있지 않겠냐라고 질문을 하자
08:53이에 대해서 미국의 이해관계가 우선인 재무장관이 속도감 있게 추진할 것이라는 것을
08:58임팩트 있게 설명하는 과정에서 과장된 부분이 있다고 저는 보고 있습니다.
09:03이에 대해서 정부가 사실과 다르다라는 입장을 분명히 밝혔다는 점도 제가 말씀드리겠습니다.
09:08민주당은 심우정 검찰총장 탄핵안도 발의를 했잖아요.
09:12이거는 계속 추진을 하는 겁니까?
09:14네, 추진을 하는 겁니다.
09:15사실 저희 민주당은 특히 저는 개인적으로 어제 이재명 후보의 파기환송을 보면서
09:23왜 이런 일이 일어났을까라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09:26그런데 어차피 대법원에서 이재명 후보가 파기환송이 된다고 하더라도
09:32서울고법으로 이게 돌아가고 또 서울고법에서 또 심리를 한 다음에 또 재산국까지 있다고 하면
09:38이건 물리적으로 대선 전에 이런 결과가 나올 수가 없다는 것을 대법원이 몰랐을 리가 없습니다.
09:44그렇기 때문에 이것이 대통령 선거에 있어서 조금 안 좋은 영향을 주려고 하는 것이 아닌가라고 의심할 수밖에 없는데
09:50사실 그 전으로 또 거슬러 올라가면 이러한 것들이 저는 사법이라는 농단이 있을 수도 있다고 의심할 수밖에 없는 것이고
09:57이것은 또 시간이 지나면 밝혀질 거라고 생각을 하는데
10:00저는 그 중심에서 기여를 한 사람이 심우정 검찰총장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10:05그게 무엇이냐?
10:06윤석열 전 대통령이 구속이 취소가 돼서 풀러나왔는데
10:10그것을 즉시한 거를 포기했다는 거예요.
10:12사실 저희는 윤석열 전 대통령이 구속 취소로 풀러나오지 않았다고 하면
10:16저는 과연 지금의 일련의 이해할 수 없는 이런 대부분의 파괴 한 손까지 과연 일어날 수 있었을까라는 의심을 지울 수가 없고
10:24많은 당원과 지지자들이 그렇게 의심을 하고 있다라는 말씀을 드립니다.
10:29이런 가운데 어제 사퇴한 한덕수 전 총리가 오늘 대선 출마 선언을 합니다.
10:36마음이 조금 무거울 것 같기도 한데요.
10:38일단 짧게만 좀 반박을 드리자면
10:40법원이 구속 취소를 하니까 또 심우정 검찰총장을 탓하고
10:43또 법원이 이재명 후보에게 유죄 취지 파기 완성을 하니까
10:47또 심우정 총장을 탓하는 것 자체가 어디서 빼앗맞고 어디 화풀이한다
10:51딱 그런 격언이 생각날 수밖에 없는 지점이고요.
10:55어제 김병기 의원은 법원을 향해서도 한 달만 기다려라 이렇게 겁박을 하더라고요.
11:01이런 것들은 사법부까지 해체를 하겠다.
11:04집권하면 용서하지 않겠다라고 하는 협박이고 삼권분립을 부정하는 것이기 때문에
11:08대단히 부적절하다라고 말씀을 먼저 드리겠습니다.
11:11또한 한덕수 권한대행이 사실 민주당의 이런 입법폭거들을
11:15지난 3년 동안 총리로 재임을 하면서 누구보다 가까이서 지켜봤던 사람 아니겠습니까?
11:21아마 출마 결심을 한 결정적인 계기가 있었다고 하면
11:24그러한 민주당의 입법폭거, 정말 국가가 망해야지만
11:28야당이 집권할 수 있는 이 모순된 8.7 체제를 극복하자라고 하는 차원에서
11:32출마 결심을 했을 것이라고 생각을 하거든요.
11:35그런데 어젯밤에 이루어졌던 이 사상 초유의 사태들을 또 목도를 하게 되면서
11:39더욱더 무거운 마음을 갖게 됐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11:43그런 측면에서 더 결계있는 모습들을 보여주면서
11:46좀 야당의 결연하게 맞서는 모습을 보여주지 않을까라고 저는 예상을 하고 있습니다.
11:50오늘 대선 출마 선언문도 발표를 할 것으로 보이는데요.
11:54어제 사퇴 메시지에서는 경제라든지 외교라든지 이런 부분에 좀 중점을 뒀더라고요.
11:59비슷한 내용이 담길지 아니면 어젯밤에 그런 국회 상황이라든지
12:03이런 부분을 조금 반영을 할지 어떻게 보시나요?
12:05저는 만약에 좀 정우적인 감각이 있다면 어제 있었던 사법과 관련된 내용도 일부 실례일 것 같고요.
12:14그럼에도 불구하고 한독스 본인은 그렇게 생각하겠죠.
12:17내가 지금에 있는 정치인들보다 더 나은 점이라고 하면
12:20내가 오랜 공직 생활을 했고 경제관료다.
12:23이 부분을 부각시키고 싶을 겁니다.
12:25쉽게 말해서 테크노크라시라고 하지 않습니까?
12:28전문성이 있는 사람들.
12:29그런데 한독스 권한대행이 그동안의 행보를 보이면서 이미 이 이미지가 많이 퇴색되고
12:35웬만한 정치인들보다는 더 많은 정치인의 이미지가 좀 더 쉬워졌다고 생각을 하기 때문에
12:40저는 한독스 권한대행이 과연 이러한 난관을 극복할 수 있을까.
12:45그리고 이분이 평생 동안 맡겨진 소임에 대해서 일을 하는 공직자였던 것이지
12:50어떠한 상황에 대해서 타개하려고 돌파하는 그런 정치인의 길은 걸어오지 않았기 때문에
12:56사실 앞으로 있을 어떤 검증의 시간들이 본인에게 생각보다 힘들 수가 있습니다.
13:02이제 지금까지는 기자들의 마이크에 대해서 통상적이고 의례적인 얘기만 한다고 하더라도
13:07그냥 넘어갈 수 있었습니다.
13:08저렇게 멋있게 또 봅시다 하면 되는 겁니다.
13:11하지만 이제 정치인으로서 대통령 후보로서 마이크를 대면 그거 피할 수가 없는 거고
13:16그것은 밖에서 쏘는 화살보다 안에서 내부에서 쏘는 화살이 더 아프다는 것을 본인도 느낄 겁니다.
13:23그래서 저는 앞으로 이분이 계속해서 정치 일정을 이어나갈 수 있을 거라고 저는 생각하지도 않습니다.
13:29사실 출마하고 나면 국민의힘 최종 후보가 정해지고 나면
13:33저는 오히려 지지 선언을 하고 저는 끝날 심산이 크다고 보는데
13:36어쨌든 혹독한 검증이 기다리고 있을 것이다.
13:39저는 그런 생각을 합니다.
13:40네, 혹독한 검증의 시간이 기다리고 있을 것이다 라고 하셨는데
13:45어떻게 보고 계세요?
13:46사실 한덕수 대행을 정치인으로 만들어준 것이 바로 민주당이라고 저는 보고 있습니다.
13:51지난 3년 동안 정말 강력하게 단련을 하는 과정에서
13:55어떤 대정부 지리 같은 것들을 보면 한덕수 대행이 정말 날카롭게 비판하고
13:59반박하는 그런 모습들을 쉽게 저희가 발견을 할 수가 있거든요.
14:03또한 한덕수 대행을 정말 명분 없는 탄핵을 시키게 되면서
14:06네 달 동안 탄압받는 피해자 서사를 만들어 준 것도 민주당이었습니다.
14:10결론적으로 그런 모든 역경을 이겨내고 1대 7로 기각 판결을 또 받아내기도 했죠.
14:17또한 마지막으로 권한대행으로서 한덕수 대행은 출마의 치읏자도 대선의 디귿자도 얘기를 하지 않았습니다.
14:24단 한 번도 얘기를 하지 않았는데 민주당이 자가 발전을 하면서 계속 견제구를 던졌거든요.
14:30그런 과정에서 사실 불필요하게 한덕수 대행의 출마가 화두에 오른 것도 사실입니다.
14:35그렇기 때문에 한덕수 대행이 국민적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고 하면
14:39그런 것들은 다 민주당의 과도한 견제구가 만들어낸 부메랑이다라고 저는 생각을 하고요.
14:45그렇기 때문에 이렇게 단기간에 서사를 쌓고 45년간의 공직생활을 했던
14:49그런 한덕수 대행이야말로 어떤 시대가 부른 인재라고도 볼 수 있지 않을까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14:54제가 좀 의문인 게 저희 민주당이 한덕수 권한대행에게 서사를 만들어줬다?
15:00사실 조금 그런 차원으로 접근한다면 오히려 최상목 기재부 장관이 출마해야 되는 거 아닙니까?
15:05훨씬 젊고 오히려 이분이 더 경제적으로 능력이 있다고 생각해요.
15:08한덕수 권한대행보다.
15:10그리고 이 서사 얘기하시는데 전에 민주화 이후의 전 대통령들을 보면
15:14김영삼, 김대중 전 대통령들은 이 목숨을 걸고 민주화 투쟁을 했다는 어떤 상징성이 있는 것이고
15:21이명박 전 대통령도 어쨌든 월급쟁이에서 대기업의 사장까지, 청계총 복원까지의 나름대로 신화가 있습니다.
15:29박근혜 전 대통령도 어쨌든 박정희 전 대통령의 딸이라는 아성도 있는 거지만
15:34선거의 요왕이라는 본인의 정치적 자산도 있고
15:37하물며 파면당했던 윤석열 전 대통령도 한데나마 살아있는 권력에 대적을 했던 분입니다.
15:43그런데 이 한덕수 권한대행에 뭘 한 게 있죠?
15:46오히려 YS 정권 때는 나는 서울 사람이에요 라고 하고
15:49DJ 정권에서 저는 전북 사람입니다.
15:52이런 내용들.
15:53또 경제적인 능력.
15:542000년대 중국산 마늘 합의.
15:57이거 이면 합의 있어가지고 경질된 적도 있습니다.
15:59그렇기 때문에 저는 한덕수 권한대행은 오히려 국민의힘 안에서
16:04그 안에서도 친년 세력들이 저는 조기 대선 이후에
16:08저는 당권 우선주의 때문에 저는 한덕수 권한대행을 세웠다고 생각하는데
16:13그런데 이게 뜻대로 되지 않더라고요 정치가.
16:16그렇기 때문에 지켜보겠다 이런 말씀 드립니다.
16:18짧게만 좀 반박을 드리며 사실 서사는 부수적인 부분이죠.
16:22대통령에게 갖춰야 될 자질이라는 것은 시대정신을 얼마나 업고 갈 수 있고
16:26얼마나 실현시킬 수 있는 국민적인 기대를 안을 수 있는 큰 그릇인가
16:30라고 저는 생각을 하는데
16:32민주당의 이런 좀 과격한 지금 33차례가 됐죠.
16:36이제는 줄탄액을 어떤 국민들이 목도를 하고
16:39입법 폭고를 목도를 하게 되면서
16:41이제는 정쟁이 아니라 안정감 있는 관리를 할 수 있는 리더를 원하게 됐다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16:47그런 측면에서 더욱 본질적인 부분은 얼마나 안정적으로 국정을 이끌 수 있을까인데
16:5245년 동안 경제통상 전문가로서 국정을 이끌었던
16:56사실 이제 40년을 목전에 둔 87체제를 온몸으로 겪었던 전직 총리로서
17:02누구보다도 사실 지금 체제의 모순을 잘 알고 있을 거라고 생각을 하거든요.
17:06지금 시대에 누가 87체제를 종결하고 이 과도한 정쟁을 종식을 시킬 것인가라고 했을 때
17:12그런 서사를 끌어안고 있는 것이 바로 한덕수 대행일 수가 있다라고 저는 보고 있습니다.
17:17얘기가 나온 김에 이 부분도 좀 질문을 드려보면 한덕수 정총리가 오늘 출마 선언을 하면
17:22단일화 논의는 어쨌든 금물살을 타지 않겠습니까?
17:24내일 국민의힘의 최종 대선 후보가 결정이 되는데
17:29곧바로 단일화 논의가 후보랑 직접적으로 이루어질까요?
17:33직접적으로 이루어져야만 할 것 같습니다.
17:35왜냐하면 5월 11일이 후보 등록일 마감일이기 때문에
17:39그 전까지는 협상을 단일화를 마무리를 해야 되는 것이고요.
17:43더 현실적으로는 사실 5월 11일 직후부터는 본 선거가 시작된다고 봐야 할 것 같습니다.
17:48그렇기 때문에 선거 공보물들을 또 미리 준비를 해야 되는 거거든요.
17:52인쇄를 비롯한 여러 작업들의 수일이 걸리기 때문에
17:565월 7, 8일 정도까지는 현실적으로 마무리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을 하고
18:01아마 후보들도 그와 같은 지점들을 염두하고 있을 것 같습니다.
18:04그런데 지금 약간 변화의 기류라고 할까요?
18:07그런 부분이 보이는 게 김문수 후보 같은 경우에는
18:09마지막 토론회에서 후보를 양보하는 거에는 명분이 있어야 한다.
18:15이런 이야기를 냈고요.
18:17한동훈 후보는 한덕수 대행이 훌륭하긴 하지만
18:20이재명을 막을 수 있는 사람은 아니다.
18:23이렇게 말을 했어요.
18:24좀 단일화 과정이 쉽지만은 않을 것 같다.
18:28이런 지적이 나오고 있거든요.
18:29그러니까 이제 저는 개인적으로
18:31먼저 단일화를 누가 더 잘할 수 있을 것이냐라는
18:35국민의힘의 당원들과 지지자들의 물음이 있을 것 같습니다.
18:38저는 거기에서는 제가 삼자적인 입장에서 봤을 때는
18:41김문수 후보가 그래도 한덕수 고난대행과 어떤 단일화에 대해서
18:46좀 더 적극적이고 또 단일화를 한 다음에 승패의 결과를 떠나서
18:50본인도 좀 더 도울 수 있을 거라고 저는 생각을 해요.
18:54그런데 한동훈 후보 같은 경우는 시종 일관 조금 부정적인 의견을 냈기 때문에
18:58사실 한동훈 후보가 국민의힘의 최종 후보가 된다면
19:03한덕수 고난대행과의 저는 단일화 논의는 사실상 어렵다고 보고
19:08다만 김문수 고난 후보가 된다고 하면
19:12그럼에도 불구하고 단일화를 한 과정 속에서 진통은 있을 겁니다.
19:16왜냐하면 어쨌든 김문수 후보 같은 경우도
19:19지금 마음이 많이 바뀌었을 거예요.
19:21왜? 어제 이재명 후보의 파기환송이
19:25국민의힘 내부 그리고 한덕수 고난대행의 출마까지
19:29매기 효과가 있는 겁니다.
19:30서로의 생각이 많이 흔들릴 거예요.
19:32그러니까 김덕수라고 얘기를 하지만
19:35김문수 후보는 그냥 내가 후보 돼도 대통령 될 수 있겠는데
19:39이런 용 꿈을 꾸고 있을 겁니다.
19:41그렇기 때문에 이러한 과정 속에서 단일화를 하는 과정 속에서
19:44갈등들을 더 부각시킬 수가 있고
19:46이렇게 끌다 보면 저는 결국에는 한덕수 고난대행이
19:51후보로 나서지 못하고 저는 그냥
19:53국민의힘의 최종 후보를 지지선언하고
19:56끝나는 결과가 발생할 수도 있다.
19:58왜? 이게 같은 당내에서도 여론조사 할 때
20:01경력을 세 줄을 써야 된다.
20:04다섯 줄을 써야 된다.
20:05또 한 줄당 열자 이내로 해야 된다.
20:07여러 가지 지루진환한 과정들이 있거든요.
20:11우리 박 대변인도 더 잘하실 거예요.
20:13그렇기 때문에 저는 단일화 쉽지 않다.
20:15그렇게 봅니다.
20:16어제 선고 직후에는 그런 생각을 했을 수도 있을 것 같아요.
20:19사람이기 때문에.
20:21그런데 어제 야밤에 펼쳐진
20:23야당의 일방적인 탈핵소추안 가결 사건들을 보면서
20:27민주당은 국민을 위한 정치를 할 생각이 없고
20:30정말 어디까지 폭주할지 예상이 불가능하다라고
20:34또 심각한 위기의식을 느꼈을 것 같거든요.
20:37그런 것들은 특정 정치인
20:39비단 김문수나 한동훈 후보가 아니더라도
20:41혼자서는 극복할 수가 없는 것이기 때문에
20:43가능한 많은 사람들의 힘과 중의를 모아야 한다는
20:46결론으로 도달했을 것 같습니다.
20:48이재명 민주당 대선 후보의 공직선거법 사건
20:53대법 선고 이 부분도 짚어봐야 합니다.
20:56파기환송 결정을 내렸는데
20:58민주당 내 분위기도 궁금해요.
21:00선대위 분위기 지금 어떻습니까?
21:02저희 선대위 분위기는 어제 의원총회 이후에
21:06여러 가지 얘기가 오고 갔는데
21:07우리가 이럴 때일수록 더 똘똘 뭉쳐야 된다라고 생각을 하고 있고
21:12사실 정치도 현실이다 보니까
21:15선거에 그러면 어떤 영향이 있을까라고 예상을 해보면
21:18분명히 이재명 후보에 대한 파기환송으로 인해서
21:23중도층에서 일부 이탈하는 표가 저는 분명히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21:28하지만 이탈한 것만큼 혹은 이탈한 것보다
21:32더 많은 표가 유입될 수가 있다.
21:34그 이유는 지난 대법원의 이런 빠른 일정들이
21:39국민들로 하여금 지지자로 하여금
21:42또 중도층에 있는 국민들로 하여금 의심의 눈초리가
21:45이제 확증으로 저는 변했다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21:49제가 앞서도 잠깐 말씀드렸지만
21:51대법원은 우리 대한민국에서 사법 전문가들입니다.
21:56그런데 이분들이 의례적으로 되게 빠른 속도로
22:00이재명 후보에 대해서 파기환송 결과를 준 겁니다.
22:04그런데 이분들이 말을 할 때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22:09유권자의 판단을 더 안정적으로 하기 위한
22:12이런 취지를 말을 했는데 그렇게 따진다면
22:15오히려 이 결과가 국민들을 더 혼란스럽게 하지 않았느냐를
22:20보면 되는 겁니다.
22:21예를 들어서 대법원에서 파기환송을 해서 고등법원에 돌려보냈습니다.
22:25그러면 보통 15일에서 20일에 어떤 서류가 오가는 시간이 지나고
22:31또 대법원에서 이렇게 빨리 결과를 낼 수 있었던 것은
22:351심과 2심과는 달리 대법원은 서면 심리
22:38즉 변론 기일이 없기 때문인 거예요.
22:41그런데 고법에서는 다시 검찰이 나오고
22:44또 재판부 앞에서 이재명 피고 측이 나가가지고
22:47서로 주장을 해야 되는 과정이 있는데
22:48이게 어떻게 해서 대선전에 끝나겠습니까?
22:51그렇기 때문에 그러면 대법원이 이런 걸 알면서도
22:54왜 혼란스럽게 만들었을까?
22:56아, 이것은 12명의 재판관 중에서
23:0010명의 재판관이 윤석열 전 대통령이 임명한 사람이고
23:042명이 문재인 전 대통령이 임명한 사람인데
23:07역시나 10대 2로 결과가 났구나.
23:09그래서 보수 세력에 대해서 선거운동 캠페인을 하는데
23:14좀 더 용이한 판결을 내리려고 하는 것들이 아닌가?
23:17그리고 이 뒤에 윤석열이라는 전직 대통령이
23:21살아 숨쉬는 것이 아닌가라고 의심하는
23:24판단하는 중도층의 국민들이 저는 분명히 있을 거라고 생각해서
23:29분명히 이재명 후보에 대한 로스 표도 있겠지만
23:33또 다시 유입되는 표도 있을 거라 이렇게 생각합니다.
23:35반박하실 내용이 많으실 것 같은데요.
23:37일단 어제 결과가 10대 2로 나왔지 않습니까?
23:40더 정확하게 분류를 하자면 보수 3명, 중도 7명, 진보 2명으로 분류가 되는데
23:46진보 2명을 제외하고는 사실상 만장일치가 된 겁니다.
23:49또한 진보 2명 재판관들도 이제 익히 알려진
23:53우리범 연구회 출신이다라고 해서 사실상 만장일치 아니냐라고 하는
23:57이야기들도 있는 거거든요.
23:58그렇기 때문에 이 정도로 압도적인 그런 다수의견에 대해서
24:02이거를 비토하고 음모론을 제기하는 것은
24:04이건 사법부에 대한 중대한 도전이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24:08또한 지금 민주당이 걱정해야 될 것은 단순 표 이탈이 아니라고 생각을 하거든요.
24:12후보 자격 자체의 문제가 생긴 겁니다.
24:14그런데 어찌저찌 대선 전까지 버틴다라고 하더라도 사실상 유죄치집 파기완송이기 때문에
24:21시점의 문제지 이미 유죄가 확정된 거나 다름이 없거든요.
24:24또한 이재명 후보 같은 경우에는 기본 형량도 200만 원 벌금 이상인데
24:29지금 그 가산 사유가 거의 5개가 넘기 때문에
24:33500만 원 이상의 벌금 또는 실형이 유력합니다.
24:36그렇기 때문에 당선이 된다라고 하더라도
24:39재판이 계속돼서 형이 확정되면 당선이 무효화가 될 수가 있습니다.
24:43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민주당이 할 수 있는 것은
24:46헌법 제84조 불소추 특권을 마음대로 해석을 해서
24:50재판이 당선되면 중단될 것이다 라고 이야기하는 것밖에 없는 거거든요.
24:54그런데 우리가 그런 불확실성을 안고
24:57한 해의 조기 대선을 두 번 틀을 수도 있는 상황에서
25:00그런 후보를 찍어달라고 하는 것이 맞는 것이겠습니까?
25:03또한 민주당 입장에서 이런 후보의 자격 자체가 문제가 되는 상황에서
25:08계속 새로운 무리수를 던지거나
25:10아니면 재판이 중단될 거라고 하는 사법부에 대한 도전을 할 수밖에 없게 되는 건데
25:15과연 한 달 동안 그런 캠페인을 통해서 선거를 이길 수 있겠습니까?
25:19그렇기 때문에 저는 민주당을 위해서라도 지금은
25:22후보를 조속히 사퇴를 시키고 새로운 사람들을 내세우는 것이
25:25바람직하다고 보고 있는 것입니다.
25:28그런데 제가 이런 말씀 드릴게요.
25:29그러니까 이재명 후보가 파기환송 됐으니까
25:33후보 자격 없으니까 후보 내지 말아라
25:35지금 그 말 하시는 거잖아요.
25:37교체를 하라는 말씀입니다.
25:38교체하라고.
25:38그런 말은 국민의힘이 이번 조기 대선에 대해서 책임지고
25:42후보를 안 낼 때 그런 말 할 수 있는 겁니다.
25:45얼마 전에 우리가 구로구청장 재선거에 있었잖아요.
25:47국민의힘 후보 안 냈잖아요.
25:49왜 안 냈습니까?
25:50구로구청장이 직을 상실을 했는데
25:52규책사유가 국민의힘에 있기 때문에
25:54그 구로구민들에게 미안하고 죄송한 마음에
25:57후보 안 낸 거잖아요.
25:58그러면 이번 조기 대선은 왜 열렸습니까?
26:01윤석열 전 대통령이 불법적인 비상기험 했으니까 생긴 거 아니에요.
26:04그러면 그런 미안함이 있고 책임감이 있다면
26:06후보 안 냈어야죠.
26:08후보를 안 낸 상황에서
26:09만약에 이재명 후보가 이렇게 파기환송을 당했다면
26:11당신도 내지 말아라.
26:13이렇게 주장하면 저희도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아요.
26:15그리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26:16후보가 돼서 대통령이 되잖아요.
26:19공직선거법 264조에 보면
26:21당선인이 당의 선거에
26:23이 법에 규정된 걸로 상실이 된다고 하면
26:25그건 상관이 없는 겁니다.
26:27사례가 있습니다.
26:292010년도에 화성시장이 당선이 됐어요.
26:32그런데 선거법으로 재판을 받습니다.
26:35그런데 그 재판이 늘어져서
26:36또 재선에 도전을 해서 재선에 성공을 합니다.
26:39그런데 재선을 직무수행을 하고 있는데
26:42첫 번째, 2010년도에 첫 번째 선거가
26:44당선 무효형이 나왔어요.
26:46그런데 그건 당의 선거가 아니기 때문에
26:482014년도 재선은 유지가 된 거고
26:51기록상에는 재선이 아니라 초선이 된 거예요.
26:54마찬가지로 이재명 후보도
26:55이것은 지난 대선에 있었던 일이기 때문에
26:58당의 선거입니다.
26:59그렇다면 이번에 새롭게 시작된
27:01대통령 선거에서 당선이 되면
27:03이건 문제가 없다는
27:04법조계의 판단이 있다는 점을 알려드립니다.
27:06또한 대법원이 5월 1일 날 선거를 한 것이
27:10시간을 줘가지고
27:12민주당이 선수교체할 시간을 준다는
27:14이런 의미잖아요.
27:15이거 대법원이 중앙선관위도 아니고
27:17왜 그런 행동을 합니까?
27:18이런 말을 하는 것이기 때문에
27:20국민들이 대법원이 대통령 선거에
27:24개입했다라고 지적하는 겁니다.
27:26시간을 줬다라기보다는
27:29앞서 지연된 그런 정의를 바로잡기 위해서
27:31조속하게 판결을 한 것이고
27:33오히려 그게 민주당에게는
27:34배려 차원이 된 것이다 라고 저는 보고 있는 거고요.
27:38또한 만약에 그런 논리라고 한다면
27:39대통령이 될 수 있는 자는
27:42대통령 선거 과정에서
27:43어떤 부정을 저질러도
27:44거질러도 일단 당선만 되면 기소, 재판할 수 없다라는 말이 되는 거거든요.
27:49과연 저희 헌법의 취지가 그런 것일까요?
27:51저는 그렇지 않다라고 생각하고
27:53사실 윤석열 전 대통령 파면 같은 경우에
27:56저희는 헌법재판소 결과를 즉각 승복을 했습니다.
27:59또한 조기 대선을 하겠다라고 천명을 했죠.
28:03그만큼 개인 비리가 아니라 정치적인 사안임에도 불구하고 책임을 지고
28:08다만 그런 것들을 후보를 안 내는 방식으로 책임을 지게 될 경우에는
28:11마찬가지로 쌍방과실 책임이 있는
28:1433차례 줄탄액으로 국민들로부터 지탄을 받았던
28:17민주당에게 정권을 넘겨주는 꼴이 될 수밖에 없기 때문에
28:21부득이 대선을 치를 수밖에 없는 거거든요.
28:24오히려 저희가 되묻고 싶습니다.
28:26윤석열 전 대통령은 파면이라는 책임을 졌지만
28:29이재명 후보는 무엇으로 책임을 졌습니까?
28:32심지어 대법원에서 확정 판결이 나왔는데도
28:35국무회의를 무력화시킬 작정으로 분풀이식 탄핵을 하고 있는데
28:39이런 것들이야말로 심판받아야 하지 않을까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28:43그런데 윤석열 전 대통령께서 정치적 사안으로 이런 비상개혁을 했고
28:49또 거기에 대해서 책임을 졌다고 하는데
28:51책임진 게 아니라 책임을 물어서 파면당한 거라는 걸 말씀드리고
28:55최근에도 보도 있지 않습니까?
28:57건진법사.
28:58통일교회에게 6천만 원짜리 목걸이 받아가지고
29:01김건희 여사에게 건넸다.
29:03그런데 건진법사가 잃어버렸대요.
29:05믿어지세요?
29:06대한민국 국민 누가 믿겠습니까?
29:08김건희 여사가 받았던지
29:09아니면 건진법사가 사고를 냈던지 중 하나인 것이고
29:12그거 말고도 샤넬백 받았단 말이 있고요.
29:15인산받았단 말이 있습니다.
29:17그런데 그게 통일교회가 해외사업하는 거 도와주는
29:19ODA 사업에 지원했다는 게 있습니다.
29:21예산도 편성됐습니다.
29:22그런 것들 지금 쭉 나오고 있는데 무슨 책임을 진 거죠?
29:25앞으로 책임져야 될 일들이 더 많은 것이고
29:27저는 이재명 후보와 그래서 윤석열 전 대통령과의 사법적인 책임과 문제는
29:34전혀 다르다 이런 말씀을 드립니다.
29:36방금 말씀하신 건 의혹 단계고
29:38사실 어제는 확정적으로 유죄 취지의 파기환송이 된 거라는 차이가 있다는 점을 짚어드리겠습니다.
29:44지금 대선이 오늘로 32일 남은 상황입니다.
29:50파기환송 시험의 결과가 언제 나올지가 사실 관심인 건데
29:53민주당에서 어떤 대응 전략이라든지 계획하고 있는 부분이 있으실까요?
29:56사실 저희는 이 전으로 돌아가면 애초에 지금 이재명 후보에게 지난 몇 년 동안 있었던 사법 리스크는
30:05애초에 부당한 검찰이 기소에서부터 시작됐다고 생각을 해요.
30:09제가 자주 말씀드리지만 이 대장동이라는 수천억의 비리가 오간 거잖아요.
30:14그러면 이것을 부당립을 누가 취했느냐가 중요한 거예요.
30:17그런데 이것을 지금 당장 이재명 후보에게 증거도 없고 잡을 수 없으니까
30:21사실 다른 걸로 새끼를 뺀 거예요.
30:23예를 들어서 제가 은행 강도라고 누명 쓰고 지금 검찰이 저를 수사하고 있는 거예요.
30:28재판도 받고 있고.
30:30그런데 저를 아무리 털어봐도 제가 증거가 없는 겁니다.
30:33그런데 제가 은행 가는 길에 무단횡단을 한 거예요.
30:35그런데 무단횡단은 CCTV에 찍힌 거예요.
30:37그러니까 일단 무단횡단한 것부터 잡아놓고 여기에 대해서 수사하겠다는 거거든요.
30:43여기에 대해서 국민들이 유력한 대선 주자를 사람을 아냐 모르냐를 가지고
30:47협박을 받았냐 안 받았냐를 가지고 후보로 못 나서게 하는 것에 대해서
30:52저희는 여태껏 주장을 했기 때문에 이재명 후보의 파기환송은
30:57저희 지지자와 당원들과 저희 민주당에게는 아무런 어떤 규칙 사유라든가 변동사항이 없다.
31:03저희는 예전에 그랬던 것처럼 이번 선거는 오직 윤석열 전 대통령이 불법적인 비상괴물에서 일어난 조기 대선이기 때문에
31:12내란을 극복하고 또 국민적인 통합을 이뤄내는 것이 이번 선거의 본질이기 때문에
31:18저는 이재명 후보가 사법 리스크가 있냐 없느냐는 부수적인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31:24이재명 후보 오늘 예정된 일정 그대로 소화를 하는 거죠?
31:27네, 그렇습니다.
31:28네, 지금 이 대법선거가 이재명 후보의 지지율에는 어떤 영향을 미칠지도 관심이 있는데
31:34국민의힘에서는 어떻게 예상하세요?
31:35사실 이거는 저희가 어떤 식으로 이야기를 하느냐에 따라 달라질 수 있는 부분인데요.
31:39저희가 가장 우려하는 부분은 이번 가을에 만약에 이재명 후보가 당선된다면
31:44조기 대선을 또 해야 될 수도 있습니다.
31:47재보궐 리스크가 있는 겁니다.
31:49당선이 된다고 하더라도 정권을 유지할 수가 없습니다.
31:52그러니까 대통령이 당선됐지만 재판을 계속할지 말지는 대법원이 결정을 하는 거거든요.
31:59대법원이 재판을 계속한다고 하면 이재명 후보 입장에서는 헌법재판소에 권한쟁이 청구를 해서
32:05재판을 중단시켜달라고 요청하는 것밖에 방법이 없습니다.
32:08그런데 헌법재판소의 시작부터 사실상 탄핵의 명운을 결정받는 그런 꼴이 될 수밖에 없는 거거든요.
32:16그렇기 때문에 저희는 이미 사실상으로 유죄가 확정이 됐고 후보 자격이 없다고 계속 이야기를 하는 것이고
32:22유권자들 입장에서도 이런 고민을 계속하지 않겠습니까?
32:26우리가 지금 비상계엄 직구 사상 초유의 이런 혼란스러운 상황이 계속되고 있는 와중에
32:31안 그래도 쌍방과실 책임이 있는 후보가 후보 자격까지 유지되기 어렵다고 한다면
32:36과연 이런 후보에게 국정을 맡기는 것이 바람직한가?
32:40이런 근원적인 물음을 가질 수밖에 없기 때문에 지지율 하락은 필수 불가결이다라고 보고 있습니다.
32:45두 분 말씀을 오늘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32:47박민영 국민의힘 대변인, 강성필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과 함께했습니다.
32:51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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